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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좋은난로/화덕연구회 난로겸 보일러겸 온돌침대 한번 보시고 만들어 보세요.
청혈원 추천 20 조회 4,208 14.12.06 05:31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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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6 21:50

    와`~멋진데요```정말 뜨근할것같네요~```

  • 작성자 14.12.17 10:18

    오늘은 영하 10도가 되다 보니 불때는 시간이 좀 연장 되네요.
    연장 된대야 나무 몇가치 더 넣는 것 인데 침대 위는 뜨거워 못앉고 컴퓨터 방으로 피난 왔어요.
    갈섬님 건강 하시고 내내 좋은 일만 생기세요.
    감사 함니다.

  • 14.12.17 15:06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 많이 하셨는데 그냥 스크랩해 갑니다...참고용으로 ...늘 건강하시고 부우자되세요

  • 작성자 14.12.17 16:06

    노올님께서 필요 하시다면 당장 가져 가셔야지요.
    몇차례 써 놓았지만 꼭 이대로만 하시려 하지 마시고 더 연구 하셔서 좋게 만들어 보시라고 올린것이니 함 맹글어 보세요
    감사 함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0 20:08

    항아리님 생각 참 잘하셨어요.
    만들어 보신다는 생각은 잘하셨어요. 헌데
    그대로 하면 돈이 장난이 아닐거예요.
    연구좀 많이 하셔서 돈이 덜들게 만들어 보시고,이곳에 올려 보세요.
    나도좀 배우고 또 참고가 되잖아요.
    감사 함니다.

  • 14.12.25 13:27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궁이가 연통보다 크면 안된다는 의미가 뭐엇인지요.
    불이 들이지 안는다는 것인가요?
    크게 만들고 일단 불붙이고 나무많이 집어넣고 불구녕 적당히 닫으면 되지 안나요?

  • 작성자 14.12.25 21:39

    글쎄요.
    아궁이가 크다 보면 자연 나무를 많이 넣게되고 굴뚝으로 나가는것보다 들어오는 공기 유입이 많다보니 자주 역화 현상이 생기드라구요.
    왜그런가에 대한 설명은 못 드리구요.
    그간에 여러분들이 만든 것이나 내가 7~8차례 만들어본 경험에서 올려본것임니다.
    이는 분명함니다.
    감사 함니다.

  • 14.12.27 18:30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 작성자 14.12.28 18:35

    도움이 되셨다 하시니 감사 함니다.

  • 14.12.28 10:41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28 18:36

    환농꾼님 잘 보아주셔서 고맙슴니다.

  • 14.12.30 20:36

    와우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5.01.01 13:04

    감사 함니다
    .건강 하세요.

  • 14.12.31 11:11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1.01 13:06

    고맙슴니다.
    진짜루님 올해도 하시는일마다 진짜루 잘 되시고, 또
    건강하세요.

  • 14.12.31 15:31

    너무 멋지네요 다용도 솜씨와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5.01.01 13:08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 함니다.
    좋은 일만 생기세요.

  • 14.12.31 21:33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1.01 13:10

    감사함니다.
    2015년은 즐거운 나날만 생기세요.

  • 15.01.03 00:28

    @청혈원 넵 감사합니다..

  • 15.01.04 04:06

    북방식 과 흡사합니다.

  • 작성자 15.01.04 18:47

    북방식은 제가 잘 몰라요.
    하여간 댓글 주셔서 감사 함니다.

  • 15.01.04 20:03

    @청혈원 고구려 지역 에서 주로 쓰던 온돌 난방을 북방식 이라 합니다.
    지금도 북한지역 이 이러한 방식을 쓰고 멀리는 중국 동북 까지 캉 이라 칭하는 난방방식으로 추운지역에서 아궁이가 집안에 있습니다.
    물론 고구려 유적에서 출토된것은 납작한 주물통과 같은 것을 뉘어 놓고 그곳에 불을 지펴 놓고 더워지면 그위에서 생활을하고 자고 하는 방식이라 전해 집니다.

  • 15.01.06 12:39

    좋은 온돌방입니다. 지는 하우스에 온돌를 놓을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감사~

  • 작성자 15.01.06 18:31

    감사 함니다
    매일매일 좋은 일만 생기세요.

  • 15.01.10 16:23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5.01.10 19:33

    파도와등대님 감사 함니다.
    건강 하세요.

  • 15.01.13 10:05

    대단하십니다.
    저도 봄에 만들고 싶네요.
    조언을 부탁드림니다.

  • 작성자 15.01.14 19:25

    댓글 감사 함니다.
    언제고 만드신다면 연락 주세요.
    이뿐이 아니고 계속 연구 중 이니까 .
    그간 연구한 좋은 건 이 있으면 서로 공유 할께요.

  • 15.01.18 22:08

    여기까지 오시느라 엄청노력많이하시고 고생많이 하셨을거 같네요..안봐도 눈에 선하네요
    나도 화목난로 만들어 보니 마음을 이해하겠네요..좋은 자료 모두가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21 19:11

    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참 많이도 만들어 봤네요.
    이제는 무슨난로 하면 대충 원리를 알겠드라구요.
    댓글 너무 감사 함니다.

  • 15.01.19 21:07

    많은 노력과 열정으로 얻은 결과물.... 대단하시네요
    저도 함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인데 참고 가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5.01.21 19:16

    상큼비타님 좋은 말씀 감사함니다.
    다음에 만드실때에는 구들돌을 아주 두껍게 해 주어 보세요.
    모든게 다 잘된것 같은데 현무암 한장을 올려 놓으니 너무 쉽게 뜨거워 지내요.
    그러다 보니 불때는 시간이 너무 짧아 나름 조금 불편한 점이 있네요.

  • 15.01.25 10:32

    @청혈원 구들장이 얇으면 빨리 덥혀지고 빨리 식어
    자주 불을 지펴야 야 하는 불편하시다는 팀 하나를 또 주시는군요
    꼭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5.01.26 02:20

    넘 멋지구 좋아서 스크랩 해갑니다,~~^^
    항상 웃을일만 있기을요

  • 작성자 15.01.27 08:23

    나중에 잘 실행 해 보세요.
    감사 함니다.

  • 15.03.14 12:5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본 것 중 최고입니다^^

  • 15.03.14 12:52

    아주 멋진 정보 훔쳐 갑니다. 약 3년정도면 제2의 도약을 해야 하는데 그 때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15.05.27 16:31

    잘읽고 갑니다
    저도 난로가 필요한데 전혀 아는게 없어요

  • 15.07.09 20: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콘테이너에 어떻게 하면 겨울을 날까 했는데 청혈원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자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이 사진 담아가면서 콘테이너에 어떻게 응용 해볼수 있는길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이곳은 강원도 횡성 가는쪽인데 전기도 들어 오지 않는 오지입니다. 님 덕분에 겨울을 잘 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1.15 18:31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스캐랩해서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16.09.26 02:56

    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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