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 한 주는 받은 것들을 소화시켜라고 하셨는데 소화를 잘 시켰는지 수요일 목요일 밥 맛이 댕긴다 무더위에 가스불과 땀을 이길려니 밥심도 있어야 될 것같아 많이 먹었더니 어제 저녁 퇴근 하면서 부터 배가 아프고 갑자기 폭우도 맞아서 인지 한기도 들고 금요예배를 못가고 밥도 굶고 이어폰만 끼고 축복성회랑 힐링터치때 주님이 주신 대언들을 조목조목 되새김 하는 시간이었다 밤새 화장실 다녀오고 꿈을 여러개 꾸었다
이빨을 덮어씌운 금니가 빠졌고 눈으로 보니 생각보다 크면서 깨져 있다
하늘에 해가 떠 있고 주위에 둥글게 무지게가 있다 거리에는 계절도 아닌데 살구꽃이 피었다
언덕위에 호박 덩쿨이 보이는데 풋호박이 하나 따져 있다
아침에 일어나니 통증은 조금 있지만 말끄미 낫았다 남편이 밤새 배 주무린다고 힘들었는지 어깨가 아프다고 한다 살짝 손을 올려 기도를 했다
옛직장 동료들 모임이 있어 차로 데리러 왔어 타고 갔다 그런데 내리면서 문 손잡이에 날카로운 이물질에 손가락에 피가 났다 아~~ 목사님께서 한 주는 촐랑거리지 말고 집에 있어라 했는데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는데 잘못을 뉘우쳤다
아들이 집에 왔다 휴대폰 화면이 깨졌어 중고를 살까 망설이고 있었어 하나님아들 새 거 사라 하면서 카드 3개월 주님이 결재 해 주셨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시간 넘게 했다
아들과 대화는 단답형이었는데 주님께서 장학금부터 많은 치유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직업 취업 지원제도에 가입했어 오십만원씩 6개월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메가듀나미스의 축복이 풀어졌다 나를 통하여 아들을 통하여 어떤 계획이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내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신 주님 주님의 뜻이 이루어졌음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 안듣고 꼭 만져보고 아파야 깨닫는 저를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뉘우치고 반성합니다
차를 수리와 정비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사역이 준비되고 있으며 내면의 원수를 이김으로 환경을 평정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완성되면 사역에 확장과 풍성하고 시~원하게 달리게 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차근차근 하나하나 준비하는 지혜롭고 충성된자여 내 딸은 추수하는 날에 냉수 같아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구나 잘하였도다 승리가 하나씩 열매맺여 만지며 먹고 나누며 흘러보내는 자가 될것이라 지금은 더디다고 때론 힘에 부딪히지만 믿음의 인내의 말씀이 능력이 되어 열매로 내 딸 품에 풍성히 안기리라 기대하려무나 회상하리라 네가 예전에 그랬는데..이랬었는데.. 전능자의 이름을 높이는 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 온전히 세우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주님의딸님 ^♡^
가계 (일하시는곳) 주의에 담을쳐주시듯 꽃이
담장이 되여 돌고있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옵
니다
주님께서 나의 향기를 이곳에 풀어 멀리서도
이향기를 따라 들어오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너는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그리스도의
편지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스며들게 하리라
나의사랑을 너로부터 흘러가 너를만나는
사람들이 변화되며 치유와 회복이 되리라
더깊이 더정결하게 더거룩하게 나오라
재정이 더풀어지게 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의딸님 삶을 주님이 함께 기뻐하시며 대견해 하십니다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차를 수리와 정비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사역이 준비되고 있으며 내면의 원수를 이김으로 환경을 평정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완성되면 사역에 확장과 풍성하고 시~원하게 달리게 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차근차근 하나하나 준비하는 지혜롭고 충성된자여
내 딸은 추수하는 날에 냉수 같아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구나
잘하였도다 승리가 하나씩 열매맺여 만지며
먹고 나누며 흘러보내는 자가 될것이라
지금은 더디다고 때론 힘에 부딪히지만
믿음의 인내의 말씀이 능력이 되어 열매로
내 딸 품에 풍성히 안기리라 기대하려무나
회상하리라 네가 예전에 그랬는데..이랬었는데..
전능자의 이름을 높이는 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 온전히 세우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딸님-^^
축복성회 통해 메듀 저장 축복드려요. 맛난 🌽 🌽 옥수수를 드시는 환상이 보여집니다.
황금기름 발라진 알큰 옥수수를 맛나게 드시고 계셔요.
말씀을 새기고 꼭꼭 씹어드시는 환상이 예뻐요.
내가 너를 먹이고 입히고,
자라게 한다고 말씀 하시고,
정립하고 저장하여 열매가 많은 옥수수알 처럼 삶의 풍성한 양질의 응답으로 확증한다 하십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온몸에 달콤한 주님 향기가 납니다.
내사랑의(주님)기름이 계속 내려오고 온몸을 덮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주님의딸님!
산을 오를때 가장힘든 난코스를 만나는데
그곳을 지나 산 정상에서 손을 흔들고
계십니다 오르던길이 넓혀지며 가파른
언덕이 깎여져 계단이 만들어집니다
승진과 확장의기름이 부어지고 더강한
영권으로 도약하게 되었다 하십니다
인내의 쓴잔을 온전히 마신
거룩하고 존귀한 신부로다
더강한 권능을 입고 도약 비상
할것이라
영적싸움에 지친 육신을 더욱
강건케하여 주님과 더깊은 친밀감으로
나아가도록 이끌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