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내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예배당 안에 불이 켜져 있는 것 같아...ㅎ
비전홀로 들어서니...
역시 불을 켜 놓은 듯 합니다.
막혀 있던 창을 개방한 효과였네요.
지난 주일 늦은 시간까지...
바울들께서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페인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거의 마쳤습니다.
오늘...
벽면을 조금 더 긁어 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엔 페인트 작업할 두 분이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봉사하는 두 분께 주님께서 기쁨과 은혜 주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되도록 관심가져주세요.
첫댓글 깜놀입니다~~~ 창넘어 단풍도 보이고, 어제는 불꽃🎆놀이도 보이고~~ 환한 예배당이 넘 좋네요~~
마무리까지 은혜와 사랑, 섬김으로 아름다운 교회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