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전반기 2년 동안 우리 마포구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실천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18명의 의원은 구민을 위한 봉사자로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자 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의원 각 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능동적 의정활동을 펼쳐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의회,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생산적인 의회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포구의회 의장 차재홍
구의장 차재홍은 건축법을 위반하여 1년에 2000만원 이상 강제 이행금을내는 사람 농지법을 위반하여 2002년 200만원 2007년 500만원 벌금을 내고 도 전과기록을 속여 선관위에 고발된 사람 .공무원들에게 무소불위 군림하는 사람 감사과장에게 압력을 행사 무고한 공무원을 감사하게 한사람 의회사무국 직원에게 사적인 업무를 시키는 사람 성미산 좌파들과 시위집회를 같이 하는 사람 서울시당 부위원장이면서 당원도 없는 유령당원 대의원 명단을 가지고 경선에 참여한 사람 .구의장 경선에서 모종의 빅딜로 상대 모의원을 해당행위하게 한사람 구의회 개원식날 점심식사를 경복궁 고급요리집에서 구의;원들과 구청국장들과 생갈비 띁어 먹은 사람
이런 사람이 구의장 자격도 없지만 구의장 해서 도 안될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서민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으면 구민을 위해 무엇를 할수있는가
허울좋은 인사말 사탕말림에 속아넘어갑시다 .4년간 채재홍을 곁에서 지켜보신 공무원 여러분 차재홍 인사말씀에 동감이 가십니까? 내가 도끼 눈 뜨고 향상 예의 주시 할것이다
차재홍왈 2제2의 고향 마포’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남겠다 “제 주위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그분들을 욕되지 않게 하면서함께 가려고 해요.”차 재홍 의원은 “의원이 되고 나서 달라진 것은 어떤 행사에서 인사소개를 먼저 받고 인사말을 먼저 하는 차원이지, 내 행동에서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고 항상 같아요. 이사도 안다니고 연남동 한집에서 대가족과 함께 30년을 넘게 살았지요.” 차 의원은 “융통성이 없어 보일수도 있겠지만 오래 산 덕택에 ‘마포가 제2의 고향’이 되었고, 특히 연남동에 관해서 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원하게 웃었다. “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거짓말
첫댓글 가증스러운 사람 이중인격자이다
저친구는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 구의원하는 사람이다
자기잘몫을 반성못하는 사람입니다
구민들이 문제이다 아니당협위원장이 문제이다
공천이제대로 검증못한 상태에서 하니문제이다
마포에 인물이없다 의장 자격은 무조건 다선이면 된다~~?
지놈들의 축제 잘먹고잘살아리ㅡ
구청장,시의원,구의원 당선자 자격이 되는사람 한 사람도 없다.
마포구민 들이 뽑아주지 않았는가 주민들도 말할 자격 없다
위원장 것들이 공천 잘못한것이 70%책임 당보고 무조건찍은 구민잘못이 30%입니다
나는 저런 버러지는 구의원으로 인정못한다 구의장은 무슨 놈의벼슬인가
마포인들 반성해야 합니다
차재홍왈 2제2의 고향 마포’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남겠다
“제 주위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그분들을 욕되지 않게 하면서함께 가려고 해요.”차 재홍 의원은 “의원이 되고 나서 달라진 것은 어떤 행사에서 인사소개를 먼저 받고 인사말을 먼저 하는 차원이지, 내 행동에서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고 항상 같아요. 이사도 안다니고 연남동 한집에서 대가족과 함께 30년을 넘게 살았지요.” 차 의원은 “융통성이 없어 보일수도 있겠지만 오래 산 덕택에 ‘마포가 제2의 고향’이 되었고, 특히 연남동에 관해서 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시원하게 웃었다.
“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