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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 딴산유원지.
형,따라 처음가봅니다.
화천 수력발전소 조금 위쪽입니다.
아직은 별로 봄비지 않아서 나름은 한적하구요.
공휴일만 작용하는 인공폭포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싸아 ~~ 한거이 춥더라는 것.
금년들어서 처음으로 3박4일 캠핑을 댕겨오며
그나 저나 고구마는 숫건둥이가 되고 ㅋ ㅋ ㅋ ㅋ
어느 늙은이의 아침 입니다.
이제 과연 얼마나 더 더 이런 모습을 보일런지?.
그래두 멋은 부려야쥬.
ㅋ ㅋ ㅋ ㅋ
2024.6.04. 흐르는 강물처럼.
첫댓글 잘들 다녀오셨네요 .
3박4일이면 아주 적당하게 즐길수 있는 …
평온하고 여유있어 보이네요 .
이제 등산은 과하니까 이젠 그만하고 ….
차박이든 호텔이든 콘도든 …편하게 다니는것이 좋을듯 …
건강해 보이니 고맙구요 …👍
산, 들판, 인공 폭포…모두 시원스레 함께한것 같으니 고맙소 …^^
지금의 예정이라면 6월15일 즈음에
홍천강으로(밤벌 반곡유원지 팔봉산 바로아래) 하계 휴가?. 갑니다.
시간과 건강이 된다면 유정씨랑
하루 낯 동안이락도 강바람에 저녁노을을 보고 가시기를 바라오.
이 또한 지나고 나면
늙으막에 한장에 추억이 아닐런지.
그 언제인가 카페모임을 했던 그리고 팔봉산관광단지에서 무궁화악단 연주회도 참석했던 옆 부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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