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에서 지난 6월 2일 파랑반 형님들이 참가한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오늘 있었어요. 우리 원에서는 김유찬이 어린이집 도연합회장 상을 받았어요.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는 대강당에 가서 위축되거나 울어버릴까 걱정하였는데 의젓하게 기다리고 몇 번 참석한 아이처럼 상도 받았어요. 임기가 끝나는 시장님이지만 특별히 두산어린이집을 찾아오셔서 기념 사진도 찍었어요. 참가한 친구들과 수상한 유찬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냅니다.
⬆️ 파랑반 친구들 그림입니다.
영아가 말하는 것을 교사가 손을 잡고 그리고 제목은 교사 임의로 정했어요.
첫댓글 유찬아~~ 입상을 축하해 ❤ ♡🧡너의 앞날을 기대 할게 ~~
우와 유찬이 축하해👍🏻👍🏻👍🏻👍🏻
우와 유찬이 멋져요 👍 축하해 !!
앗! 이제야 봤네요^^!!! 동그라미도 잘 못그리는 유찬이...🥲큰 수상을 하게되어 영광이었어요^^ 모두 선생님 솜씨 덕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