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통영중학교라는 학교에 다닌다.
그학교는 경남에서 제일 큰학교중의 하나이다.
나는 그런학교에 다닌다.
나는1-2반이다 1-2반의친구들은 정말착하고 좋은은친구 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학교 생활이 즐겁다.
내가 학교를다닐때 가장용기가 있었던때는 1학기이다.
그런데 2학기가 되어서 용기가 확줄어든것 같았다.
그런데 그 소식은들은 우리반 선생님께서
나에게 용기를 심어주셨다. 나는이제 남은 1학년 생활을 아주 보람있게 보내야 겠다 선생님이 주신 용기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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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