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록키 레이크 루이스 정면에서 보이는 빅토리아 빙하를 향해 약 5.5Km 거리, 왕복 4시간30분이 소요되는 레이크루이스 Tea House를 작은 아들 경률이와 함께 등산 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록키산맥과 켈거리 도시 전경이며, 알바타 대평원에서 대 자연이 그린 붉게 타는 일출의 아름다움은 장관이었습니다. ( 하늘 밴쿠버 드림 )
첫댓글 오랫만에 또 오라버님과 올케의 사진을 접하니 뵈온것 처럼 반갑습니다. 몇번이나 전화를 드려 안부를 묻고 싶었는데, 건강한 두분의 모습을 보니 참 기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한번 산오랑 밴쿠버를 방문하고 그리고 켈거리에 사는 경률이네에 가서 그 아름다운 록키산맥을 꼭 가 보아야 겠다고 산오랑 말하곤 한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도 하신다는 두분의 가정위에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비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특히 불타는 듯한 저녁노을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색상으로 황홀감마처 느낍니다.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같은생각입니다.정말두분의모습이보기좋고 그곳의 자연이너무아름답슨다. 더이상의표현방법이없네요!저도 언제한번 캐나다를 여행하고 싶다고 부산문현동 누님에게 말했드니 기대보다는 좋지않다고 공기가 너무좋서인지 목에 문제가발생하여 고국에돌아오니낳았다고 하데요! 물론 생활환경에서도 오는현상이껬지요!!!
첫댓글 오랫만에 또 오라버님과 올케의 사진을 접하니 뵈온것 처럼 반갑습니다. 몇번이나 전화를 드려 안부를 묻고 싶었는데, 건강한 두분의 모습을 보니 참 기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한번 산오랑 밴쿠버를 방문하고 그리고 켈거리에 사는 경률이네에 가서 그 아름다운 록키산맥을 꼭 가 보아야 겠다고 산오랑 말하곤 한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도 하신다는 두분의 가정위에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비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특히 불타는 듯한 저녁노을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색상으로 황홀감마처 느낍니다.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같은생각입니다.정말두분의모습이보기좋고 그곳의 자연이너무아름답슨다. 더이상의표현방법이없네요!
저도 언제한번 캐나다를 여행하고 싶다고 부산문현동 누님에게 말했드니 기대보다는 좋지않다고 공기가 너무좋서인지 목에 문제가발생하여 고국에돌아오니낳았다고 하데요! 물론 생활환경에서도 오는현상이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