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1주년 경축사에서 '건국 68 주년'을 언급하자 야권에서는 일제히
"우리나라 건국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부터"라며 비난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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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용태의원은 ,1998년 김 전 대통령의 광복절 축사와 2003-2007년
노 전 대통령의 광복절 축사를 제시햇다.김의원은 "김 전 대통령은 1998년 8월 15일을
건국 50년의 시점이 라고 규정하고,이를 기해 제2건국운동을 펼처 나가자고 강조 한바있다"
면서 "또 실제로 당시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의 창립선언문에도 1948년을 정부수립 및
건국 시점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노 전 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을 지목하며 '민주공화국을 세웠습니다'
'이 나라를 건설했습니다'라고 언급했는데,이는 박 대통령의 건국 언급과 큰 차이가 없다"
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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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제인 전 대표의 주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민정수석, 비서실장을 지냈던 사람으로서
자기모순이자 자기당착"이라고도 했다.
- 조선일보,이옥진기자 기사에서 -
첫댓글 사사건건 트집 잡고 반대하는 이 쉐이들을 김정은이를 잠시 불러다 "처치" 할것을 명령 해볼까 싶네. 어구 이쉐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