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 쇠바우길 탄광 문화장터 & 탄광역사촌(야경)
2024.8.30(금) 1박 3일의 여정으로 전남 고흥지역 명소 트레킹 및 투어에 나선다.
오후 9시 20분경 동해(자택)를 출발하여 태백 철암지역을 지나면서 철암 쇠바우길 탄광문화장터인 철암 장터 및
철암 탄광역사촌의 야경을 감상한다(10:30~1-42)
철암탄광역사촌은 2024.2.11(일) 이후 두번째로 찾는 장소이다.
<철암 쇠바우길 탄광광문화장터는 1970년대 탄광산업의 호황기때의 옛 철암장터 자리에 조성된 문화장터 거리이다.>
철암의 시그니처, 광부의 헬멧
도로를 사이에 두고 옛 철암장터 부지에 새롭게 단장된 음식문화거리이다.
철암장터는 매월 10일, 20일, 30알 열린다.
강원도 태백 철암탄광역사촌은 옛 탄광촌 주거 시설을 복원·보존한 생활사 박물관이다.
태백이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한 1970~80년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지다.
철암의 영화(榮華)가 이곳에서 하나둘 전개된다.
철암탄광역사촌은 11개 건물 가운데 페리카나, 호남슈퍼, 진주성, 봉화식당 등 총 6개 건물을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입장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