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에게 사막을 주면 그것을 낙원 동산으로 바꿉니다.
아랍 무슬림들에게 낙원 동산을 주면 그것을 사막으로 바꿉니다.
실제로 리비아와 튜니지아, 서부 이집트는 도나티스트 침례교인들이 번성했을 때 낙원이었습니다.
이슬람이 침략하여 사라센 제국을 건설한 이후로 사막으로 변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캐시미르 지역은 스위스, 오스트리아, 바바리아 보헤미아, 이탈리아 티롤 과 같은
절경으로서 낙원으로 바꿀수 있습니다만 알라는 그 지역의 기후도 바꾸지 못하고, 황량한 사막이나
불모지로 남아있습니다.
1900년까지 유대인들이 들어와서 철도를 놓고, 기부츠 농장을 개척하는 것을 본 아랍 무슬림들은 그것을
탐내어 뺏고자 했으며, 오스만 터키에 청원하여 유대인들은 못 들어오게하고, 아랍인들은 무제한 들어오게 해달라고 하여 아랍인들이 무제한으로 몰려오기 시작했으며, 영국이 점령한 1918년부터는 아랍인들의 자유 왕래가 허용되어 많은 아랍인들이 몰려왔습니다. 그들이 오늘날 소위 팔레스타인인들이라고 하는 무슬림 아랍인들입니다.
팔레스타인 헌법 1988년 판에는 이스라엘은 이슬람이 멸종시킬 때까지만 존속할수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전에 멸종시켰던 종족들처럼, 이스라엘도 멸종될 것이라고 천명하였습니다.
오늘날 무슬림들은 어느 나라든지 살만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우선은 약자 행세, 가난한 거지 행세를 하며
복지 수당으로 살아갑니다. 유럽국가에 들어온 무슬림들의 60%는 복지 수당에 연명하고 있으며, 지금은
아이들 낳는 일에 치중하고 인구가 증가하고, 현지 출생인원이 증가하여 세력을 얻으면, 무장 봉기합니다.
그리고 그런 나라들을 다시 폐허와, 사막화, 분쟁터로 바꿀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슬람은 7억명의 인구를 오직 종교적 이유만으로 죽였다고 알려졌습니다.
유대인만이 아니라 기독교인, 힌두교인들도 죽였으며, 이슬람이 죽인 힌두교도는 최소 1억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 종교를 평화의 종교라고 부르는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은 사실 무슬림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무슬림들은 성경에 나오는 아말렉 족속과 흡사합니다.
알라는 사막을 낙원으로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 1. 21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