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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부천가정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New Bucheon
천일국 6년 천력10월 15일 (양 11.22) 오후5시(한국시간) 2018 아프리카 월드서밋 개회식이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신가운데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거행됐다.
2018 아프리카 서밋 개회식
1) 일시: 한국시간 천일국 6년 천력 10월 15일(양 2018.11.22. 목) 오후 5시
(남아공 현지시간 11월 22일 오전 10시)
2) 장소: 남아공 케이프타운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
3) 식순: 국민의례, 초종교 기도, 내빈소개, 환영사(토마스 월시 UPF 세계회장), 환영사(치피 만델라), 축하공연(축가), 기조연설1(남아공 Hon. Baleka Mbete 발레카 음베테 하원의장)기조연설2(Hon. Roger Nkodo Dang 범아프리카 의회 의장), UPF 창설자 참어머님 소개(에릭 혼데테 베냉 국회부의장), 영상상영(2018 아프리카 서밋), 창시자 연설(참어머님 말씀),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 국제고속도로출범식(International Peace Highway Ceremony)
[참부모님 말씀]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내외귀빈, 특히 서른두 개의 나라에서 참석하신 최고 지도자,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깊이 고민해왔습니다.
이 나라만 해도 이 대륙만 해도 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자유,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넬슨 만델라 같은 위대한 분을 탄생시킨 100주년이 되는 이 날에 즈음하여 여러분들은 그 분의 노력이 어떻게 현실화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종문제, 종교문제, 사상문제, 문화의 벽, 국경선, 말할 수 없는 벽들이 점점 저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인간으로서 이에 대한 답과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우주의 주인이 누구이신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 분은 우리의 하늘부모님이십니다.
창조주께서는 꿈이 있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과 해와를 창조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장기간을 통한 책임을 주셨습니다. 책임입니다.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성장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여 오늘날과 같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세계 인류를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렇다면 창조주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절대로 실패가 있으실 수 없는 분입니다. 문제는 창조원칙을 놓고 볼 때, 인간에게 책임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힘들고 어려운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를 이끌어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4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탕감을 치른 자리에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켰습니다. 독생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남자와 여자입니다. 그렇다면 독생자를 탄생시킨 장본인, 그 환경권은 예수님 앞에 독생녀를 만나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책임을 하지 못했습니다. 4천년 만에 인류 앞에 참부모로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몬 인류는 기독교를 통한, 그들은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나왔습니다. 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입니까.
참아버지를 십자가에 돌아가게 한 그 민족은 어떤 탕감을 치렀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아왔습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인류의 부모가 되겠다’ 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은 그때 찾지 못한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나라를 준비하십니다. 그리하여 1943년에 한국에서 독생녀 참어머니가 탄생했습니다. 이 독생녀라는 말이 생소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인류가 해방 받을 수 있는 인류의, 우주의 어머니입니다. 이해하십니까?
여기에 모이신 분들이 다 가정을 가졌을 것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남성이라도 여성을 통하지 않으면 자녀를 둘 수 없습니다. 그 말은 생명의 탄생은 여성으로부터 출발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세계 인류문명사나 기독교적인 면에서도 남성 위주로 발전해 나왔습니다. 남성 위주로 발전해 나온 오늘날의 현상을 놓고 볼 때, 어딘가 모자랍니다. 부족합니다. 발란스가 맞지 않습니다. 참가정을 통해서만이 인류의 미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섭리는 6천년 만에 탄생시킨 독생녀를 중심삼고 다시 오마 한 재림메시아, 1960년에 성혼을 통해서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인류 앞에는 더 없이 희망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문화권에서도 이 엄청난 기적과 같은, 이 사건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 참부모 탄생을 놓고 이 아프리카 대륙에 많은 나라들이 식민지로부터 해방을 받게 됩니다.
본래 예수님 십자가 후에 기독교는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시작이 됩니다. 처음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313년에 로마에 공인되면서 기독교가 활발히 움직이게 됩니다.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유럽대륙을 통해 영국의 섬나라까지 도달하게 되어 17세기에 킹 제임스에 의해 히브리어로 된 성경이 영어로 번역되어 나오면서 평신도들이 접하게 됩니다.
그동안에 기독교문화권, 특히 천주교는 많은 잘못을 시행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권에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공산주의가 나올 수 있습니까. 한마디로 기독교는 하나님을 설명할 수도 없었고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본질도 몰랐습니다.
어떻게 인류의 참아버지로 오신 분을 2천년 동안 십자가에 매달고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 그러한 어리석은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까! 진실은 밝혀져야 됩니다.
그러나 인류문명사는 영국 중심한 몇몇 나라들이 세계로 향합니다. 그들 또한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어떻게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는 그러한 예수님의 가르침 앞에 피부색이 다르다고 하여, 인종이 다르다고 하여, 어떻게 있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교 나온 선교사들에 의해서 이 아프리카는 노예무역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이러한 상황에서는 평화로운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러나 결과는 이기주의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식민지의 모든 물건들을 빼앗아갔습니다. 결국은 그리스도를 전파한 것이 아니라 빼앗아오는 문명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대서양문명권은 문을 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유럽은 산업혁명을 통해서 외적으로는 풍요로웠을지 모르나 내적인 면, 정신적인 면에서는, 신앙적인 면에서는 강퍅해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대전을 전후해서 공산주의가 세계를 제패하여 넓혀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아무런 환경권이 이루어지지 못한 자리에 있더라도 참부모이기에 세계를 대표하는,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미국을 통해서 세계를 구원할 수밖에 없는 그 자리에 1975년에 미대륙으로 건너가, ‘미국이 병 들었으니 나는 의사로 왔다. 미국의 가정이 불타고 있으니 나는 소방수로 왔다’고 하며 미국을 교육했습니다.
미국은~ 본래 재림메시아의 환경권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하늘은 축복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세계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망각하고 가정파탄, 퇴폐문화로, 청소년 문란, 마약문제, 더더구나 공산당이 코앞에 와 있는데 미국을 지킬 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가 없을 때에 참부모이기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하나밖에 없는 신문사가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보수지로서 워싱턴 타임스를 창간했습니다.
그리하여 남북미가 공산화될 수 있는 그러한 위협에 처해 있는 모든 나라들을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지켰습니다.
그 한 예가 니카라과입니다. 이렇게 세계는 점점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상태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밑창에서부터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리는 실전을 통해서,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을 탄생시키어 세계선교사로 내보냈습니다.
이 대륙에도 많은 선교사가 있습니다. 특히 오늘 UPF 주최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여기에 이 대륙의 책임자 캐시 리그니, 이 분은 1975년에 아프리카로 파견된 선교사입니다. 지금까지 이 대륙을 위해서 수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보여주어야 할 모습입니다. 참부모의 사상을 알고 있는, 우리는 식구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참부모님을 본받아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끝없이, 끝없이 실천하는 하늘부모님의 자녀들입니다.
오늘 이 대륙에도 위대한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넬슨 만델라. 얼마나 자유를 원했고 평화를 사랑했는지 압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까지 도처에서 인간의 힘, 인간의 노력으로 평화세계를 추구해 나왔지만 결론이 묘연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류는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우주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하늘부모님을 떠나서는 답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나긴 6천년, 하늘부모님의 섭리는 인간으로서 승리한 참부모가 탄생되기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족보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오셔서 참부모를 통한 축복을 받는 자리에 책임을 한 자리에 서야지, 하늘부모님의 참다운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입장은 세계 76억 인류를 놓고 볼 때 많은 분야에서 그들이 빨리 하늘의 섭리를 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선 노력해왔습니다. 그 중의 핵심이 축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을 꿈꾸어 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세계 200여개 국가가 넘는 이 나라들이 더구나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현재의 입장에서는 자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0년 전에 창설된 유엔도 그 역할을 하려고 노력해왔지만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목소리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인종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76억 인류가 ‘우리의 부모님은 하나님 창주조 하늘부모님이시다.’ ‘그 하늘부모님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은 참부모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가정연합은 축복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원수의 관계에 있는 나라들의 자녀들을 통해서 축복을 통해서 하나로 한 마음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이 참가정운동만이 평화세계로 가는 지름길이며 특히,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기본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참가정운동에서는~ 현재 처한 여러분의 입장에서 볼 때, 과거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과거가 있기에 여러분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통한 미래를 보게 될 때에도 여러분이 중요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부모님이 품을 수 있는 자녀가 되는 길은 축복받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이 축복을 통해서 참가정운동을 통해서 여러분들 스스로가 종족의 메시아가 되고 여러분의 선조들 (방송이 중간에 끊어짐) 이 홀에 꽉 차 있습니다.
오늘 모임은 예사로운 모임이 아닙니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고 인류의 소원을 이루는 이 엄청난 축복받은 기적과 같은 날인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배워야 합니다. 과거에 연연해서는 희망찬 미래는 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와 함께 참부모를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는 축복받은 나라와 대륙으로서 세계 앞에 빛이며 등불이 되는 이 아프리카 대륙으로 만들겠습니까!
성경말씀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느니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야 말로 축복 받은 여러분의 입장인 것을 알고, 역사의 진실 섭리사의 진실을 바로 알아서 그렇게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 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치프 만델라 환영사]
남아프리카 국회의장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각 나라의 국회의원들과 지도자들이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각 나라의 지도자들도 여기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를 진정 환영하고자 합니다. UPF 지도자 특히, 존경하는 한학자 총재님께서 남아공에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생략: 넬슨 만델라 등의 평화의 비전과 삶 조명)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그들의 업적은 거의 190여 개국에 퍼져있고, 이분들은 정말 평화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셨습니다. 인류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셨습니다. 총재님의 비전은 인종, 성별, 이 모든 것을 초월하기 위해서 노력하셨습니다. 국회의원연합, 종교인연합 등을 창설하셨습니다. 전 세계에서 UPF는 평화를 위해 공헌해왔습니다. 인류를 향한 기여와 유산에 대해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아프리카 서밋은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서밋이 앞으로의 후대들에게 감동과 비전을 주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넬슨 만델라는 우리의 아이들과 청년은 우리의 가장 큰 보물 우리의 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그의 이야기를 모든 곳에 전파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서밋 개최를 축하하며 넬슨 만델라의 생을 기념하는 행사에 오심을 환영하며 넬슨 만델라 유산을 기리고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한학자 총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윤영호 사무총장, 토마스 월시 세계회장, 캐시 리그니 회장, UPF 일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월드 서밋을 위해 노력해 주셨습니다. 참석한 여러분 모두가 아프리카 서밋을 통해 하늘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조연설 Hon. Baleka Mbete 발레카 음베테 남아공 하원의장)]
대회를 주최해주신 맨델라 일가, UPF, 한학자 총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총재님을 뵈었습니다.
범아프리카 의회 의장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도자들, 세계 지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아프리카 대륙의 끝부분에 있는 이곳을 머더 시티라고 부르는 것은 자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몇 백 년 동안 겪어왔던 역사와 그 역사를 통해 남긴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아프리카인으로서 인류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과 교훈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웁니다. 특히, 넬슨 만델라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중략) 넬슨 만델라의 생애 조명, 넬슨 만델라와 같은 지도자가 미래세대에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도 넬슨 만델라와 같은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조연설2 Hon. Roger Nkodo Dang 로저 코도 당 범아프리카 의회 의장]
남아공 국회의장, UPF 창설자 한학자 총재님, 각 나라의 지도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넬슨 만델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아프리카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모인 것은 넬슨 만델라의 위상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대회 주최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55개국 지도자가 이 자리에 왔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그의 업적을 통해 살고 있고, 그의 손자를 통해 살고 있습니다.
범아프리카 의회는 모든 아프리카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우리 모두 이번 아프리카 서밋을 통해 여러분들이 잊지 못하는 유산을 이어받기를 바랍니다.
[에릭 혼데테 베냉 국회부의장 참어머님 소개]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넬슨 만델라의 평화의 업적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분을 마디바(마디바는 넬슨 만델라를 부르는 호칭, 존경하는 어른을 의미하는데 만델라의 출신 부족에서 원로를 일컫는 존칭)라고 친근하게 불렀구요. 어떤 분이신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한학자 총재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분은 세계평화의 상징이시고, 평화를 추구하시는 분이십니다. 한학자 총재님은 고 문선명 총재님의 영부인이시고, UPF의 공동창설자이십니다.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은 평화를 위해 평생 헌신하셨습니다. 평화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셨습니다. 강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셨고, 할머니 어머니 한 총재님 3대가 함께 남하하여, 1960년 문선명 총재와 성혼하셨고, 통일운동의 공동창설자이십니다. 통일운동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입니다. 문선명 총재 성화 후 한 총재님께 전 셰계 활동 주관하시며 남편과 함께 창설하신 단체를 이끄셨습니다. 헌신적인 부인이시면 14명의 어머니이시며, 거의 40명 이상의 손자손녀들을 두고 있습니다.
자애로운 우아함 매력으로 잘 알려져 계십니다. 하나님 중심한 결혼, 3대를 통한 모범적인 이상가정을 세우셨습니다. 총재님은 참가정의 이상으로 화합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셨습니다. 참가정을 이상세계의 기초라 말씀하셨습니다.
한 총재님은 남편과 함께 여성연합을 창설하셨고, 세계적인 기반을 이루셨습니다. 유엔에서의 지위를 가진 NGO단체입니다.
문 총재님 성화 후에도 통일운동을 더 힘차게 펼쳐나가셨습니다. 새로운 평화운동을 시작하셨는데, 그것은 선학평화상 제정입니다. 인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연합을 창설하셨고, 현 시대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2017년 종교인연합을 창설하셨는데, 의원연합과 공동협력해 평화와 공영의 세계를 이루어나가고 계십니다. 또한 청년학생연합을 창설하셔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세계평화를 진정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새로운 리더십 패러다임, 위하여 사는 삶, 공생공영공의를 바탕으로 한 세계를 만들고자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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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부천가정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New Buc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