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가장 긴박한 일은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입니다.
영적으로, 환경적으로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이왔기 때문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이 전도 글을
메시지나 카톡,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지인들에게 널리 공유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결코 헛되지 않은 숭고한
주의 일인 줄 믿습니다.)
일상생활 전도 보고 (776-117-5975)
《추운 날이어도 전도》
오늘은 날씨가 매우 춥군요.
길거리에 사람들이 거의 눈에 띄질 않았습니다.
전도하기에는 좋은 상황이 아니었고요.
그래도 정기적으로 전도하는 날,
집에서 머물러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오로지 주님과의 약속때문입니다.
일단은 차를 몰고 다니며
전도 대상자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콩요리집 마당에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무리 춥다고 해도
음식은 먹으러 오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에서 부부를 전도했습니다.
두 남자분들을 전도했고요.
세 남녀에게도 예수 천국을 전했습니다.
아무리 날씨가 춥다고 하지만
전도를 하고 나면 오히려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세상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이렇게 뜨거운 기쁨은 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도 전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연휴 되십시오.
샬롬.
전철 전도 보고 (777-61-5992)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맡겨주신
특별한 전철 전도》
오늘은 1호선 전철을 타고 전도했습니다.
승객들이 많은 편이더군요.
생각할수록 전철 전도는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맡겨주신
특별한 사명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까지
61회 전철 전도를 하고 있고요.
대면 전도는 777회, 5,992명의 불신자들을
일일히 만나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오산 세마역사에서
남자 중학생 두 명을 전도하려는데
제 췌장암 치유 간증을 하자
한 아이가 예수를 믿으시냐고 묻더군요.
알고 보니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예수를 믿겠느냐고 물었지요.
천국에 가야하니 죽을 때까지 믿겠다고요.
저는 그 아이들에게
천국에 가서 전도상을 받으려면
꼭 전도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권면했습니다.
한 아이는 부모님이 불교를 믿고 있다더군요.
전도 명함을 주며 부모님께
제 방송 출연 영상을 보여주여
예수 믿게 해 드리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마다 청소년 신앙 교육이
매우 중요함을 느낍니다.
연인이라고 하는 젊은이들을 전도했습니다.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요.
나도 데이트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금방 가더라고 하며
예수 천국을 전했습니다.
가까운 교회에 다니라고 권면했고요
반응은 좋았습니다.
정말 날아가는 화살처럼 빠른 인생,
시간 아껴 전도해야겠습니다.
방글라데시 남성을
영어 전도문으로 전도했는데요.
조금 긴 문장을 아주 상세히 읽더군요.
저는 그 시간에 하나님께
이 영혼을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매우 큰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 남자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미국 백인 남녀 세 명을 전도했는데요.
덩치가 큰 남성이 조금 듣더니
귀찮은 듯이 손짓을 하며 그냥 가라고 하더군요.
매우 무안했습니다.
그래도 복음을 전한 것이 기뻤습니다.
캄보디아 남성 두 명에게
캄보디아어 전도문으로
구원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다 읽고 난 후 고개를 끄덕여서 기뻤습니다.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남성분을 전도했습니다.
마침 어느 남자분이 전철 안에서
성경 구절을 외치며 전도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전도 대상자가 저런 전도는
잘못된이 아니냐며 묻길래
사람들이 지옥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하기 때문에
저렇게도 전도를 할 수 있는 거라고 했습니다.
동티모르인 남성 세 명을 전도하려는데
스페인어 전도문을 보여주자마자
수원역에서 곧바로 하차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더 늦기 전에, 죽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불신자들을 전도해야
지옥에 안 보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철 안에서 휴대폰으로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는
세 명의 고1 남학생을 전도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호응을 했으니
이번 전도로 게임에 빠져있는 학생들이
예수님께 빠지면 좋겠습니다.
미국 백인 젊은 남녀를
영어 대화로 전도했고요.
부드럽게 복음을 잘 받았습니다.
미국 흑인도 영어 대화로 전도했는데
미소를 지으며 잘 들어주었습니다.
제 전도 보고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가 넘치는 복된 예비일 되십시오.
샬롬.
주일 노방 전도 보고 (778-172-6003)
《지금까지 6,000여 명의 불신자들을 만나
전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조금 추운 날씨지만
주일 예배 후 변함없이 정 장로님과 함께
노방 전도를 했습니다.
전도는 물론 쌀쌀한 겨울 날씨임에도
아침 일찍 교회에 와서
빗자루로 마당 청소를 하고
예배 시간에는 영상을 담당하며
대표 기도까지 하고
주방 설겆이마저 기쁨으로 담당하시는
장로님의 신실한 모습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공원에서 할머니 한 분,
할아버지 한 분을 전도했고요.
길거리에서 젊은 남성 한 분에게
예수 천국을 소개했고
빨래방에서 젊은 모녀 2명을 전도했습니다
역시 길거리에서 아저씨 한 분,
현금 지급기 앞에 있는 남성 한 명,
공원에서 초등학생 세 명에게
예수 믿어 천국에 갈 것을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로 대면 전도 인원
6,000명을 넘겼군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
예수님과 천국을 소개하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는 날,
천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생각 나실 때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전도 보고를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복된 주일 되십시오.
샬롬.
김대경 목사의 감사 봉헌 (182)
1.
지금까지 전철에서 주로 한국어를 사용하여
대면 전도를 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2.
지금까지 전철에서 주로 영어를 사용하여
대면 전도를 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3.
지금까지 전철에서 주로 네팔어를 사용하여
대면 전도를 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4.
지금까지 전철에서 주로 미얀마어를 사용하여
대면 전도를 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5.
지금까지 전철에서 주로 베트남어를 사용하여
대면 전도를 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6.
지금까지 전철에서 주로 캄보디아어를 사용하여
대면 전도를 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7.
지금까지 전철에서 주로 힌디어를 사용하여
대면 전도를 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매주 1회 발송하는 불신자 공유용
22번째 전도 편지를 작성해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지인분들에게
배달될 수 있길 바라면서요.
얼마든지 수정을 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이런 글을 통해서도
영혼 구원의 열매가 맺어진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당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많은 사람이 푸념하듯 이야기하죠.
사는 게 힘들다고요.
더 나아가 고통스럽기까지 하다고요.
슬픔과 아픔은 어디까지인지.
그러나 조금 생각만 바꾸면
곧 바로 행복이 찾아온답니다.
예수 생각입니다.
천국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 품고 사는 것은
너무나 쉽기 마련이고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도 한없는 행복을 누리며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답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니까요.
이제는 행복과 숨바꼭질하지 마세요.
찾아온 행복과 손잡고 다정하게 사세요.
외롭고 쓸쓸했던 마음은 얼씬도 못할 거예요.
오직 기쁨, 오직 즐거움만이
당신의 인생을 지배할 거예요.
어서 행복의 길 위에 서세요.
이제 주님의 사랑 받고
한결같이 웃으며 사세요.
우선 인생의 밭에서
파릇한 행복의 싹부터 피어날거예요.
그러면 풍성한 행복의 열매도 맺고요.
이게 생명의 삶이죠.
죽음도 뛰어넘는 생명의 환희에 파묻혀
행복하게 사는 것이죠.
사랑의 언어로 부탁드립니다.
주님께로부터 발산되는
생명의 묵향(墨香)을 맡으며
날마다 행복하게 사시라고요.
저와 함께 꼭 그렇게 살아요.
속히 따스한 주님 품에 포옥 안겨 살아요.
<나는 행복해요> 다윗과 요나단
https://youtu.be/xwRyZODmgLw?si=kGwow2JdlUU1VTzz
(지난 주 월요일에 올린 제 전도 글은
525명이 읽으셨고
지난 주 목요일에 올린 제 전도 글은
397명이 읽으셨습니다.
지금도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https://m.cafe.daum.net/sarang8110/szZH/71?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