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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 소유가 아닌 밭을 맡은 종들과 같습니다.
토마스 복음서
출처: https://www.earlychristianwritings.com/text/thomas-fifth.html
베를린 콥트 영지주의 저술 작업 그룹의 원래 번역.
Synopsis Quattuor Evangelorium, 2nd corrected printing, 1997에서 발췌 . Stephen J. Patterson과 James M. Robinson 이 Patterson, Robinson, and Bethge, The Fifth Gospel , Trinity Press International, 1998
에서 수정 .
이것이 살아 계신 예수가 말씀하신 숨겨진 말씀입니다.
그리고 디디모스 유다 토마스가 그것을 기록했습니다.(01)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은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입니다.”
(02)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 “찾는 자는 찾을 때까지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2) 찾으면 그는 깜짝 놀랄 것입니다.
(3) 깜짝 놀라면 그는 놀랄 것입니다.
(4) 그는 만물의 왕이 될 것입니다.”(03)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보라, 왕국은 하늘에 있다!’고
하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보다 앞서 갈 것이다.
(2) 그들이 너희에게 ‘바다에 있다!’고 하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앞서 갈 것이다.
(3) 오히려 왕국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 밖에 있다.”
(4)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게 되면 너희는 알려질 것이고,
너희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5) 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하면 너희는 빈곤 속에 있고, 너희는 빈곤 그 자체이다.”(0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 “나이 든 사람이 제 나이에 일곱 날 된 아이에게 삶의 장소에 관해 주저하지 않고 묻겠고, 그는 살 것이다.
(2) 첫째였던 많은 사람이 마지막이 되고 (3) 그들은 하나가 될 것이다.”(05)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 “네 앞에 있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면 네게 숨겨진 것도 밝혀질 것이다.
(2) 숨겨진 것 중에 드러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다.”(06)
(1)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질문하여 이르되,
"우리가 금식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기도하고 자선을 베풀어야 합니까?
그리고 어떤 식단을 지켜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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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3) 그리고 당신이 미워하는 일을 하지 마십시오.
(4) 모든 것은 <진리>를 위해 드러납니다.
(5)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6) 가려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0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 “사람이 사자를 먹고 사자가 사람이 되는 것은 복이요,
(2) 사자가 사람을 먹고 사자가 사람이 되는 것은 저주라.”(08)
(1) 그리고 그는 말한다: “인간은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작은 물고기로 가득 찬 바다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는 현명한 어부와 같다.
(2) 현명한 어부는 그 가운데서 크고 좋은 물고기를 발견했다.
(3) 그는 모든 작은 물고기를 다시 바다에 던졌고, (그리고) 큰 물고기를 별 어려움 없이 골랐다.
(4)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야 한다.”(09) 예수는 말씀하셨다:
(1) "보라, 씨 뿌리는 사람이 나갔다. 그는 (씨앗으로) 가득 채워서 (씨앗을) 뿌렸다.
(2)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져서 새들이 와서 쪼아먹었다.
(3)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서 땅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이삭이 나지 않았다.
(4) 어떤 것은 가시덤불에 떨어져서 씨앗을 숨 막히게 하고 벌레들이 먹어버렸다.
(5)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좋은 열매를 맺었다.
한 말당 육십 개, 한 말당 백이십 개를 맺었다."(10)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던졌습니다. 보십시오, 나는 그것이 타오를 때까지 그것을 지키고 있습니다.”
(11) 예수가 말씀하셨다:
(1) 이 하늘은 지나가고 그 위의 (하늘)도 지나갈 것이다.
(2) 죽은 자는 살아 있지 아니하고 산 자는 죽지 아니할 것이다.
(3) 죽은 것을 먹어 치우던 날에는 살리셨으니
빛 속에 있을 때에 무엇을 하겠느냐?
(4) 하나였던 날에는 둘이 되었다.
그러나 둘이 될 때에는 무엇을 하겠느냐?(12)
(1) 제자들이 예수께 말씀드렸습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떠나실 줄 압니다.
그러면 누가 우리를 다스릴 것입니까?" (2) 예수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어디에서 왔든지, 하늘과 땅이 존재하게 된 의로운 야고보
에게 가야 합니다 ."(13)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비교해 보고 내가 누구와 같은지 말해 보아라."
(2)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정의로운 사자와 같습니다."
(3) 마태가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특별히) 현명한 철학자와 같습니다."
(4) 도마가 그에게 말하였다.
"선생님, 제 입은 당신이 누구와 같은지 전혀 말할 수 없습니다."
(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저는 당신의 선생님이 아닙니다. 당신은 술을 마셨고,
내가 재어 놓은 솟아오르는 샘물에 취해 있었습니다."
(6) 그리고 그는 그를 데리고 물러가서 그에게 세 마디 말씀을 하셨다.
(7) 그러나 도마가 동료들에게 돌아왔을 때 그들은 그에게
"예수께서 당신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라고 물었다
. (8) 도마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그분이 나에게 하신 말씀 중 하나만 말해도,
당신들은 돌을 집어서 나에게 던질 것이요,
그러면 돌에서 불이 나와서 당신들을 태워 버릴 것입니다."(1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가 금식하면 너희 스스로 죄를 낳을 것이다.
(2) 그리고 너희가 기도하면 정죄를 받을 것이다.
(3) 그리고 너희가 자선을 베푸는 경우 너희는 너희 영에 해를 끼칠 것이다.
(4) 그리고 너희가 어느 땅으로 가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그들이) 너희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이)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어라. 그들 가운데 있는 병자들을 고쳐라!
(5) 너희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너희를 더럽히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 입에서 나오는 것이 너희를 더럽힐 것이다."(1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아니한 사람을 보면
얼굴을 땅에 대고 그에게 경배하라. 그는 너희의 아버지이시다.”(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2) 그러나 그들은 내가 세상에 불화를 주려고 왔다는 것을 모른다. 곧 불과 칼과 전쟁이다.
(3)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살게 될 터인데, 셋이 둘과 싸우고 둘이 셋과 싸우며,
아버지가 아들과 싸우고 아들이 아버지와 싸우리라.
(4) 그들은 홀로 서 있을 것이다.”(17)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눈으로 본 적도 없고, 귀로 들은 적도 없고,
손으로 만진 적도 없고, 사람의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18)
(1) 제자들이 예수께 말씀드렸다. "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될지 말씀해 주십시오."
(2) 예수가 말씀하셨다. "너희가 지금 종말에 대해 묻는 시작을 이미 발견했느냐?
시작이 있는 곳에 종말도 있을 것이다.
(3) 시작에 서 있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는 종말을 알 것이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1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존재하기 전에 계셨던 자는 복이 있도다.
(2) 만일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어 내 말을 들으면 이 돌들이 너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3) 너희에게 낙원에는 여름과 겨울에도 변하지 아니하고
잎이 시들지 아니하는 다섯 그루의 나무가 있으니, (4) 그것을 아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20)
(1) 제자들이 예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늘 나라가 누구와 같은지 말씀해 주십시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겨자씨와 같습니다. (3) <그것은> 모든 씨앗 중에 가장 작습니다.
(4) 그러나 밭에 떨어지면 큰 가지를 맺고
하늘의 새들의 보금자리가 됩니다."(21)
(1) 마리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의 제자들은 누구와 같습니까?"
(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자기 소유가 아닌 밭을 맡은 종들과 같습니다.
(3) 밭 주인들이 오면 '우리 밭을 내놓아라.' 할 것 입니다.
(4) (그러나) 그들은 그들에게 밭을 내주고자 벌거벗은 채로 있습니다
.
(5)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집주인이 도둑이
올 줄 알면, 도둑이 오기 전에 조심하고, 도둑이
자기 집, 자기 소유지에 침입하여 자기 물건을 훔쳐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6) (그러나) 너는 세상에 대하여 조심하라!
(7) 강도들이 너희에게 다가올 길을 찾지 못하도록 너희 허리를 힘껏 졸라매라."
(8) 너희가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반드시 발견될 것이다.
(9) 너희 가운데 지혜로운 사람이 한 명 있어야 한다!
(10) 과일이 익으면 그는 낫을 손에 들고 재빨리 와서 거두었다.
(11) 귀 있는 자는 들어야 한다."(22)
(1) 예수께서 젖을 먹는 아기들을 보시고
(2)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젖을 먹는 이 어린아이들은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과 같으니라.
(3) 그들이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어린아이로서 천국에 들어가겠느냐?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고,
안을 밖과 같이, 밖을 안과 같이
, 위를 아래와 같이
만들 때에 (5) 곧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만들어
남자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여자가 아니게 하는 것이니
(6) 또 눈 대신 눈을
, 손 대신 손을, 발 대신 발을,
형상 대신 형상을 만들 때에 (7) 그때에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리라.(2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너희를 천 명 가운데서 한 명을 택하고 만 명 가운데서 두 명을 택하리라.
(2) 그들은 하나로 서게 될 것이다.”(24)
(1) 그의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계신 곳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우리가 그것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2)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야 한다!
(3) 빛은 빛의 사람 안에 존재하며 그는 온 세상을 비춥니다.
그가 빛나지 않는다면 어둠이 있습니다."(2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네 형제를 네 생명과 같이 사랑하라!
(2) 네 눈동자와 같이 그를 보호하라!”(2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네가 네 형제의 눈에 있는 티끌은 보나
네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니라.
(2) 네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면
네가 네 형제의 눈에서 티끌을 빼낼 만큼 똑똑히 볼 것이니라.”(27)
(1) "세상을 떠나지 아니하면 천국을 얻지 못하리라.
(2) 안식일을 안식일로 삼지 아니하면 아버지를 보지 못하리라."(2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나는 세상의 한가운데에 섰고 육신으로 그들에게 나타났다.
(2) 나는 그들 모두가 취한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 중 아무도 목마르지 않은 것을 보았다.
(3) 그리고 내 영혼은 인간의 자녀들을 위해 아팠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이 눈멀어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에 공허하게 왔고,
또한 세상을 공허하게 떠나려고 하기 때문이다.
(4) 그러나 지금 그들은 취해 있다.
(그러나) 그들이 포도주를 떨쳐버리면 마음을 바꿀 것이다.”(2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만일 육신이 영으로 말미암아 생겨났다면 그것은 기이한 일이요,
(2) 그러나 영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생겨났다면 그것은 기이 중의 기이한 일이로다.
(3) 그런데 나는 이 큰 부가 이 가난 속에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놀랍구나.”(3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신이 세 분 계시면 그들은 신들이다.
(2) 신이 두 분이나 한 분이 계시면 나는 그와 함께 있다.”(3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어느 선지자도 자기 마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
(2) 의사는 자기를 아는 사람들을 고치지 못한다.”(3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높은 산 위에 세워지고 견고한 성읍은 무너질 수 없고 숨길 수도 없다.”
(3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너희가 귀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라.
(2) 등불을 켜서 말뚝 아래에 두는 자가 없고, 숨겨진 곳에 두는 자도 없다.
(3) 오히려 등잔대 위에 두어 출입하는 자마다 그 빛을 보게 하라.(3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3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누구든지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강제로 빼앗으려면 손을 묶어야 한다.
(2) 그러면 그는 그의 집을 약탈할 것이다.”(3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녁부터 아침까지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37)
(1) 그의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언제 우리에게 나타나시겠습니까? 그리고 언제 우리가 당신을 뵙겠습니까?”
(2)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옷을 벗어
어린아이들처럼 발 밑에 깔고 밟으면
(3) 그때에 [너희는] 살아 계신 분의 아들을 볼 것이고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3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말을 듣고자 여러 번이나 하였으나 너희 외에는 들을 자가 없느니라.
(2) 너희가 나를 찾을 날이 있을 것이나 너희는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니라.”(3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지식의 열쇠를 받았으나 숨겼다.
(2) 그들은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들어가고자 하는 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3) 그러나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하라!”(4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버지의 포도원 밖에 포도나무 한 그루가 심어졌는데
(2) 그것이 지탱되지 않으므로 뿌리째 뽑혀 죽을 것이다.”(4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누구든지 손에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으면 그에게는 그것이 더 주어질 것이요,
(2) 아무 것도 없는 자는 그가 가진 것마저도 빼앗길 것이다.”(4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지나가는 사람이 되라.”
(43)
(1)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누구이기에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2) "내가 당신에게 한 말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깨닫지 못하십니까?
(3) 그러나 당신은 유대인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나무는 사랑하지만 그 열매는 미워합니다.
아니면 그들은 열매는 사랑하지만 그 나무는 미워합니다."(4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버지를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2) 아들을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3)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4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는 것이 아니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는 것이 아니니, 그것들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2) 선한 사람은 자기의 보고에서 선을 낸다. (3) 악한 사람은 자기 마음에 있는 악한 보고에서 악을 낸다. 그리고 그는 악한 말을 한다. (4) 그는 마음의 가득함에서 악을 낸다.”(4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담부터 세례자 요한까지,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 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뛰어난 자가 없으니 그의 눈이 낙담할 필요가 없느니라. (2) 그러나 나는 또 이르노니 너희 중에 작아지는 자는 천국을 알 것이요 요한보다 뛰어나리라.”(4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사람이 두 마리 말을 타고 두 활을 당길 수는 없다. (2)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도 없다. 그렇지 않으면 한 주인은 공경하고 다른 주인은 욕할 것이다. (3) 아무도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곧바로 새 포도주를 마시고 싶어하지 않는다. (4)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니, 가죽 부대가 터지지 아니하며, 묵은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니, 가죽 부대가 망가지지 아니한다. (5) 낡은 천을 새 옷에 꿰매지 아니하니, 찢어질 것이기 때문이다.”(4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한 집에서 평화를 이루면,
그들이 산에게 ‘옮겨져라’ 하면, 산이 옮겨질 것이다.”(4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외로운 자들, 택함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너희가 그 왕국을 발견할 것임이요
(2) 너희는 거기에서 나와서 거기로 돌아갈 것임이니라.”(5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너희는 어디서 왔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에게 말하여라: ‘우리는 빛에서 왔습니다. 빛이 스스로 존재하고 자리 잡고 그들의 모습대로 나타난 곳입니다.’
(2)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너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며 살아 계신 아버지의 택함받은 자들’이라고 말하여라.
(3)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너희 가운데서 너희 아버지의 표징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들에게 말하여라: ‘그것은 움직임과 휴식입니다.’”(51)
(1)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다. "죽은 자의 <부활>은 언제 일어날 것이며, 새로운 세상은 언제 올 것입니까?"
(2)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기다리고 있는 (부활)은 (이미) 왔으나 너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52)
(1)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스물네 명의 선지자가 말했고, 그들 모두가 당신을 통해 말했습니다."
(2)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살아 있는 사람을 당신들로부터 밀어내고 죽은 사람들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53)
(1)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물었다. "할례가 유익한가, 유익한가?"
(2)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만일 할례가 유익한 것이라면 그들의 아버지가 어머니에게서 그들을 할례받았을 것이다.
(3) 그러나 영 안에서의 참된 할례는 모든 것보다 이겼다."(54)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자들은 행복합니다. 천국은 너희의 것입니다.”
(5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미워하지 아니하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고
(2) 누구든지 자기 형제 자매를 미워하지 아니하고 내가 하는 대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아니하면 나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56) 예수는 말씀하셨다.
“세상을 알게 된 자는 시체를 발견한 것이요
, 이 시체를 발견한 자에게는 세상이 합당하지 아니하느니라.”(5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버지의 나라는 (좋은) 씨를 가진 사람과 같다.
(2) 그의 원수가 밤에 와서 좋은 씨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렸다.
(3) 그 사람은 (종들이) 가라지를 뽑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에게 말했다: '가라지를 뽑으러 가서 밀까지 함께 뽑지 않도록 하자.'
(4) 추수하는 날에 가라지는 드러나고 뽑혀서 불태워질 것이다.”(58)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싸움으로 이긴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는 삶을 찾았습니다.”
(5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살아 있는 동안 살아 계신 분을 찾아라.
그러면 너희가 죽고 나서 그분을 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그분을 볼 수 없을 것이다.”(60)
(1) <그는> 유대로 가는 길에 어린양을 훔치려는 사마리아인을 보았습니다.
(2) 그는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저 (사람)은 어린양을 쫓고 있습니다."
(3)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그것을 죽여 먹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4)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먹지 않고, 죽여서 시체가 된 후에야 먹습니다."
(5) 그들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할 수 없습니다."
(6)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도 쉬어갈 곳을 찾아라. 그러면 너희도 시체가 되어 먹히지 않을 것이다."(61)
(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한 침대에 누워 있을 것이다. 한 사람은 죽고 다른 한 사람은 살 것이다."
(2) 살로메가 말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냐, 남자야?
당신은 <낯선 사람>으로서 내 침대에 자리를 잡았고 내 식탁에서 먹었다."
(3)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항상) 같은 분에게서 나온 자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일부를 받았다."
(4) "나는 당신의 제자이다!"
(5)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하느님과) <같아지면> 그는 빛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가 하나가 되어 (하느님과) 분리되면 그는 어둠으로 가득 찰 것이다."(6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나는 내 신비를 [내 신비에 합당한] 자들에게 말한다.”
(2) “네 오른손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왼손이 하는 일을 모르게 하라.”(6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많은 소유물을 가진 부자가 있었다.
(2) 그는 말했다: ‘나는 내 소유물을 써서 씨를 뿌리고, 거두고, 심고,
(그리고) 내 창고를 열매로 가득 채워서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
(3) 이것이 그가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에 그는 죽었다.
(4) 귀 있는 자는 들어야 한다.”(6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어떤 사람이 손님을 초대했다. 그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나서
손님들을 초대하도록 하인을 보냈다.
(2) 그는 첫 번째 사람에게 가서 그에게 말했다: '주인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3) 그는 말했다: '저는 상인들에게 보낼 청구서가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그들이 저에게 올 것입니다. 저는 가서 그들에게 지시를 내리겠습니다. 저녁 식사를 빼주십시오.'
(4) 그는 다른 사람에게 가서 그에게 말했다: '주인이 당신을 초대했습니다.'
(5) 그는 그에게 말했다: '저는 집을 샀고 하루 동안 (떠나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6) 그는 다른 사람에게 가서 그에게 말했다: '주인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7) 그는 그에게 말했다: '제 친구가 결혼할 예정이고 저는 식사를 준비할 사람입니다. 저는 갈 수 없습니다. 저녁 식사를 빼주십시오.'
(8) 그는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말했다: '내 주인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9) 그는 그에게 말했다: '나는 마을을 샀습니다. 내가 임대료를 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갈 수 없습니다. 실례합니다.'
(10) 그 종은 떠났다. 그는 주인에게 말했다:
'당신이 만찬에 초대한 사람들이 실례를 요청했습니다.'
(11) 주인은 그의 종에게 말했다: '길로 나가라.
(돌아와서) 만나는 사람을 데려와서 그들이 만찬을 먹게 하여라.'
(12) 상인과 장사꾼은 내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65) 그는 말했다: "어떤 [고리대금업자]가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농부들에게 주어 그들이 포도원을 경작하게 하고 (그가) 그들에게서 열매를 받도록 했습니다. (2) 그는 농부들이 그에게 포도원의 열매를 주도록 그의 종을 보냈습니다. (3) 그들은 그의 종을 붙잡아 때리고 (그를) 거의 죽일 뻔했습니다. 그 종은 (돌아가서) 그의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4) 그의 주인은 말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5) 그는 다른 종을 보냈고 (그) 농부들은 그 다른 종도 때렸습니다.
(6) 그러자 주인은 그의 아들을 보내서 말했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내 아들을 존경할 것이다.'
(7) (하지만) 그 농부들은 그가 포도원의 상속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붙잡아 죽였습니다.
(8) 귀 있는 사람은 들어야 합니다."(66)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나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것이 모퉁잇돌입니다.”
(6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라도 만일 무엇이든지 부족하다면 그는 이미 모든 것을 부족한 것이다.”
(6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박해할 때에는 너희가 복이 있나니,
(2) 그러나 그들이 너희를 박해한 곳에서는 너희가 있을 곳이 없으리라."(6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마음으로 박해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참으로 아버지를 알게 된 자들이니라.”
(2) “배고픔을 참아 배부르게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배고픔을 참아 배부르게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7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만일 네가 그것을 네 안에 존재하게 한다면, (그러면) 네가 가진 것이 너를 구원할 것이다.
(2) 만일 네가 그것을 네 안에 갖지 못한다면, (그러면) 네가 가지지 못한 것이 너를 죽일 것이다.”(7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집을 헐어버리면 아무도 다시 지을 수 없을 것이다.”
(72)
(1)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형제들에게 내 아버지의 소유물을 나와 나누어야 한다고 전하십시오."
(2) 그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아, 누가 나를 나누는 자로 만들었는가?"
(3) 그는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나는 나누는 자가 아니지요?"(7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ㄱ)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ㄴ) 그러나 주님께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74) 그는 말했습니다: “주님, 우물 주위에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우물>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7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문 앞에는 많은 사람이 서 있지만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들뿐이다.”
(7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버지의 나라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가 진주를 발견한 상인과 같다.
(2) 그 상인은 현명하다. 그는 물건을 팔고 진주만을 자기를 위해 샀다.
(3) 너희도 그의 보물을 찾아라. 그 보물은 썩지 아니하고 좀이 먹으러 올 수 없는 곳에 있고 벌레가 해치지 못한다.”(77)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1) “나는 모든 것 위에 있는 빛입니다. 나는 모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나에게 왔습니다.”
(2) “나무 조각을 쪼개면 내가 거기에 있습니다.
(3) 돌을 들어 올리면 내가 거기에 있습니다.”(7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너희가 시골로 나간 것은 무슨 까닭인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2)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을 보려고, 임금들과 권세 있는 자들과 같이 보려고?
(3) 그들은 부드러운 옷을 입고 있어서 진리를 알아볼 수 없을 것이다.”(79)
(1) 무리 가운데 있는 한 여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을 낳아 기른 태와 당신을 먹인 젖가슴에 경의를 표합니다."
(2) 그는 [그 여인에게] 말하였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참으로 지킨 이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3) '아이를 낳지 못한 태와 젖을 주지 못한 젖가슴에 경의를 표합니다.'라고 말할 날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8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세상을 알게 된 사람은 시체를 발견하였느니라.
(2) 그러나 시체를 발견한 사람에게는 세상이 그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8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부자가 된 사람은 왕이 되어야 한다.
(2) 그리고 권력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포기해야 한다.”(8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은 불 가까이에 있고,
(2) 나에게서 멀리 있는 사람은 왕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8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그 형상들은 인간에게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빛은 형상 속에 숨겨져 있다.
(2) {} 아버지의 빛은 스스로 드러나겠지만 그의 형상은 그의 빛에 의해 숨겨져 있다.”(8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너희가 너희 모습을 볼 때에 너희는 기쁨으로 충만하느니라. (2) 그러나 너희가 너희보다 먼저 존재하던 너희 모습을 볼 때에 그것들은 죽지도 않고 나타나지도 아니하니 너희가 얼마나 감당하겠느냐?”(8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담은 큰 권세와 큰 부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는 당신에게 합당하지 않았습니다.
(2) 그가 합당했더라면 죽음을 맛보지 않았을 것입니다.”(8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보금자리가 있느니라.
(2) 그러나 인자는 머리를 뉘일 곳도 쉴 곳도 없느니라."(8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몸에 의지하는 몸은 비참하다.
(2) 이 둘에 의지하는 영혼도 비참하다.”(8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사자들과 선지자들이 너희에게 오고, 그들이 너희에게 속한 것을 줄 것이다.
(2) 그러면 너희도 너희 손에 있는 것을 그들에게 주고, ‘언제 그들이 와서 자기들의 것을 가져갈 것인가?’ 하고 스스로에게 말하여라.
”(8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왜 잔의 겉만 씻느냐?
(2) 안을 창조하신 분이 곧 밖도 창조하신 분임을 깨닫지 못하느냐?”(90)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1) “내게로 오라. 내 멍에는 부드럽고 내 주권은 온유하니라.
(2) 그러면 너희가 스스로 안식을 얻으리라.”(91)
(1)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이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당신을 믿을 것입니다."
(2)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하늘과 땅의 모습을 살피지
만, 당신들 앞에 계신 분은 알아보지 못하고,
이 기회를 시험해 볼 줄도 모릅니다."(9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2) 그러나 전에 너희가 나에게 물었던 것들
과 내가 그 당시에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한 것들을
이제 내가 기꺼이 전하겠노라. 그러나 너희가 찾지 아니하는도다.”(93)
(1)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거름더미에 던질 것이다.
(2)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진흙으로 만들 것이다."(9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2)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다.”(9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너희에게 돈이 있거든 이자를 받고 빌려주지 말고
(2) 오히려 돌려받지 못할 사람에게 주어라.”(9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버지의 나라는 여자와 같으니라.
(2) 그 여자는 약간의 누룩을 가져다가 반죽 속에 숨겨서 큰 빵을 만들었다.
(3)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9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버지]의 왕국은 밀가루가 가득 담긴 [항아리]를 짊어진 여자와 같다.
(2) 그녀가 집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길을 가던 중에
항아리 손잡이가 부러져 밀가루가 길로 새어 나왔다.
(3)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몰랐다. 그녀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4) 그녀가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항아리를 바닥에 내려놓았고, 그것이 비어 있는 것을 보았다.”(9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아버지의 나라는 권세 있는 자를 죽이고자 하는 사람과 같다.
(2) 그는 자기 집에서 칼을 빼어 벽에 찔러 넣어 자기 손이 강한지 시험해 보았다.
(3) 그러고 나서 그는 권세 있는 자를 죽였다.”(99)
(1)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당신의 형제들과 어머니가 밖에 서 있습니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기서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은 내 형제들이요 어머니이다.
(3) 이들은 내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 자들이다."(100)
(1) 그들은 예수께 금화를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카이사르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요구합니다."
(2) 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주십시오.
(3)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주십시오.
(4) 내 것은 나에게 주십시오."(101)
(1)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내가 하는 것같이 미워하지 아니하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으리라.
(2) 또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내가 하는 것같이 사랑하지 아니하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으리라.
(3) 나의 어머니는 […]이시요, 나의 참어머니는 나에게 생명을 주셨느니라.”(10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바리새인들은 화가 있도다. 그들은 소먹이통에서 자는 개와 같으니, 먹지도 아니하고 소도 먹지 못하게 하느니라.”
(10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도둑들이 어느 집으로 들어올지 아는 사람은 복이 있고, 도둑들이 들어오기 전에 일어나서 자기 소유물을 모아 허리띠를 졸라매는 사람은 복이 있다.”
(104)
(1) 그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오늘 기도하고 금식합시다!”
(2)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이겼습니까?
(3) 그러나 신랑이 혼인방에서 나오면 금식하고 기도합시다.”(10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버지와 어머니를 알게 되면 그는 창녀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10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면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될 것이다.
(2) 그리고 너희가 ‘산아, 옮겨라’ 하면 산이 옮겨갈 것이다.”(10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왕국은 양 백 마리를 데리고 있는 목자와 같다.
(2) 그 가운데 가장 큰 양 한 마리가 길을 잃었다. 그는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 한 마리를 찾아 헤매다가 마침내 찾았다.
(3) 그는 수고한 뒤에 양에게 말했다. ‘나는 아흔 아홉 마리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10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내 입에서 마시는 자는 나와 같이 될 것이요
(2) 내가 그 사람이 될 것이요
(3) 숨은 것도 그에게 드러날 것이니라.”(10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왕국은 마치 자기 밭에 숨겨진 보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같다. 그러나 그는 그 보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2) 그리고 그는 죽은 후에 그것을 그의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그러나) 아들도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는 그 밭을 인수하여 팔았다.
(3) 그리고 그것을 산 사람이 와서 밭을 갈고 있을 때 보물을 발견했다. 그는
원하는 사람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다.”(110) 예수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발견하고 부자가 된 사람은 세상을 버려야 합니다.”
(111)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1) “하늘이 너희 앞에서 말려 올라가고 땅도 말려 올라갈 것이다.
(2) 살아 있는 자에게서 사는 자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3) 예수께서 “자기를 찾은 자에게는 세상이 합당하지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는가?(11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1) “영혼에 의지하는 육신에게 화가 있도다.
(2) 육신에 의지하는 영혼에게 화가 있도다.”(113)
(1)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말했다: "왕국은 어느 날에 올 것인가?"
(2) "그것은 깨어서 (기다려서) 오지 않을 것이다.
(3) 그들은 '여기 보라!' 또는 '저기 보라!'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4) 오히려 아버지의 왕국은 땅에 펼쳐져 있고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한다."(114)
(1)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십시오. 여자는 생명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2)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내가 그녀를 끌어들여 남자로 만들겠습니다.
그러면 그녀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남자 영이 될 것입니다."
(3) (그러나 나는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자신을 남자로 만드는 모든 여자는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토마스에 따른 복음
2000년 7월 Michael W. Grondin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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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by, Peter. " 다섯 번째 복음서 에서 번역된 토마스의 복음 ." 초기 기독교 저술 . 2025. 2025년 2월 5일 <http://www.earlychristianwritings.com/text/thomas-fift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