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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目次목차 |
| 原文원문과 飜譯번역은 章장으로 構成구성됨.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8550468 |
| 01[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1. 얽매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른다.(01/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8550468 |
| 02[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2. 世上세상은 強壓강압에 依의해 다스려지지 않는다.(02/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9143459 |
| 03[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3. 私私사사로운 慾心욕심을 容納용납하지 않아야 한다.(03/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9544780 |
| 04[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4. 世上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해야 한다.(04/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9884040 |
| 05[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5. 壺子호자와 巫堂무당 季咸계함①(05/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0389256 |
| 06[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6. 壺子호자와 巫堂무당 季咸계함②(06/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0770246 |
| 07[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7. 壺子호자와 巫堂무당 季咸계함③[완](07/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1257786 |
| 08[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8. 마음 쓰기를 거울과 같이 해야 한다.(08/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1752580 |
| 09[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9. 人爲인위가 加가해지면 自然자연은 죽는다.(09/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2280644 |
| [출처] 09[장자(내편)] 第7篇 應帝王(응제왕: 09. 인위가 가해지면 자연은 죽는다.(09/09)|작성자 swings81 |
=====第04章↓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 ||
| 04[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4. 世上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해야 한다.(04/09)(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9884040 | ||
| 陽子居見老聃曰 | 양자거견노담왈 | 陽子居양자거가 老耼노담을 만나서 이렇게 말했다. |
| 有人於此 | 유인어차 |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는데, |
| 嚮疾強梁 | 향질강량 | 아주 敏捷민첩하고 굳세며, |
| 物徹疏明 | 물철소명 | 萬物만물을 잘 꿰뚫고 萬事만사를 分明분명히 알며, |
| 學道不倦 | 학도불권 | 道도를 배우는 데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
| 如是者 | 여시자 | 이와 같은 사람은 |
| 可比明王乎 | 가비명왕호 | 明王명왕에 견줄 수 있겠습니까?” |
| 老聃曰 | 노담왈 | 老耼노담이 말했다. |
| 是於聖人也 | 시어성인야 | “이런 사람은 聖人성인과 比較비교하면 |
| 胥易技係 | 서이기계 | 雜잡일이나 擔當담당하며 技術기술에 얽매이는 者자들인지라 |
| 勞形怵心者也 | 노형출심자야 | 몸을 수고롭게 하고 마음을 졸일 뿐이다. |
| 且也虎豹之文來田 | 차야호표지문래전 | 게다가 호랑이와 豹표범의 아름다운 무늬는 사냥꾼을 불러들이고, |
| 猿狙之便 | 원저지편 | 원숭이의 敏捷민첩함과 |
| 執嫠之狗來藉 | 집리지구래적 | 살쾡이를 잡는 개는 우리를 불러오는 法법이니 |
| 如是者 | 여시자 | 이 같은 사람이 |
| 可比明王乎 | 가비명왕호 | 明王명왕에 견줄 수 있겠는가.” |
| - 陽子居양자거와 老耼노담의 對話대화- * 陽子居양자거: 人名인명. 楊朱양주라는 說설이 有力유력하다. 李頤이이는 “居거는 이름이고 子자는 男子남자의 通稱통칭이다[居名也거명야 子男子通稱자남자통칭].”라 했고, 成玄英성현영은 “姓성은 陽양이고, 이름은 朱주이며, 字자는 子居자거이다[姓陽성양 名朱명주 字子居자자거].”라고 했다. 또 奚侗해동은 孟子맹자와 同時代人동시대인인 楊朱양주라고 했다. 陽子居양자거와 老耼노담의 問答문답은 〈寓言우언〉篇편에도 있고, 弟子제자를 거느린 陽子양자는 〈山木산목〉篇편에도 登場등장한다. * 老耼노담: 老子노자. 老子노자가 누구인지에 關관해서는 司馬遷사마천이 《史記사기》 〈老莊申韓列傳노장신한열전〉에서 記錄기록한 것처럼 李耳이이라는 主張주장, 老耼노담이라는 主張주장, 老萊子노래자라는 主張주장 等등이 있으나, 《莊子장자》의 境遇경우 〈天運천운〉篇편에서 ‘老聃曰노담왈’과 ‘老子曰노자왈’을 混用혼용하고 있으므로 여기의 老耼노담이 곧 老子노자라고 보는 것이 適切적절하다. * 嚮疾彊梁향질강량: 아주 敏捷민첩하고 굳셈. 嚮疾향질은 影響영향처럼 빠르다는 뜻. 彊梁강량은 彊강하고 굳센 模樣모양. 崔譔최선은 “彊梁강량한 사람을 미워한다[疾彊梁之人也질강량지인야].”고 하여 疾질을 미워한다는 뜻으로 풀이했지만 不適切부적절하다. 李頤이이는 “敏捷민첩하고 빠른 것이 마치 메아리 같다[敏疾如響也민질여향야].”고 풀이했다. 彊梁강량은 强良강량과 같은 뜻으로 身體신체의 强壯강장함을 意味의미한다. 林希逸임희일은 剛健강건으로 풀이했다. * 物徹疏明물철소명: 萬物만물을 잘 꿰뚫고 萬事만사를 分明분명히 앎. 徹철은 通통과 같이 透徹투철하게 안다는 뜻이고, 疏明소명은 聰明총명()과 같다. 따라서 物徹疏明물철소명은 萬物만물의 理致이치를 잘 꿰뚫고 萬事만사를 分明분명히 안다는 뜻이다. 崔譔최선은 “어느 것이든 通達통달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느 것이든 明確명확하게 理解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無物不達무물불달 無物不明무물불명].”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은 “事物사물을 살펴 밝게 洞察통찰하고, 탁 트이고 두루 通통하여 英敏영민하다[鑑物洞徹 疏通明敏].”고 풀이했다. 朴世堂박세당은 “物徹물철은 일에 通達통달함이고, 疏明소명은 理致이치를 잘 區分구분하는 것이다[物徹물철 通於務통어무 疏明소명 辨於理변어리].”라고 풀이했다. * 學道不勌학도불권: 道도를 배우는 데 게을리하지 않음. 不勌불권은 不倦불권과 같다. 陳景元진경원, 馬叙倫마서륜 等등은 “지치지 않는다[不勞也불로야].”로 풀이했다. * 如是者여시자 可比明王乎가비명왕호: 이와 같은 사람은 明王명왕에 견줄 수 있겠습니까? 比비는 匹敵필적하다, 比較비교하다, 견주다의 뜻. 明王명왕은 政事정사에 밝은 임금을 말한다. |
| * 是於聖人也시어성인야: 이런 사람은 聖人성인과 比較비교하면. 是시는 如是者여시자, 곧 이같은 사람. 於聖人也어성인야는 聖人성인과 比較비교해서의 뜻. * 胥易技係서이기계: 雜잡일이나 擔當담당하며 技術기술에 얽매이는 者자들. 胥易서이는 胥易之徒 서이지도로 雜잡일이나 擔當담당하는 무리라는 뜻이며, 易이는 다스리다, 擔當담당하다의 뜻. 技係기계는 技術기술에 얽매인다는 뜻. 係계는 林希逸임희일은 “技術기술에 얽매이다[係累技術 계루기술].”로 풀이했고, 宣穎선영, 陳壽昌진수창 等등은 “이 몸에 얽매이다[係累此身계루차신].”라는 뜻으로 풀이했는데 前者전자가 適切적절하다. * 勞形怵心者也노형출심자야: 몸을 수고롭게 하고 마음을 졸일 뿐임. 勞形노형은 몸을 지치게 한다는 뜻이고 怵心출심은 마음을 깜짝 깜짝 놀라게 한다는 뜻. 成玄英성현영은 “怵출을 두려워한다[怵惕출척].”로 풀이했고, 林希逸임희일은 “그 마음이 벌벌 떠는 것을 말한다[言其心恐恐然也언기심공공연야].”고 풀이했다. * 虎豹之文來田호표지문래전: 호랑이와 豹표범의 아름다운 무늬는 사냥꾼을 불러들임. 文문은 가죽무늬의 아름다움. 來래는 招來초래하다, 불러들이다는 뜻. 田전은 사냥[獵렵]으로 來田내전은 사냥 當당하는 災殃재앙을 招來초래한다는 뜻. * 猨狙之便원저지편 執斄之狗來藉집리지구래적: 원숭이의 敏捷민첩함과 살쾡이를 잡는 개는 우리를 불러옴. 猨狙원저는 원숭이. 便편은 便捷편첩()으로 敏捷민첩하다는 뜻. 斄리는 살쾡이, 너구리 따위. 崔譔최선은 斄리를 소[旄牛모우]라고 했지만 빠른 짐승을 例예로 든 脈絡맥락을 考慮고려할 때 林希逸임희일이 狸리로 풀이한 見解견해가 옳다. 藉(짓밟을 ‘적’)은 짐승을 가두는 우리로, 來藉내자은 우리에 갇히는 災殃재앙을 招來초래한다.”는 뜻. 福永光司복영광사는 이 部分부분을 두고 “人類인류의 墮落타락과 不幸불행은 모두 人間인간의 知識지식과 技巧기교에서 비롯된 것이다. 來田내전‧來藉내자가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知지와 巧교는 人類인류가 스스로의 손으로 파 놓은 生命생명의 陷穽함정이다.”라고 解說해설했다. |
| 陽子居見老聃曰:「有人於此,嚮疾強梁,物徹疏明,學道不倦。如是者,可比明王乎?」老聃曰:「是於聖人也,胥易技係,勞形怵心者也。且也虎豹之文來田,猿狙之便、執嫠之狗來藉。如是者,可比明王乎?」 |
| 陽子居양자거가 老耼노담을 만나서 이렇게 말했다.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는데, 아주 敏捷민첩하고 굳세며, 萬物만물을 잘 꿰뚫고 萬事만사를 分明분명히 알며, 道도를 배우는 데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사람은 明王명왕에 견줄 수 있겠습니까?” 老耼노담이 말했다. “이런 사람은 聖人성인과 比較비교하면 雜잡일이나 擔當담당하며 技術기술에 얽매이는 者자들인지라 몸을 수고롭게 하고 마음을 졸일 뿐이다. 게다가 호랑이와 豹표범의 아름다운 무늬는 사냥꾼을 불러들이고, 원숭이의 敏捷민첩함과 살쾡이를 잡는 개는 우리를 불러오는 法법이니 이 같은 사람이 明王명왕에 견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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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 ||
| 04[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4. 世上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해야 한다.(04/09)(2/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9884040 | ||
| 陽子居蹴然曰 | 양자거축연왈 | 陽子居양자거가 깜짝 놀라 얼굴빛을 고치고 말했다. |
| 敢問明王之治 | 감문명왕지치 | “敢감히 明王명왕의 다스림에 對대해 여쭙습니다.” |
| 老聃曰 | 노담왈 | 老耼노담이 對答대답했다. |
| 明王之治 | 명왕지치 | “明王명왕의 다스림은 |
| 功蓋天下而似不自己 | 공개천하이사부자기 | 功공이 天下천하를 뒤덮어도 自己자기가 한 일로 여기지 않고, |
| 化貸萬物而民弗恃 | 화대만물이민불시 | 敎化교화가 萬物만물에 베풀어져도 百姓백성들이 느끼지 못하며, |
| 有莫舉名 | 유막거명 | 베풂이 있는데도 아무도 그 이름을 일컫지 않으며, |
| 使物自喜 | 사물자희 | 萬物만물로 하여금 스스로 기뻐하게 하여, |
| 立乎不測 | 입호불측 | 헤아릴 수 없는 超越的초월적인 境地경지에 서서 |
| 而遊於無有者也 | 이유어무유자야 | 아무 것도 없는 根源근원의 世界세계에 노니는 것이다.” |
| * 蹴然축연: 깜짝 놀라 얼굴빛을 고치는 모습. 陸德明육덕명은 ‘얼굴빛을 고치는 모습[改容之貌개용지모]’으로 풀이했고, 〈德充符덕충부〉篇편의 本文본문에 “깜짝 놀라 얼굴-色색을 바꾸고 態度태도를 고쳤다[蹴然축연 改容更貌개용경모].”라고 했다. * 功蓋天下而似不自己공개천하이사부자기: 功공이 天下천하를 뒤덮어도 自己자기가 한 일로 여기지 않음. 蓋개는 덮는다는 뜻의 動詞동사. 自자는 말미암는다는 意味의미의 動詞동사. 業績업적[功공]이 天下천하를 덮어도 自身자신에게서 말미암은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 * 化貸萬物而民不恃화대만물이민불시: 敎化교화가 萬物만물에 베풀어져도 百姓백성들이 느끼지 못함. 化화는 感化감화, 敎化교화. 貸대는 施시와 같다(林希逸임희일). 恃시는 依支의지한다는 뜻으로 民不恃민불시는 百姓백성들이 그의 敎化교화에 依支의지하지 않는다, 곧 敎化교화를 느끼지 못한다는 뜻. * 有莫擧名유막거명: 베풂이 있는데도 아무도 그 이름을 일컫지 않음. 有유는 政治정치나 敎化교화를 베풂이 있다는 뜻. 莫擧名막거명은 아무도 그 이름을 擧名거명하지 않는다는 뜻. 〈徐無鬼서무귀〉篇편에서 “聖人성인은 天地천지를 아울러 감싸안고, 恩澤은택이 天下천하에 미치지만 아무도 그것이 누구인지 모른다. * 使物自喜사물자희: 萬物만물로 하여금 스스로 기뻐하게 함. 人爲的인위적으로 干涉간섭하지 않고 萬百姓만백성이 스스로 기뻐하게 한다는 뜻. * 立乎不測而遊於無有者也입호불측이유어무유자: 헤아릴 수 없는 超越的초월적인 境地경지에 서서 아무 것도 없는 根源근원의 世界세계에 노니는 것이다. 不測불측은 人間인간의 認識能力인식능력을 넘어선 超越的초월적인 境地경지로 道도와 一切일체가 된 境地경지를 意味의미한다. 無有무유는 아무 것도 없는 根源근원의 世界세계로 無己무기, 無功무공, 無名무명의 政治정치가 바로 明王명왕의 政治정치임을 이야기한 것이다. |
| 陽子居蹴然曰:「敢問明王之治。」老聃曰:「明王之治,功蓋天下而似不自己,化貸萬物而民弗恃,有莫舉名,使物自喜,立乎不測,而遊於無有者也。」 |
| 陽子居양자거가 깜짝 놀라 얼굴빛을 고치고 말했다. “敢감히 明王명왕의 다스림에 對대해 여쭙습니다.” 老耼노담이 對答대답했다. “明王명왕의 다스림은 功공이 天下천하를 뒤덮어도 自己자기가 한 일로 여기지 않고, 敎化교화가 萬物만물에 베풀어져도 百姓백성들이 느끼지 못하며, 베풂이 있는데도 아무도 그 이름을 일컫지 않으며, 萬物만물로 하여금 스스로 기뻐하게 하여, 헤아릴 수 없는 超越的초월적인 境地경지에 서서 아무 것도 없는 根源근원의 世界세계에 노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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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內篇 -> 應帝王 |
| 陽子居見老聃曰:「有人於此,嚮疾強梁,物徹疏明,學道不倦。如是者,可比明王乎?」老聃曰:「是於聖人也,胥易技係,勞形怵心者也。且也虎豹之文來田,猿狙之便、執嫠之狗來藉。如是者,可比明王乎?」陽子居蹴然曰:「敢問明王之治。」老聃曰:「明王之治,功蓋天下而似不自己,化貸萬物而民弗恃,有莫舉名,使物自喜,立乎不測,而遊於無有者也。」 |
| 陽子居양자거가 老耼노담을 만나서 이렇게 말했다.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는데, 아주 敏捷민첩하고 굳세며, 萬物만물을 잘 꿰뚫고 萬事만사를 分明분명히 알며, 道도를 배우는 데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사람은 明王명왕에 견줄 수 있겠습니까?” 老耼노담이 말했다. “이런 사람은 聖人성인과 比較비교하면 雜잡일이나 擔當담당하며 技術기술에 얽매이는 者자들인지라 몸을 수고롭게 하고 마음을 졸일 뿐이다. 게다가 호랑이와 豹표범의 아름다운 무늬는 사냥꾼을 불러들이고, 원숭이의 敏捷민첩함과 살쾡이를 잡는 개는 우리를 불러오는 法법이니 이 같은 사람이 明王명왕에 견줄 수 있겠는가.” 陽子居양자거가 깜짝 놀라 얼굴빛을 고치고 말했다. “敢감히 明王명왕의 다스림에 對대해 여쭙습니다.” 老耼노담이 對答대답했다. “明王명왕의 다스림은 功공이 天下천하를 뒤덮어도 自己자기가 한 일로 여기지 않고, 敎化교화가 萬物만물에 베풀어져도 百姓백성들이 느끼지 못하며, 베풂이 있는데도 아무도 그 이름을 일컫지 않으며, 萬物만물로 하여금 스스로 기뻐하게 하여, 헤아릴 수 없는 超越的초월적인 境地경지에 서서 아무 것도 없는 根源근원의 世界세계에 노니는 것이다.” |
=====第04章↑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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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016161908665
혐오의 스웨덴 정치···안나 카린 핫이 떠난 자리[시스루 피플]
https://v.daum.net/v/20251016161714579
중국, APEC 앞두고 미국에 연일 공세…자신감 드러내는 이유
https://v.daum.net/v/20251016161547522
‘대포통장’ 등 사기 가담하면 “태형 최대 24대”…동남아 ‘이곳’ 입법예고
https://v.daum.net/v/20251016160646039
홍콩 입법회 선거 앞두고 '노장' 의원들 줄줄이 불출마 선언
https://v.daum.net/v/20251016160616021
[그래픽] 미중 무역 갈등 일지
https://www.yna.co.kr/view/GYH20251013000200044
‘콩’으로 번진 미중 기싸움…물밑 논의 속 강공 [9시 뉴스] / KBS 2025.10.15.
https://www.youtube.com/watch?v=J9v5JUHCja0

첫댓글 파죽지세 금값에 웃는 이탈리아…"국가부도위기 때도 안팔았다"
https://v.daum.net/v/20251016155113001
美 "中, 희토류로 세계경제 통제시도…동맹들 함께 대항하자"(종합)
https://v.daum.net/v/20251016170513033
[월드 이슈] 13년 만의 정권 교체?…요동 치는 일본 정국
https://v.daum.net/v/20251016154049466
https://tv.kakao.com/v/458625965
미국 셧다운 3주 차…민주당 압박하는 트럼프
https://v.daum.net/v/20251016154048464
[르포] 캄보디아 최대 범죄구역이던 '태자단지'…단속 후 텅텅 비어
https://v.daum.net/v/20251016153715296
@이상숙
@이상숙
@이상숙
"웅장한 연회장 짓자" 트럼프, 기업인 백악관 불러 만찬
https://v.daum.net/v/20251016153246069
美 카네기재단 안보 전문가 인도계 애슐리 텔리스, 간첩법 위반 혐의 전격 체포·기소
https://v.daum.net/v/20251016153051977
美, 中 수출통제 때리며 여론전 "中, 전 세계 경제 강압"
https://v.daum.net/v/20251016152923893
@이상숙
@이상숙
@이상숙
티셔츠 팔아 벌금 냈던 트럼프…가상자산 최소 1.4조원 대박
https://v.daum.net/v/20251016152750840
“中, 10년 넘게 英 정부 전산망서 기밀 탈취”…스타머 대중 정책 ‘적신호’
https://v.daum.net/v/20251016152048494
뚜껑 열린 범죄도시 꼭대기엔 '중국계 거물'...美·英, 역대급 자산 몰수 [지금이뉴스]
https://v.daum.net/v/20251016151927438
https://tv.kakao.com/v/458625293
삼합회·4대 가문·14K…동남아 사기범죄 핵심엔 중국계 조직 있다
https://v.daum.net/v/20251016151738304
@이상숙
대미협상단, 백악관 예산국 방문한다…통화스와프 등 거론
https://v.daum.net/v/20251016151506157
"주식시장을 노려라"…무역전쟁에서 중국이 노리는 미국 아킬레스건
https://v.daum.net/v/20251016145249031
@이상숙
한·미 빅딜 임박?…베센트 "열흘 내 결론" 통화스와프 꺼냈다
https://v.daum.net/v/20251016140338618
@이상숙
87년생 '천즈'의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北 해킹한 가상화폐도 자금세탁해줬다
https://v.daum.net/v/20251016141307984
러시아 침공 임박 경고 속… 독일 '선택적 징병제' 갈등 최고조
https://v.daum.net/v/20251016140111405
런던 여행 때 스마트폰 꺼내지 마세요…국제 휴대폰 절도 중심지 된 런던 [지구촌 TMI]
https://v.daum.net/v/20251016163249426
@이상숙
트럼프, 난민도 '백인 우대'...난민제도 대폭 개편 검토
https://v.daum.net/v/20251016161908665
혐오의 스웨덴 정치···안나 카린 핫이 떠난 자리[시스루 피플]
https://v.daum.net/v/20251016161714579
중국, APEC 앞두고 미국에 연일 공세…자신감 드러내는 이유
https://v.daum.net/v/20251016161547522
‘대포통장’ 등 사기 가담하면 “태형 최대 24대”…동남아 ‘이곳’ 입법예고
https://v.daum.net/v/20251016160646039
홍콩 입법회 선거 앞두고 '노장' 의원들 줄줄이 불출마 선언
https://v.daum.net/v/20251016160616021
[그래픽] 미중 무역 갈등 일지
https://www.yna.co.kr/view/GYH20251013000200044
‘콩’으로 번진 미중 기싸움…물밑 논의 속 강공 [9시 뉴스] / KBS 2025.10.15.
https://www.youtube.com/watch?v=J9v5JUHCj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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