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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 公知: 器物資料의 기승전결 構造에 對해>
<인간이 思考가 망가지면 저짓도 벌리고 사는 거요>
<모친 천도제 對談: 2007,8,9년 연속 세번 천도제 드렸고, 資料는 일기에 다 소상히 밝혀 놓았소>
ㆍ 홍제 천도제 재론] 천도제 지내면서... '와서 먹고 간다~'는 것을 그때.. | nations | 0 |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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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母親 천도제를 2007,8,9 3년 연속 3번 드린게 '왓다 가심'을 알었으니,.. | nations | 0 | 00:34 |
<방파 및 인민 대담: 도대체 이 정신 나간 짓을 누가 指示하여 자행하는가>
ㆍ 홍제 대담] 고려연방국체제가 國際社會에 '오픈(open) 過程'에 이게 다.. | nations | 0 | 14:48 |
ㆍ '오픈(open) 過程'에 이게 다 뭔 짓들이오. 제정신들이 있다고 여기오 | nations | 0 | 14:41 |
ㆍ 홍제 談話] 니덜 졸개들도 모여봐라: 니덜 그 해에도 '본인 母親 잘 뒤.. | nations | 0 | 20:26 |
ㆍ 母親 욕질허다, 核戰爭 났었잖니들... 그 해와 지난 해(2018년) 한 .. | nations | 0 | 20:26 |
ㆍ 홍제 대담] 그러하고 '거짓말' 좀 왠간히 허자고. 본인 '일기 자료' 아.. | nations | 0 | 10:24 |
ㆍ '일기 자료' 아니었으면, '金皇后의 存在를 그대들이 어찌 알었다'고 자.. |
2.22. 자료 공개 대담] 그 자료에 보니 참 거창허게도 무슨 '연방통일조국' 소리도 나오고, 그래 그런게 問題였던 모양이오. 그런 일기장을 넘겨 주지 말었야 하는데... 그만
* 자료는 2006.3.31 자료 '역사비평사' 논고 발송관련 하단부인데, 상단부고 공개했는데... 못 찾겠으니, 찾어들 보고... 하단부부터 그냥 공개하겠소.
2006.3.31.
(上略)
조용히 일이 돌아가는 추이를 관망하자!
세상에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법'이니, 남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하면 할수록 스스로도 곤경에 처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그것이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무국장이 누가 오든 그의 그릇과 인품에 따라 일이 돌아가게 될 것이다. 만약 나를 또다시 곤경에 빠뜨리고자 한다면 스스로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중략)
<애초의 구상>(12월 경 구상)[참조: 원 제목 그대로 일기 중간에 정리된 내용들임]
2006년 하반기 매국형만... 처리
2006년 하반기 무렵 '기금법 논의' 시작(참조: '기금법'이란 봉선사 앞 다원 모임에서 논의되었던 '민족기금법'을 지칭하는 것임)
2008년 기금법에 의한 기금 마련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대대적이고 체계적 전개=> '남북연합 단계'로 발전
기금운영 기구 발족 要
(중략)
현재대로 위원회 구성에서 각 세력이 중구난방으로 개입하고, 위원회를 진흙탕으로 끌고 간다면 위원회 업무에 대한 구상을 철저히 지켜내고 '불관'으로 일관하며 실무에만 관여하며, 위원회 사업 방향에 대해선 위원단의 손에 일임해야 한다.
그것이 우선은 '나 자신을 지키는 길'(이제까지 업무적 핵심을 다 공개했으면 이미 매장당했을 것이다, 원문 그대로임)이며, '연방조국'으로 나아가는 담보이다.
이것이 저들에게 노출된다면 욕심에 눈 먼 자들은 그것마저 동강내고도 남을 자들이다.
다행이 조계종을 제외하고는 나의 속내를 모두 드러내지 않았으니 다행이며, 앞으로 경계하고 또 경계하자!
아마도 불측한 세력과 성심성의로 일하면 또다시 머지않아 '나를 치기 위한 술수' 밖에는 돌아올 게 없다.
앞으로 실무책임자가 된다면 최고의 핵심적 사안에 대해서는 '모호성'과 '신비감'으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권한과 세력 확보가 이루어지기 전에 움직인다면 또다시 '千秋의 恨'으로 남을 것이다.
성실한 이미지와 좋은 이미지만 보이고, 제 '실력과 안목'에 대해서는 모호함과 불투명함으로 가리고 지켜내도록 하자. '실력과 안목'이 일찍 드러난다면, 여러 세력들로부터 시기와 공격 밖에 내가 받을 것이 없을 것이다. 경계하고 또 경계하자.
한국사회가 아직 어둡기만 한데, 그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홀로 밝고자한다면 이 또한 한때의 영웅심리에 사로잡힌 아둔한 자에 불과할 따름이다. 어두운 시대에는 '스스로 감추고 낮추면서 때를 기다리는 현명함'이 요구되는 것이지, 영웅심리에 젖은 아둔한 자를 요구하지는 않는 것이다.
옛적에 유방이 '홍문연'에서 그 그릇을 감춘 것이 '어찌 한때의 수모를 두려워했다면 가능했겠는가'. 수모를 견디지 못한다면, 한낱 '소영웅주의'에 빠진 허영에 찌든 인물 밖에 아닐 것이다.
(下略,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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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10 흑룡과 황룡선몽 자료
* 동 자료는 '보수대'측이 2012.12월 압수[무슨 공안건이라기에 檢討해보라 전달함]한 '일기류' 10년치 분량 合 18권 中 2012(3) 日記 중 해당 날짜에 적시되어 있는 자료를 '원문 그대로 옮겨와' 정리한 내용임을 公知함(中略)
2012. 8.12
<<사법적 대응준비책>>(8차 간주조항 책임문제, 참조:原文 그대로임[同])
* 참조: 저래 제목으로 시작된 게 아마도 그해 8차 간주조항을 발동상태 또는 발동을 앞두고, '유사 사태'가 발생할 것을 예견하고 작성된 제목인 듯함
@ 고려연방국체제(창준위 9호문서 체제) 발효
1) 國際法的으로 한반도 역내는 이미 '고려연방국체제'
2) 檀君으로서 '한반도 역내 정세 위기'에 대응하여... 경고조치와 더불어 '8차 간주조항 발동' 예고조치로 권고조치 중
3) 各守爾典안도 존재함
@ 창준위 5호문서: '간주조항'
2006년 (연초, 두 자 첨가됨) 청와대 음해투서에 '2005年 5月件'이 포함되었음
그에 따라 '**측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불상사 (LA 앞바다 미사일 발사건)'이 발생하여 '신변안전 상(문제, 두자 添加됨)' 蘇塗區域 선포되었다.
1) 간주조항이란 '창준위 3호문서' 담보조항으로 '집안문제의 미해결'시 이를 "2005년 5월 유보되었던 조치들을 취하겠다"는 의사로 '看做'한다는 조항---> 移行을 위한 擔保措置로 출발한 것임
2) 후에 체계화 과정을 거쳐 '창준위 5호문서'로 明文化했고, 그 내용 중 '한반도 역내 평화에 대한 직접 위해 조항'을 發動要件으로 明文化
3) 고려연방국 蘇塗廳 '檀君'으로서 當然한 措置
(以上, 해당 날짜 일기 原文과 同一함, 일부 한글자료를 漢字로 轉換만 진행한 資料임)
하늘땅 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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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1 | 홍제 꾀꼬리 대담] 홍제께서가 '南極大陸을 꿀꺽허셔서' 배탈이 크게 났다는 소리지들... 고만들 허자고. 콩농사 좀 지어먹어볼라고 그런 거잖니. 홍제 | nations | 22:02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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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 | 내외 공고: 동 문서 판본이... 2019.11.6자로 各國에 통지된 元本(以承天休 云云 文書)이며... 동 원본은 萬代 '현재 상태'로 남게 되었음을 내외에 告知한 | 이화세계 | 19.11.06 | 38 | 0 | |
12124 | <48-38 방파와 인민들에게 '10월 인민항쟁' 白書를 내보내는 바다> | 이화세계 | 19.11.06 | 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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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3 | 홍제 꾀꼬리 대담] '고요함'이 더 무섭다는 소리지... '風林火山'이 그거를 말허잖니. '고요한 숲'을 두려워헐 줄 알어라잖니. 홍제 | nations | 19:14 | 119 | 0 |
10673 |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럼 '강목체 자료방'을 보면, 2011-2018년 시기까지의 國際情勢가 잘 보이냔 소리지들... 대략 그렇다 봐야 하는 바, 南極問題는 | nations | 01:10 | 0 | 0 | |
10672 | 대략 그렇다 봐야 하는 바, 南極問題는 2014-2018시기까지가 '中心點'에 있었던 시기였음도 內外에 公知하는 바다. 홍제 | nations | 01:10 | 0 | 0 |
11985 | (스크랩)10. 3 촛불 특별대담] 그대들이 2016.11.26촛불보다 크다니, 그대들 '의사'를 可納하고, 그대들 뜻에 '동조의 뜻'을 표하니, 同床異夢하며 함께 잘 [2] | 이화세계 | 19.09.30 | 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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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3 | 홍제 꾀꼬리 대담] 大明天地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을 겪으셔서'... 당혹스럽겠다는 소리지... 皇后 피해 때문에 病난 지경이야들... 홍제 | nations | 21:35 | 12 |
11695 | 홍제 대담] 일본국과의 '12차 간주조항(核戰爭)' 戰後 處理에서 미진한 問題를 '다음과 같이' 정돈하겠소. 그 4항인 '도자등 반환'문제는 '혜교황후(3황후) 예물 | nations | 13:23 | 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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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8 | 홍제 꾀꼬리 대담] 그런데 왜 '도깨비놈들은 本人家를 찾어왔냐'는 소리지... 누이랑 討論해 본 結果, 인류가 '核武器를 개발한 瞬間' 危險허니 그런다 | nations | 12:03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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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 | 홍제 꾀꼬리 대담] 이제야 좀 '평평한 운동장' 그거지... 나야 한 해 겪었으니, 좀 '免疫'도 생긴 거고... 뭐 그런 거잖니. 홍제 | nations | 17:15 | 2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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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7 | 각당 통지문] 천부인이 봉인하기 전에 '모 정당'들 문제에 대해 '4월까지 거국내각 수립과 책임총리제 이행' 조건하에 '시지푸스면하도록' 조치했음을 ... | 무위이화 | 11:52 | 0 | 0 | |
7926 | 내외 대담] 쓸데없이... 넘의 내정 간섭허다, 불상사들이 없어야 한다... 내외 각국에 통지하는 바다. 홍제 | nations | 19.03.12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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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7449 | 홍제 꾀꼬리 대담] '태풍이놈이 御命을 받었나'를 어찌 아냔 소리지... '올라와 보면' 금방 알잖니. 홍제 | 무이당 | 12:54 | 0 | 0 | |
7448 | 홍제 대담] 그 친구들... 태풍 진로가 '御命'을 받어, '한참 아래로 내려가기로 되었다' 그러는데... 자꾸 엉뚱한 소리들 허니. 수도권으로 북상해서 오는 게 아 | 무이당 | 12:44 | 0 | 0 |
7447 | 홍제 꾀꼬리 대담] 도대체 '태풍의 進路變更 論理가 뭐냔' 소리지... 經驗上, 일부는 '도깨비가 만들어 온 境遇'도 있기에... 自然 颱風이라도, '進路 修訂'은 . | 무이당 | 11:44 | 0 | 0 | |
7446 | 自然 颱風이라도, '進路 修訂'은 하지 싶고... 秋夕 앞두고 대형 태풍 맞으면 疲困허잖니. '살짝 비껴가라~' 그거잖니. | 무이당 | 11:44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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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 홍제 대담] 그간 방파 폭란분자들은 촛불정신이기도 했던 '11.26 民約'조차 違反하여, 방파를 어지럽힌 무리임도 알지요 | 무이당 | 16:15 | 0 | 0 | |
4749 | 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 무이당 | 16:07 | 0 | 0 |
4750 | 홍제 대담] 그간 방파 폭란분자들은 촛불정신이기도 했던 '11.26 民約'조차 違反하여, 방파를 어지럽힌 무리임도 알지요 | 무이당 | 16:15 | 37 | 0 | |
4749 | 2.17 자료공개 및 특별담화] '장미협정' 파기 문제를 2년 고민한 바 다음과 같이 확정 공고한다 | 무이당 | 16:07 | 30 | 0 |
닥치고 취업]
해커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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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4 | 황후 유족분 및 방파에의 재공고] 후쿠시마건이 '도깨비에 의해 야기된 事案'이 事實이기에... '2011.4月件(釜山件)'을 防止한 것은 '皇后에 대한 愛情의 産物' | 무이당 | 18:47 | 0 | 0 | |
17483 | 홍제 대담] 2012년 평화의 투어, '고려연방국 체제 발효'(2012.6.30) 그리고 평화의 투어 2013, 7.7 주유행 까지 | 무이당 | 13:36 | 0 | 0 |
17463 | 홍제 꾀꼬리 대담] '綱常의 秩序'를 다시 세우시겠다는 뜻이냔 소리지... '三綱이 잘못되었다~'는 소리는 듣지를 못했노라 | 무이당 | 17:06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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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2.
고려연방국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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