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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바닷제비집 요리
시온 추천 0 조회 455 09.07.06 17: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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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7 11:12

    첫댓글 한 끼에 백만원이 넘는 식사를 네 분이 하셨다고요? 정말 대접도 통크게 받으셨네요. 아마도 시부모님께 기억에 남는 여행과 음식이 되도록 최고, 최선으로 한 거겠지요. 사진으로 보니, 영욱씨랑 며느님이 많이 닮았어요.

  • 작성자 09.07.07 12:46

    영욱이랑 며느리, 둘이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 병원일 바빠서 여행도 못가는 둘째가 맘에 걸렸어요. 실컷 배부르게 먹고나니 둘째가 전화를 했어요. 아차~ 그 때서야 고생하는 그 아들 생각이 다시 나데요. 참~ (어미란게..) 흑-

  • 09.07.08 09:47

    우와~~~~~~~~~ 제가 북경 갔을때 먹었든 요리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단한 요리가 있군요 시온님 부럽습니다 통크고 예쁜짓하는 며느님득 단단히 보시네요~~

  • 작성자 09.07.07 12:39

    둘째 며늘의 성격은, 자기 자신에겐 알뜰하면서 꼭 써야 될 때라든지, 남에게 베푸는 맘이 좀 풍성한데가 있어요. 그런점이 이쁘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큰 맘 먹고 나흘동안 봉사한거 같아요. 저그 신랑도 없는데.. 신예님도 나중에 이쁜 며느리 맞으세요!

  • 작성자 09.07.07 12:50

    무더운 날씨에, 누구 염장지를 일 있냐며, 옆에서 남편이 사진 그만 올리라고 하네요~

  • 09.07.08 10:25

    아니에요 대리만족 눈으로 많이 먹고 즐기고 있다고 하세요 ㅎㅎㅎ

  • 작성자 09.07.09 12:20

    옙! 미인님 분부대로~. ㅎ

  • 09.07.07 13:54

    염장 안질러요 많이 올려 주세요 대리 만족 누리는 기쁨도 있으니까요~`

  • 작성자 09.07.09 12:19

    그렇게 생각하시니 고맙지요~.

  • 09.07.08 11:07

    저그 신랑도 없는데, 그런 일을! 멋진 며느님이시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와서 저희도 즐거워요. 그리고요. 염장없어요. ㅎㅎ

  • 작성자 09.07.09 12:18

    그저 즐거운 맘으로 봐 주시니 저도 즐겁죠. ^^

  • 09.07.08 12:16

    우와~~....굉장해요.... 너무 비싸서 목에 잘 안 넘어갈 거 같아요..^^ 댓글들 보니, 둘째 아드님과 며느리가 여행시켜드린 것이고 둘째 아드님은 근무때문에 같이 못 가셨나보죠? 저...오랫만이죠?

  • 작성자 09.07.09 12:21

    마리님 오니까 좋아요~. 둘째 며늘이 중국, 대만, 홍콩 쪽으로 출장을 자주 가요. 거의 한 달에 두 번꼴로 다녀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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