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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8기-이사라님 “깨끗한 주님의 통로가 되어라“
18-이사라치유자 추천 0 조회 143 25.01.02 13: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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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2 14:20

    첫댓글 아멘아멘!
    이사라치유자님을 놀랍도록 사용하실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랑하는 나의딸
    너는 나의 친구라
    너는 나의 마음을 받으며
    근거리에서 보고 누리고 깨달은것을 풀어내게 되리라
    너를통해 새생명의 역사가 풀어지며
    소성케되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대안들을 풀어내며
    사람들을 가까이서 세밀하고 면밀하게
    도우며 일으키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5.01.04 08:00

    아멘아멘
    황은혜 간사님 감사합니다
    실패와 절망속에서 살아오던 저를
    주님이 놀랍도록 쓰실 것이라니
    아무리 듣고 또 곱씹어 생각해봐도
    은혜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1.02 14:31

    아멘, 아멘,

    뮤지컬 팀 일원으로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독님 역할을 해 주신 치유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드드리니,
    치유자님께서 박수를 치며 앞으로 나아가십니다.
    "나를 찬양하는 너를 축복하노라" 하십니다.

    이어 치유자님의 걷는 길이 확장되며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집니다.
    "너의 지경이 확장되리라" 하십니다.

    그 부채꼴 끝에는 맑은 호수가 있고
    그 호숫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십니다.

    치유자님을 축복, 축복합니다.

  • 작성자 25.01.04 08:06

    주님을 영화롭게하는 딸이 되어야지요
    올해에는 더욱 주님의 신부가
    가장 가까운 신부가 되고싶습니다
    뮤지컬팀이 아니었다면
    “등대지기님의 재발견“ 을 할 기회가 적었을텐데
    그 자유함과 그 당당함을 주님 안에서 풀어 보여주시니
    많은 본이 되었습니다.
    귀한 대언댓글 감사합니다!

  • 25.01.04 09:04

    할렐루야 ❤️

    독수리가 높은 곳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이사라치유자님이 이렇게 독수리
    같이 강력하고 높은 경지에 오르게 된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알고있느냐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너는 큰 꿈을 갖어라 내가 그렇게 큰 꿈을 너에게
    품게 할 것이다 큰 꿈을 갖고 행하게 할것이다
    높은 곳을 향하여 날개 될 것이다
    비상하는 자로 살아가길 바란다
    그렇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일어서게 될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5.01.04 12:35

    지혜라 치유자님,
    예품에서 앞으로 있을 치유자님의 사역과 그 앞날이
    저는 참 기대가 됩니다~~
    그 견고하게 변치않을 겸손함과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제게는 매일 매일 주님께 맡기며 아무 걱정하지 않는 것이
    엄청나게 큰 꿈입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걱정근심이 많아서 심장이 크게 뛰곤 합니다.
    종종 상체가 흔들릴만큼 두근거리는 두려움이 앞서곤 하지요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신 대언대로 독수리같이 강력하고 높은 경지에 오른다는 것은
    내 삶을 다 맡겨 유유자적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깨끗하고 온유한 기름부음을 이 댓글창에서 받아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5.01.04 14:26

    @18-이사라치유자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 25.01.04 22:52

    할렐루야🌊

    늘 수줍게 그러면서 해맑은 웃음과 열정을 보여주시는 이사라 치유자님

    25년에는 더욱더 강렬한 해가 너를
    비출것이라
    너의 모든것 생각과 행동까지도
    나를 닮아가며 나를 더 깊이 향할것이라.

    늘 나의 사랑을 갈망하며 나에게
    얼굴을 드는 너를 내가 나의 전능의
    손으로 감싸고 있노라.
    너의 노래가 찬미가 되고
    너의 신음이 기도가 되고
    너의 심장이 나의 사랑이될것이라.

    더 높은차원으로 이끄리라.
    너의 마음을 내가 완전히 장악하여
    다스리리라.
    다윗처럼 나와함께 기뻐하며 춤추리라.

    이사라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작성자 25.01.08 16:38

    아멘아멘
    김빛나 간사님의 대언댓글이 제 마음을
    뜨겁게 하고 들끓게 합니다
    정말 뜨거운 해가 비치는 것 같이
    머리가 뜨거워집니다
    25년도의 주실 기쁨, 축복, 갈망 모든것이
    주님의 손에서 완전히 풀어질것을 선포선포합니다
    김빛나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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