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만수6동성당 기타동호회 JC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 음 악 감 상 실 ◁▼ Lost Sheep / Sigmund Groven
소피아 추천 1 조회 259 12.11.05 22: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5 23:13

    첫댓글 낙엽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바람소리처럼 들립니다.. 마음이 짠해지는 느낌이...
    아무리 들어도 물릴 것 같지 않은 음악, 소피아님 같은가요...? 감사해요~~

  • 작성자 12.11.11 21:57

    하모니카 소리 참 좋죠? 잠자기 전에 들으면 잠이 스르르 잘 옵니다.
    어렸을 때 밤에 아빠 무릎 베고 누워서 하모니카 듣던 기억이 있어서인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이번 주 내내 제가 좀 마음이 분주해서 결석을 하려합니다.
    아들 수능시험에, 주말엔 결혼식이 있어서 고향에 다녀오려고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상으로 출석하겠습니다. 결석계 내고 갑니다.^*^
    한줄인사란에 적으려 했더니 되게 부끄럽네요.

  • 12.11.06 00:46

    저두 딸네미 수능입니다. 주말엔 수시.. 한주 정신없이 갈 것 같네요..

  • 작성자 12.11.11 22:21

    저도 주말에 수시 보는데 따라갔었네요. 학교 안에 성당이 있어서 2시간 동안 조용히 기도하면서 기다렸어요.
    토요일엔 평택으로 일요일엔 광주로 결혼식 갔다가 밤 8시에 집에 왔습니다.
    내일부터 아이 기말시험이 있어서 월요일 시험감독 갔다와서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
    좀 몸이 피곤하네요.
    paul님도 아이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12.11.06 08:45

    저는 아들 ㅎㅎㅎ
    어수선했던 가슴에
    이런저런 일들이 나란하게 정렬됩니다
    이 음악 들으니 ......

  • 작성자 12.11.11 22:14

    그간 아드님도 아버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식 뒷바라지 끝이 없네요...그죠? ^^ 아드님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2.11.06 12:38

    어릴때 하모니카를 청바지 뒷주머니에넣고다니던 생각에 ㅎㅎㅎㅎㅎㅎㅎ 잘 불지도못하면서

  • 12.11.07 09:59

    가을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