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실내에서 누르는 도어락스위치 눌러도 반응 없었습니다. 손봐야지 했었는데 어제는 갑자기 리모컨 키가 오픈이 안되네요 잠김은 되던데. 그리고 주유구 잠겨서 안열리구요 시디 체인저도 시디가 튀더니 끼어버리구요 본넷 열어보니 와셔액 모터에서 와셔액이 줄줄 새구요 진단기물리니 p0444 퍼지솔레노이드밸브 떠있구요 더워먹었는지 이놈의 차가 난리도 아니네요. 오늘 센트럴 도어록 고치기위해 gm5 모듈 중고 구해놓은걸로 교체했고 도어록 이랑 주유구는 수리되었고 리모컨 배터리 교환하고 리모컨 새로 등록했구요 와셔액 모터는 부품이 없어서 일단 더 새지않게 임시조치 해놨구요. 시디 체인저도 조만간 튿어야 겠네요. 뭔이런 사태가 다 있는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e46 최악의 하루 였네요
나이트레이서
추천 0
조회 168
17.08.01 12:21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그래도 다 경미한 고장이라 다행 이군요. 무더운 더위가 차주를 짜증나게 합니다.
제차도 리모콘 잘 안되고 주유구는 잘 안잠기고, 시디체인져는 전원만 들어오고 작동은 안되고, 워셔액은 예전부터 줄줄새 이젠 빈통으로 다닌지 꽤되었고... 뭐 이정도야... 하면서 저는 걍 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