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이기에
각 지역에서 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 지역에서는
어려운 이들을 위한 나눔 축제가 열렸으며
오후에는 지역 학교 동아리들의 신나는 발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오후 1시부터 본교 댄스 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지고
* 이어서 마술 공연을 시작합니다.
*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 풍선 마술을 준비합니다
* 큰 바늘이 풍선을 통과하자 모두 놀라는 함성이 있었으며
* 링 마술을 이용하여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 줍니다
* 공연을 마치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얼굴에 흐르는 땀방울은 보람의 시간을 말해 주는 듯하였습니다.
* 내일(17일-일) 오전 5시 10분 KTX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여
9시부터 53사단 신병 교육대 특강(칭찬 릴레이)
10시 반부터 사단 법당 특강(긍정 심리학) 을 마치고
부산 해운대 안심정사로 이동하여
오후에는 법우님들과 함께
해운대 장애인 시설인 '영광 재활원'에서 봉사 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귀경합니다.
내일도 저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즐거워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부처님 법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은 계속되며
봉사 활동에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법안 스님,
안심정사 법우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첫댓글 맹자는.' 항상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살아라'
실천하시는 분
영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