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란법문
" 그대들 불제자는 마땅히 항상
부모의 은혜를 생각하라.
현생 부모와 과거 7세 부모를 위하여
해마다 7월15일에 공양하라.
항상 효순한 마음으로 자기를 낳아 기른 부모와
7세 부모를 생각하고 우란분을 지어서
부처님과 스님들께 올리게 하라.
그래서 부모의 자비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라.
모든 불제자들은 마땅히 이 법을 받들어 행하라.".....
광덕스님 명상언어집에서
불기2570년 7월 첫째 주(7/5), 포살.호법법회[제582호].우란분절 입재. 정기일요법회
천수경 독경으로 도량을 맑히고 은은한 종성이 법계에 퍼지며, 부처님 전에 마지, 향, 차를 올리며, 삼귀의와 예불을 하며 오늘의 거룩한 법회를 열어갑니다.
매월 첫째 주 포살법회는 불광형제님들께서 부처님의 계율을 거울삼아 자신의 허물을 참회하며,청정한 계행을
서원하는 법회입니다.
금주의 법사 : 불광사 불광법회 선덕 혜담스님
금주의 법어 : 무한에서 얻는 방법
[1]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은 범부가 여기 있다는 뜻이 아니다. 진리이신 부처님의 무한공덕이, 충만한 진리 공덕이 여기 있다는 말이다. 부처님의 무한공덕이 충만한 생명이란, 많은 수행을 하여 장차 얻어질 몸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현존, 나의 생명이 바로 그것이다. 반야의 눈으로는 그것을 보고 무지의 눈으로는 범부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설사 우리가 지혜의 눈이 없어 인간 존재가 범부로 보이고 고난과 장애와 불안이 가득한 존재로 보일지라도 일찍이 우리 인간, 우리 생명이 부처님 공덕의 완전 실현이라는 사실, 진리 실상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인간은 원래 영원하고 즐겁고 자유로운 청정한 존재이다. 결정코 일체 고와 장애를 멀리 벗어나 무한한 존재이다. 인간은 즐거운 존재며, 자재로운 존재며, 스스로 존재하는 권능자임을 알자. 괴로움과 재난이 영영 끊긴 청정한 존재가 인간의 본래 경계인 것이다.
나라는 인간 존재가 진리적 존재인 것을 알자. 부처님의 지혜가 그것을 보셨고 반야바라밀 법문이 이것을 밝혀 주셨다. 영원한 존재 무한한 능력의 인간임을 믿자. 불성(佛性)이 인간의 본성이며 본 면목인 것이다. 불성이며 법성(法性)인 인간 위에 다른 것은 없다. 우리들은 이와 같은 공덕을 지닌 자이므로 진리 세계에 불운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육체에 사로잡혀 그것을 자신으로 알고 물질과 온갖 형상 속에서 자신을 본다. 그것은 그림자이며 자취이며 실체가 아니다.
[2] 육근과 육진에 허망하게 끌려다니는 방황하는 괴로운 삶에서 해탈하고자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를 지탱해 주는 근본 기운을 깨달아야 한다. 과연 너를 있겠끔 하는 근본 기운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하면 그것은 법(法) 이다. 모든 생명의 원동력인 법이 ‘나’의 기운이다. 이 법을 깨치면 법이 지니고 있는 조화가 모두 나에게 와서 법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나를 ‘부처님’이라고 한다.
부처님의 원 덩어리인 법은 일체 모든 것과 더불어 미래의 세상이 다하도록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깨달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 몸과 천지 만물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요, 생멸변화(生滅變化)하지 않는다는 불생불멸(不生不滅)의 이치를 확실히 체득하게 된다. 이 불생불멸의 죽지 않는 생명의 바탕을 불교에서는 법이라고 하는데, 이 법을 깨달으면 부처가 된다고 가르친다.
우란분절 입재를 맞아 평소보다 많은 불광형제님들이 법회에 동참하셨습니다. 선망조상님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자님들의 지극한 효심이 부처님 법이 수승한 정법임을 증명하는 듯 합니다.
찬탄곡: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작곡 : 서창업, 지휘 : 김회경 예술감독, 노래 : 마하보디합창단]
호법발원문 봉독
혜담스님과 불광형제들이 백중기도 입재날을 맞이하여 백중기도 축원문을 합송 하였습니다.
[불광사.불광법회 정상화 기도 발원문] 봉독 : 송파 23구 명등 보리상보살님!
감사장 수여식:명등 회향하시는 송파 27구 자은주 김옥순보살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학보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불기 2570년 7월 선임 받는 불광법회 임원님들께서 부처님전에 불광임원선서를 하고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오늘 백중입재일을 맞아 현진 전 법회장님께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법회에 오셔서 11대,12대 두 법회장님께서 아름다운 기념사진을 남겼습니다.
[주간 현안보고] 하시는 보관법회장님!
불광법회에 처음오신 보살님 환영합니다. 법회에서 늘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법등가족모임 시간
♧.금일 오후 1시30분부터 보광당에서 [7월 정기명등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국토 성취하자!
법등오서
우리는 불광법등입니다.
전법으로 바른믿음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정정진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무상공덕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최상의 보은을 삼겠습니다.
전법으로 정토를 성취하겠습니다.
첫댓글 더위를 온몸으로 느끼며 진행되는 불광법회를 사진 찍으신 원각화님, 일지 작성하신 비로자나불님 덕분에 불광의 역사도 기록되고 있습니다_()()()_
전현 법회장님의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합창단이 정말 어려운 노래를 잘 소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