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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홀을 가득 메운 위스콘신 주민들이 트럼프 연설에 열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의 주적인 '딥스테이트'(딥스)를 직접 거명하면서, 그들이 바로 글로벌리스트(세계주의자)이며 전쟁광이고,공산주의자/마르크스주의자/파시스트/급진좌파 민주당이라 싸잡아 비난하면서, 2024년이 가기 전에 퇴출(2024년이 최후의 전쟁)시켜, '미국을 완전히 해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한 것이다.
특히 미국 언론도 직접 거명, 미국 언론은 오로지 그들의 주인인 '딥스테이트'를 위해 가짜 뉴스를 생산해 왔다면서, 타파 대상임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향후 언론계의 지각변동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시사하는 대목이 아닐까?
이날의 연설은 통상적인 미국 대선에 임하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할 수 있는 연설이 결코 아니었다.
트럼프의 마라라고 집무실이다. 오른 편에 미국 대통령만이 사용할 수 있는 '대통령기'가 세워져 있다.군정총사령관임이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마지막 전투에 임하는 전사(트럼프는 현재 미국의 군정총사령관이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 세계 계엄령과 EBS로,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테이트와 그들의 꼭두각시 정부를 모두 해체한 다음,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인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한 후에, 새로운 리더쉽을 창출함으로써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국도 해방시키겠다는 무서운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미국의 47대 대통령에 당선돼 봤자, 일개 대통령 자격으로는, 전 세계는 고사하고, 미국 내에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를 쓸어낼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국 대학가의 대규모 시위가 ‘전쟁 반대’라는 얄팍한 명분을 깔고 있지만, 미국을 내전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가서, 결국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공격을 막아보려는, 딥스의 사악한 흉계가 작동되고 있음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이번 대학가 시위에는 낯익은 '딥스의 프로토콜'이 배후에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컨트롤 하고 있다는 점과, 안티파나 BLM등 전통적인 딥스 행동대들이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데다가, 텍사스 국경으로 들어온 불법 난민 중, 무슬림 테러분자들도 시위에 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중동에서의 제3차 핵전쟁, 그리고 내전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 대학가 시위를 제압하기 위해서도,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트럼프 진영에서 피할 수 없는 '필요 충분 조건'이 되지 않을까?
영적 전쟁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일까?. 화이트햇 진영에서 올린 포스트다.
트럼프가 이겨야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진정한 광복(光復)을 맞게 된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5월 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첫댓글 말로만떠드는 인텔이 아닌 진정 실현되는 인텔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