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
완벽한 경호~
채워지지 않는 갈증 ~동물구조보호소 에서 우유를 먹고 있는 사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새끼~~
6회 연속으로 쌍둥이 낳은 소~~ 횡성의 한 농가에서 6년간 쌍둥이를 연달아 출산한 한우,
내 베개가 되어줘~~ 수컷 바다사자는 몸길이 2m에 몸무게가 300kg 반면 암컷 바다사자는 이보다 작고 몸무게도 수컷의 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청계천의 청둥오리~~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둥오리 한쌍이 청계천 상류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비상~~ 갈매기는 파도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
비상을 위한 날개짓~
언제나 강한 모습만 보여야 하는건 아니야~ 화창한 봄날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시베리아 호랑이가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
털~좀 주세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의 사자우리에 까치 두 마리가 날아들어 바닥에 떨어진 사자의 털을 열심히 주워 물고 있다.
크누크 야성본능 폭팔~ 북극곰은 지상에서 가장 큰 육식동물로, 큰 이빨을 사용해 고래, 물개, 새끼 바다수달, 사슴 심지어 다른 북극곰까지 먹어치운다.
쟁탈전~~ 용산 가족공원내 연못에서 두 마리의 수컷 청둥오리들이 암컷 오리에게 구애의 몸짓을 보이고 있다.
엄마 오빠가 때려~~
놔! c~
양아빠~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양을 돌보고 있는 개
여보 미안해~수달 암컷이 먹이인 개구리를 뺏으려고 달려드는 수컷의 머리를 누르는 모습.
꿀~꿀~ 봄이왔어요~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홍학들이 긴겨울동안 머문 답답한 우리에서 나와 야외에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이리와 ~음~~~아이~ 몰라요~
댓글 달어!! 뭔 뜻인지 알지 ~ 먹이를 먹고 있는 재규어
좋은 사법세상 → http://cafe.daum.net/henrytheg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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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땅의 좋은 세상바라기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땅
첫댓글 회원님들 오랜 만이어요~~~
바쁘신가봐요...자주 좀 오세요.
감사하고요
재밌네요
대공원에서의 정모가 다시 기다려집니다.
새끼양을 돌보고 있는 저 개 좀 보셔유, 오른쪽 앞다리로 새끼양을 안전하게, 든든히 감싸고 있지않나요?.... 짐승도 이럴진데....하물며 사람이 사람의 탈을 쓰고 하는 짓거리들을...죄 없는 민초들은... 현재 겪으며... 애타며... 아등바등.... 그 한을 어찌하오어찌하오...그 서릿발 원한을 그 천추의 그 무서운 한 들 을 어쩌할려고 어찌할려고...훗날 역사앞에 어이감당하려고 저리도 태평할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넘 이쁘고 귀엽습니다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마지막..표범눈초리 보고..무서워서..댓글 답니다...
삭막한 마음에 단비같은 휴게실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