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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블라디미르 푸틴의 연설 전문 번역 ㅡ 푸틴은 단군 후손??
러시아 국민 여러분,
도네츠크 및 르한스크 인민공화국 국민 여러분,
자폴리자 및 케르손 지역 주민 여러분,
러시아 연방 국가원의원 및 상원의원 여러분!
도네츠크, 르한스크 인민 공화국,
자폴리자, 케르손 각 주에서 주민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한 성과는 총괄되었고 결과는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분명한 선택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르한스크 인민공화국,
자폴리자 지방,
케르손 지방의 러시아 가입에 관한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저는 연방의회가 4개의 새로운 지역,
즉 러시아 연방의 4개의 새로운 구성체의 승인과
설립에 관한 헌법을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뜻이기 때문입니다.(박수)
그리고 이는 물론 그들의 권리이자
유엔헌장 제1조에 나와 있는
민족의 평등한 권리와 자결의 원칙을
직접 말하는 그들의 양보할 수 없는 권리인 것입니다.
반복하지만 그것은 인민의 불가침 권리이자 역사적 통일에 기초한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우리 조상,
즉 고대 러시아의 기원으로부터
수세기 동안 러시아를 건설하고 지켜온 사람들 세대가 승리를 거두어 온 것입니다.
이곳 노보 러시아에서는
뤼샨체프, 수보로프, 우샤코프가 싸웠고
예카테리나 2세와 포촘킨이 새로운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는
대조국 전쟁 중 이곳에서 사투를 벌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러시아의 봄 영웅들,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네오나치의 쿠데타를 참지 못한 사람들,
모국어를 말할 권리,
문화, 전통, 신앙을 지킬 권리,
살 권리 때문에 죽은 모든 사람들을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이들은 돈바스의 전사이자 오데사 하티니아의 순교자이자
키예프 정권의 비인도적 테러공격 희생자들입니다.
자원봉사자, 민병, 민간인, 어린이,
여성, 노인,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입니다.
이곳은 도네츠크의 진정한 민중 지도자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
이쪽은 전투 지휘관 아르센 파블로프,
블라디미르 조가, 올가 코추라,
알렉세이 모즈고보이,
이쪽은 루한스크 공화국의 검사 세르게이 고렌코.
이는 누르마고메드 하지마고메도프 공수부대와
특별 군사작전 중 용감한 죽음을 당한 우리의 병사와 장교들입니다.
그들은 영웅들입니다.(박수)
위대한 러시아 영웅들 그리고 그들을 추모하며 1분간의 묵념을 올립시다.
(정적)
고마워요.
도네츠크, 르한스크 양인민공화국,
자폴리자, 케르손 두 지역의 수백만 명의 선택의 배경에는
우리 공통의 운명과 천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정신적 유대감을 자식이나 손자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어떤 시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러시아에 대한 사랑을 관철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우리 안에 있는 이 기분을 망가뜨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소비에트 연방 붕괴의 비극 뒤에 태어난 연장자들은
우리의 통일과 공통의 미래를 위해 투표한 것입니다.
1991년 벨로비스카야 푸슈차에서 일반 시민의 뜻을 묻지도 않고
당시 당 엘리트 대표가 소련의 붕괴를 결정하면서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조국에서 떨어져 나갔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우리 국가의 결속을 산 채로 찢고 분열시켜 국가 대참사로 만들었습니다.
과거 혁명 이후 연방공화국의 국경이 뒤에서 잘려나간 것처럼
1991년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소련의 마지막 지도자들은 대다수의 직접적인 의사에 반해
단지 사실만을 각국에 보여줌으로써
이 위대한 나라를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 결과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충분히 이해조차 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런 건 이제 아무래도 좋아요.
소련이 없어졌으니 과거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러시아는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것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화 신앙 전통 언어에 의해
자신들을 러시아의 일부로 여기며
수세기 동안 한 국가에 살아온 조상들을 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결의만큼 강한 것은 없습니다.
이들의 진정한 역사적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결의만큼 강한 것은 없습니다.
8년 동안 돈바스 사람들은
대량 학살 포격 봉쇄를 당했고
케르손과 자폴리자에서는
러시아와 러시아인에 대한 증오를 범죄적으로 심어주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투표 동안 키우 정권은
학교 선생님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여성들을 보복으로 위협하며
자신의 의사를 표명하러 온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돈바스, 자포리자, 케르손의 깨지지 않은 민중은 말합니다.
르한스크, 도네츠크, 케르손, 자폴리자에 사는 사람들은 영원히 우리의 시민입니다.(박수)
우리는 키우 정권에 2014년 벌인 전쟁,
모든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갈 것을 요구합니다.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 번 말해 왔던 일이지만
도네츠크, 르한스크, 자폴리자, 케르손 사람들의 선택은
논의되지 않고 이미 결정되었으며
러시아는 이를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박수)
그리고 오늘날 키우 당국은
이 민의의 자유로운 표현에 경의를 가지고 대하는 방법 이외의
다른 방법은 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만이 평화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힘과 수단으로
이 땅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한 삶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위대한 해방의 사명입니다.
파괴된 시와 마을, 주택, 학교,
병원, 극장, 미술관을 반드시 재건하고
공업기업이나 공장, 인프라, 사회, 연금,
의료, 교육 시스템을 복구 발전시킨다.
물론 보안 향상에도 노력한다.
우리는 새로운 지역의 시민들이
러시아 전국민, 나라 전체,
모든 공화국, 위대한 조국의 모든 지구와
지역의 지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박수)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동료들이여
오늘 저는 특별군사작전에 참여하고 있는 병사와 장교,
돈바스와 노보로시야의 병사,
부분동원령 이후에 애국적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에 참가하고
마음의 외침으로 스스로 군 등록과 입대 사무실에 온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고자 합니다.
저는 또 그들의 부모와 아내와 아이들에게 우리 동료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
세계를 새로운 전쟁과 위기로 몰아넣고
이 비극으로부터 피나는 이익을 이끌어내려는 적은 누구인지를 말하고 싶다.
우리의 동포, 우크라이나의 형제자매는
우리 통일국가의 일부이며
이른바 서방의 지배층이 전 인류를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눈으로 보아온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그들은 가면을 벗어던지고 진정한 거츠를 보여준 것이다.
소련이 무너진 뒤
서방 국가들은 세계는,
우리는 영원히 자신들의 명령을 참아야 한다고 결정했다.
1991년 당시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가 이 혼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자력으로 붕괴할 것으로 생각했다.
우리는 90년대를 기억한다.
굶주림과 추위와 절망으로 가득 찬 무서운 90년대를.
그러나 러시아는 버티고 부활하고 강화되어
세계의 정당한 지위를 되찾았다.
동시에 서방 국가들은 우리를 공격하고
그들이 항상 꿈꿔왔던 것처럼
러시아를 약화시키고
붕괴시키며 우리 국가를 단편화하고
우리 민족을 서로 대립시켜
빈곤과 멸종으로 몰아넣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계속 찾아왔던 것이다.
세상에는 이렇게 큰 나라가 있고,
영토가 있고,
천연자원이 있고,
남의 명령으로는 살 수 없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단지 이해하지 못할 뿐이다.
서유럽은 달러 파워와 기술적 독재를 희생해
세계에 기생하고 본질적으로 세계를 빼앗아
인류로부터 진정한 공물을 모으고
불로소득의 주요 원천인
패권적 월세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신식민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도 능가할 것이다.
이 월세를 유지하는 것이
그들의 중요한, 순수한,
그리고 절대적인 이기적인 동기인 것이다.
그러니까 완전한 탈 소버린이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독립국가에 대한 공격,
전통적인 가치관과 문화에 대한 공격,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국제적인 통합 프로세스,
새로운 세계 통화 및 기술개발의 중심을 약화시키려는 시도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에게는 모든 나라가 미국을 위해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어떤 나라의 지배층은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에 동의하고,
자발적으로 신하가 되는 것에 동의하며,
다른 나라는 뇌물이나 협박을 받는다.
그리고 만약 실패하면 나라 전체를 파괴하고 인도적 재해,
대참사, 폐허, 수백만의 엉망진창이 된 인간의 운명,
테러리스트의 날림터,
사회재해지대, 보호령, 식민지, 반식민지를 남겨놓게 된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면 신경쓰지 않을거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집단적 서방'이
러시아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하이브리드 전쟁의 진정한 이유는
욕심과 자유로운 권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라는 점이다.
그들은 우리가 자유로워지기를 바라지 않고
우리를 식민지로 간주하고 싶어한다.
이들이 요구하는 것은 대등한 협력이 아니라 강탈이다.
그들은 우리를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라
영혼 없는 노예의 집단으로 간주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우리의 사상과 철학을 자신들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철학자들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문화와 예술은 그들에게 위협이며 그래서 금지하려고 한다.
우리의 발전과 번영은 그들에게도 위협이며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
그들은 러시아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박수)
세계정복의 주장은
과거 우리 국민의 용기와 불굴의 정신에 의해
여러 차례 분쇄돼 왔음을 상기시키고 싶다.
러시아는 언제까지나 러시아다.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의 가치관과 조국을 모두 지켜나갈 것이다.
서방 국가들은 면죄부를 믿고 있으며, 무엇이든 도망친다.
사실 지금까지 도망다녔던 것이다.
전략적 안전보장협정은 쓰레기통에 버려져
최고정치 차원의 합의는 허울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NATO를 동쪽으로 확대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은
(91년 소련붕괴로 우크라가 러시아에서 독립할때 나토 가입 안하고,
나토가 러시아쪽으로 동진안한다고 미국과 나토가 러시아와 약속 )
과거 지도자들이 그걸 믿었는데 더러운 허울로 바뀌었다.
미사일방어와 중거리 미사일조약은 엉뚱한 구실로 일방적으로 폐기됐다.
각 방면에서 들려오는 것은
서유럽은 규칙에 근거한 질서를 지킨다는 말뿐이다.
어디서 왔는가?
이 규칙을 본 사람은 전혀 없는가?
누가 협상을 했는가?
됐어, 이건 넌센스야!
완전 기만이야!
이중 삼중의 기준이다.
단순히 바보만을 위해 설계된 것이다.
러시아는 천년왕국, 문명의 나라이며
그런 부정한 사이비 규칙으로 살아갈 생각은 없다.(박수)
국경불가침 원칙을 짓밟은 것은
이른바 서방국가들로 이제 누가 자결권을 갖고
누가 자결할 가치가 없는지를 자체 재량으로 결정하고 있다.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누가 그 권리를 부여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자신들도 잘 모른다.
그렇기에 크림, 세바스토폴리,
도네츠크, 르한스크, 자폴리자,
케르손 사람들의 선택에 대해 거센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이다.
이 서양에는 그것을 평가할 도덕적 권리도,
민주주의의 자유에 대해 말할 권리도 없다.
그런 일은 없고 한 적도 없다.
서구 엘리트는 국가 주권이나 국제법을 부정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다.
이들의 패권은 분명 전체주의적,
전제적, 아파르트 헤이트적 성질을 갖고 있다.
그들은 대담하게도 세계를 자신들의 속국,
이른바 문명국과 오늘날 서양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의도에 따라
야만인이나 미개인의 명단에 포함시켜야 할 다른 사람들로 구분하고 있다.
불량국가 권위주의 정권 같은 잘못된 꼬리표는 이미 붙어 있고
국가나 국가 전체에 낙인찍힌 것이며
이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아니다.
서양의 엘리트는 식민지주의자 그대로다.
이들은 차별을 하고 사람들을 제1계층과
제2계층으로 나누고 있다.
우리는 이런 정치적 내셔널리즘이나
인종차별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러시아 공포증은 인종차별이 아니면 무엇인가.
서유럽이 자신들의 문명,
즉 신자유주의 문화가
세계 다른 나라들에게 의심할 만한 모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라면 무엇일까.
우리와 함께 없는 자는 우리에게 대적한다.
이상한 울림마저 든다.
서구 엘리트조차 자신들의 역사적 범죄에 대한 회개를 모두에게 전가하고
자국이나 다른 나라 국민에게 자신들이 전혀 관계없는 일,
예를 들어 식민지 지배 시대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서양은 중세에 식민지 정책을 시작하고
이후 세계적인 노예무역,
미국에서의 인디언 부족 학살,
인도와 아프리카의 약탈,
영국과 프랑스의 중국과의 전쟁,
아편무역을 위한 개항을 강요했음을 상기하면 좋을 것이다.
그들이 했던 일은 민족 전체를 마약에 빠지게 하고
땅과 자원을 위해 민족 전체를 의도적으로 멸종시키고
인간을 짐승으로 사냥한다는 본말이 전도된 일이었다.
이는 인간의 본성, 진리, 자유, 정의에 어긋난다.
그리고 우리는 20세기에 반식민지 운동을 주도하여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발전의 기회를 주고
빈곤과 불평등을 줄이며
굶주림과 질병을 극복한 것이 우리 나라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서구 엘리트들이 수세기 동안
러시아 공포증에 빠져 분노를 표출한 배경에는
바로 식민지 지배 때
러시아가 스스로를 빼앗기지 않고
유럽인들에게 상호 이익을 위한 무역을 강요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이는 러시아에 강력한 중앙집권국가를 만들어
정교,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의 위대한 도덕적 가치와
만인에게 열린 러시아의 문화와 러시아어에 의해
강화되고 발전해 나갔기 때문이다.
러시아 개입 계획이 여러 차례 세워져 17세기 초의 애매한 시대와
1917년 이후 충격의 시대를 모두 이용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패했다.
결국 서방 국가들은 국가가 망한 20세기 말에
러시아의 부를 손에 넣는 데 성공한 것이다.
당시에는 친구나 파트너로 불렸지만
실제로는 식민지로 취급되면서
각종 사기로 몇 조엔의 돈이 빨려 들어갔다.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고 아무것도 잊지는 않았다.
그리고 지난 며칠 동안 도네츠크와 르한스크,
케르손과 자폴리자 사람들은
우리의 역사적인 결속을 회복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고맙습니다. (박수)
서구 국가들은
수세기에 걸쳐 자신들이 다른 나라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모두 가져다 준다고 줄곧 말해 왔다.
민주주의 대신 억압과 착취, 자유 대신 노예와 폭력이다.
일극 집중의 세계질서 전체는
본질적으로 반민주적이고
자유가 없으며 철두철미한 거짓말이자 위선자다.
미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두 차례 사용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궤멸시킨 나라다.
참고로 전례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은 영국과 함께
드레스덴, 함부르크, 쾰른,
기타 많은 독일 도시들을 군사적 필요성도 없이
폐허로 만들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군사적 필요성도 없이 실증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목적은 단 하나,
일본에 대한 원폭 투하와 마찬가지로 자국과 세계를 위협하는 것이었다.
미국은 야만적인 융단 폭격,
네이팜과 화학무기로 한국과 베트남 사람들의 기억에 끔찍한 상처를 남겼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독일, 일본, 대한민국 등을 점령하고
대등한 동맹국이라고 꼬집는다.
들어라! 어떤 동맹일까?
이들 나라의 지도자가 스파이를 당하고
국가원수가 사무실뿐 아니라 집까지 도청당하고 있다는 것은
전 세계가 알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그것을 하는 사람도, 노예처럼 말없이
이 촌스러움을 삼키는 사람도 부끄럽다.
이들은 신하에 대한 명령과 무례한,
모욕적인 외침을 통해 유로대서양의 연대,
생물무기 개발,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살아있는 인간의 실험-고귀한 의료 연구를 불러낸다.
그들의 파괴적인 정책, 전쟁, 약탈이 오늘날 이민 유입 급증을 일으키고 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궁핍에 시달리고 학대받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유럽으로 향하려다 죽고 있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 빵을 수출하고 있다.
세계 최빈국의 식량안보를 확보한다는 구실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디로 가느냐?
모든 것은 유럽 국가들에게.
거기에서 5%가 세계의 최빈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또다시 유언비어와 완전한 기만입니다.
미국의 엘리트들은 사실 이 사람들의 비극을 이용해
경쟁자들을 약화시키고 국민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이는 유럽에도 해당되는 것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수세기 역사를 가진 국가들의 정체성에 적용됩니다.
미국은 러시아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제재를 요구하고 있고,
유럽 정치인들의 상당수는 순종적으로 이에 동의하고 있다.
미국은 EU에 러시아의 에너지와 기타 자원을 완전히 차단하도록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유럽을 탈공업화하고
유럽 시장을 빼앗고 있음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유럽의 엘리트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남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더 이상 잔소리가 아니라
그들 민족에 대한 직접적인 배신이다.
그러나 신은 그들과 함께 있다.
그것은 그들의 사업이다.
하지만 앵글로색슨은 제재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발트해 바닥을 달리는 국제가스관 노르드스트림 폭발을 조직해 방해 공작에 나서
유럽 전체의 에너지 인프라를 실제로 파괴하기 시작한 것이다
--믿을 수 없지만 이는 사실이다.
혜택을 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이다.
누가 이득을 봤냐면 물론 그렇게 해왔다.
미국의 독재는 무력, 권법에 근거한 것이다.
곱게 싸여 있기도 하고 아무것도 싸여 있지 않은 것도 있지만
본질은 같은 주먹의 힘이다.
그래서 세계 각지에 수백 개의 군사기지를 배치하고 유지하고
NATO를 확대해 AUKUS 등
새로운 군사동맹을 형성하려는 것이다.
워싱턴 서울 도쿄의 정치 군사적 결합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진정한 전략적 주권을 가지거나
이를 목표로 서구 패권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는 모두 자동으로 적으로 분류된다.
미국과 NATO의 군사 독트린은
이러한 원칙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완전한 지배를 요구하는 것이다.
서방의 엘리트들은 같은 위선적인 방법으로
신식민지 계획을 제시하고
평화적인 것처럼 가장해 모종의 봉쇄에 대해 말하고,
이런 교활한 말은 어떤 전략에서 다른 전략으로 이행하지만
사실 그것은 단 한 가지-모든 발전의 주권 중심을 약화시키는 것밖에 의미하지 않는다.
러시아 중국 이란의 봉쇄에 대해서는 이미 들었다.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현재 미국의 파트너와 동맹국들도 그 다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들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있으면
어떤 은행에는 다른 은행,
어떤 회사에는 다른 회사라는 식으로 동맹국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하는 것도 알고 있다.
실천의 장이고 넓혀가는 것이다.
이들은 가장 가까운 이웃인 CIS 국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동시에 서방국가들은 분명히 이미 희망적 관측에 빠져 있다.
이렇게 러시아 제재 전격전을 개시함으로써
다시 전 세계를 자신들의 지배하에 둘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본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밝은 전망은 완전한 정치 마조히스트와
다른 파격적인 국제관계의 찬양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을 흥분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국가는 편한 방법으로 가는 것을 거부하고
대신 러시아와의 협력이라는 현명한 길을 택한다.
이런 반항적인 태도는 분명 서방국가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그들은 단순히 템플릿에 따라 행동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공갈, 뇌물, 협박에 의해 모든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마치 과거에 얼어붙어 경직되어 있는 것처럼
이 방법들이 영원히 유효할 것이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자신감은 자신들의 예외성이라는 악명 높은 개념뿐만 아니라
-확실히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지만-
서양에서 진정한 정보 행거의 직접적인 발로이기도 하다.
진실은 신화, 환상, 가짜의 바다에 빠져
터무니없이 공격적인 프로파간다를 사용하며 괴벨스처럼 거짓말을 했다.
믿을 수 없는 거짓말일수록 사람들은 곧 그것을 믿어 버린다-
그것이 그들의 방식이며, 이 원칙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쇄된 달러나 유로화로 키울 수 없다.
그 종이조각으로는 그들을 먹여 살릴 수 없고,
서구 소셜 네트워크의 가상 팽창한 자본으로는
그들의 집을 따뜻하게 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말하고 있는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방금 말한 것도 중요한 것이다.
종이로는 아무도 부양할 수 없다.
식량이 필요하다.
또 이렇게 팽창된 자본금으로는 누구도 데울 수 없다.
에너지 운반선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유럽 정치인들은 가정에서 먹는 양을 줄이고
목욕 횟수를 줄이며
따뜻한 복장을 하도록 동포들을 설득해야 한다.
그리고 공정한 질문을 하기 시작하는 사람들.
「실제, 왜 그런가?」라고 하면,
곧바로 적, 과격파, 래디컬이라고 단정해 버린다.
러시아를 거스르며 너희의 골칫거리는 러시아라고 말하는 것이다.
또 거짓말을 한다.
이 위기는
우크라이나와 돈바스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하기 훨씬 이전부터 시행돼 온 정책의 결과
바로 자신들의 책임으로 발생한 것이다.
그들은 불공평과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다.
다른 익숙한 처방전을 마련할 우려가 있다.
그리고 여기서 서양이 20세기 초 모순에서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출현했음을 상기할 만하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미국은 세계공황을 극복하고
세계 최대의 경제대국이 되었으며
세계의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힘을 지구상에 각인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서방국가들은 마지막으로 무너져 흩어진 소련의 유산과 자원을 유용함으로써
1980년대의 위기를 거의 극복하고 위기는 악화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다.
지금 모순의 엉킴에서 벗어나려면
남의 부를 더 약탈하고
그 대가로 구멍을 막기 위해 주권적 발전의 길을 택하는 러시아와
기타 국가를 꼭 때려부술 필요가 있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모든 것을 그 탓으로 돌리려 할 것이며
최악의 경우 잘 알려진 전쟁이 모든 것을 탕감한다는 공식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국제사회의 책임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러한 열혈한을 제정신으로 되돌리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현재의 신식민지주의 모델이 장기적으로는 파멸적일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진짜 주인은 끝까지 그것에 매달릴 것이다.
그들은 단지 같은 약탈과 갈취 시스템을 계속하는 것 외에는
세계에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는다.
요컨대 수십억 명, 인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자유와 정의,
그리고 자신들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당연한 권리에 침을 뱉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지금 도덕 종교 가정을 철저히 부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자신을 위한 아주 간단한 질문에 답해 보자.
지금 내가 말한 것으로 돌아가서 행사장에 있는 내 동료뿐 아니라
모든 러시아 국민에게 말을 걸고 싶다.
우리는 정말 아빠 엄마 대신 넘버 1 넘버 2 넘버 3 부모를 두고 싶을까?
우리는 초등학교 수업에서
아이들에게 열화와 멸종으로 이어지는 도착을 만들어내는 교육을 시작했으면 하는 것일까.
여성과 남성 외에 어떤 성별이 있음을 알려주고
성전환 수술을 받게 하고 싶은 것일까.
이것이 우리 나라와 아이들을 위해 바라는 것일까.
이런 일은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에게는 자신들의 또 다른 미래가 있다.
반복하지만 서방 엘리트의 독재는
서방국 국민을 포함한 모든 사회를 향해 가고 있다.
모두에게 도전장이다.
이러한 인간의 완전 부정,
신앙과 전통적 가치의 파괴,
자유의 억압은 종교를 역이용한,
즉 완전한 악마 숭배의 특징을 띠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산 위의 수훈 속에서 가짜 예언자들을 규탄하며
그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들 독의 열매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구의 많은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이미 명백한 것이다.
세계는 혁명적 변혁기를 맞고 있으며 그것은 기본적인 일이다.
새로운 개발 거점이 형성되고 있다.
이들은 다수를 대표하고 있다
.- 그들은 다극화 속에서 자국의 주권을 강화할 기회를 찾고
이를 통해 진정한 자유,
역사적 전망,
독립된 창조적이고 독특한 발전에 대한 권리, 조화로운 프로세스를 획득하고자 한다.
서구를 비롯해 전 세계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지지를 실감하고 있다.
일극 집중 패권주의에 대한 해방반식민지 운동이 여러 나라와 사회에서 전개되고 있다.
그 주관은 늘어만 간다.
이 힘이야말로 앞으로의 지정학적 현실을 결정하는 것이다.
친애하는 여러분께
오늘날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 자신을 위해,
러시아를 위해,
독재, 전제가 영원히 과거의 것이 되도록
공정하고 자유로운 길을 찾아 싸우고 있다.
저는 각 나라와 각 민족이 누군가의 예외주의와 다른 문화와
민족의 억압에 기초한 정책은 본질적으로 범죄이며
이 부끄러운 페이지를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시작된 서양 패권의 붕괴는 불가역적이다.
그리고 반복이 되지만, 지금까지와 같지는 않다.
운명과 역사가 우리를 부른 전장은 우리 민족,
위대한 역사적 러시아를 위한 전장이다
.(위대한 역사적 러시아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의 아이들, 손자들, 증손자들을 위해.
우리는 그들을 노예화로부터,
그들의 마음과 영혼을 불편하게 하려는 의아한 실험으로부터 지켜야 한다.
우리는 러시아가, 우리 민족이,
우리 언어가, 우리 문화가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오늘도 싸우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사회 전체의 통합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그 통합은 주권, 자유, 창조, 정의에 기초해야 한다.
우리의 가치관은 인간성, 자비, 배려다.
그리고 진정한 애국자 이반 알렉산드로비치 일리인의 말로 끝을 맺고 싶다.
만약 내가 조국을 러시아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내가 러시아를 사랑하고 생각하고 사고하며
러시아어로 노래하고 말하는 것이며
러시아인의 정신적 강함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 정신은 내 정신,
그 운명은 내 운명,
그 고통은 내 슬픔,
그 영화는 내 기쁨이다.
이 말의 배경에는 1000년이 넘는 러시아 국가 역사에서
우리 조상들이 몇 세대에 걸쳐 지켜온 커다란 정신적 선택이 깔려 있다.
오늘날 우리 도네츠크, 루간스크 양인민공화국 시민과 자폴리자,
케르손 양주 주민들은 이 선택을 한 것이다.
그들은 국민과 함께 조국과 함께
그 운명을 살아 조국과 함께 승리하기로 선택한 것이다.
진실은 우리의 배후에 있다!
러시아는 우리의 배후에 있다!
[출처] 2022년 9월 30일 블라디미르 푸틴의 연설 전문 번역|작성자 람
Полный текст обращения Владимира Путина 30 сентября 2022: Стенограмма выступления
Опубликован полный текст обращения Владимира Путина 30 сентября 2022 го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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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천자국이라서
god=하느님=갓을 쓰고 다닌것.
chosen people =하느님의 선민= 조선사람(고려)
우주인이(백궁=천국=북두칠성) 3000명을 데리고 금을 캐러 지구에 내려옴.
자신의 체세포 복제로 인간을 만듦.
이것이 삼신할미= 마고할미.
자신의 세포를 복제하여 딸 궁희.소희를 만듦.
(황우석 박사가 체세포 복제로 소.개를 복제한 원리와 동일?)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신일체는
3명이면서 1명이라는 의미.
바로 삼신할미 궁희.소희를 말함.
그래서 한민족은 사망하면 칠성판(북두칠성)에 눕히고
삼베로 묶어 관에 넣어 매장?
영혼은 고향인 북두칠성=백궁=천국으로 잘 가라는 의미?
49일간 심판을 받아 다시 어느집 부부의 자녀로 태어난다고 함.
50정도 된 사람은 자신의 일생을 돌어보면,
전생에 복을 얼마나 싸았는지,
아님 죄를 얼마나 지었는지 짐작이 가능하겠지요?
수많은 세월이 흐른후
천자인 한민족이 마한.번한.진한이 세계를 다스리다.
고구려.백제.신라.가야(유럽)가 다스리다,
신라가 통일하여 고려에 합병후,
1897년 대한제국으로 개명하기전까지 천자가 직접 다스리는 고려가 존속.
1910년 조선총독부가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개명시킴.
조선은 나라가 아니고 천자가 다스리는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
미국이 국가가 아닌 조폭집단 증거는,
일루미나티 로스차일드 지시로
유럽에서 건너온 기독교 백인들이,
기독교를 전도해도 안믿는다고.
한민족 인디언 1억명 이상 학살하고,
13개주를 빼앗아 1776년 7월 4일 독립했다고 사기친것?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찬송가로 사용하는
ㅡ어메이징 그레이스 낙원 조선 ㅡ 노래는,
체로키 인디언이 우리말로 부른 애국가..
학살 당하면서도 이 노래를 불렸다고 함.
미국 도시 이름 대부분이 과거 우리말과 추장 이름..
예를 들면 유럽에서 건너온 기독교 백인들이
인디언인 시카코 한테 땅을 내 놓아라고 협박하니,
시카코가 땅은 신으로 부터 물러 받아 자손대대로 생명을 유지하는것인데,
어떻게 인간이 땅을 소유할수 있나고 항의.
너무 감동한 백인이 살려주고 나중에 이 인디언 이름을 따서 시카코라고 정했다고 함.
미국 대부분 도시 과거 이름은 우리말..
콜로라도=빨리 발음하면 촐라도=전라도?
고려가 천자국인것을 증명하는것은,
조선왕조실록에
이성계가 고려를 이어받아 그대로 국명을 고려라고 했다고 함.
이때 세계를 12개 별자리로 나눠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듦,
1405년 태종 이방원(영락제)때
정화함대가 세계지도 혼일강리도를 가지고 제휴국인 세계를 순방.
1418년에 천하전여총도를 그려
1432년까지 7번인가 세계를 순방을 했다고 함.
태종이 북경(연경)으로 이전후
양자강 이북을 장남한테 물러주며 명나라 =중국.
이남을 세종한테 물러주었는데 고려라고 함.
그래서 세종이 명나라를 아버지의 나라라고 부름.
임진란도 미국에서 발생 ㅡ 미국에서 거북선 발견 글 참조.
병자호란도 마찬가지.ㅡ
1897년 대한제국 이전은 조선이 아닌 고려.
ㅡ 명성황후 이름이 에밀리(러시아 출생 미국인)ㅡ
위 사실은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된 일식 기록 연월일을,
나사발표 일식과 대조하여 찾아낸것.
인조 이전에는 한반도에서 일식 관찰이 불가능한데 조선왕조실록에 기재되있음.
이것은 천자인 대조선 황제가 타국에 있었다는 증거.
북한에 있는것은 표지가 조선봉건왕조실록 이라고 함.
봉건왕조는 제후국을 거느린 국가..그래서 대조선(고려)가 천자국.
천자가 직접 다스린 지역은,
중국대륙.한반도.대만ㅡ
19세기 지도에 일본까지 4개가 같은색으로 나옴.
일본은 왜노국 ㅡ 아키히토 천황이 자신은 무령왕 후손이라고 2001년 발언한거 보도.
나라 말씀이 중국과 달라 훈민정은 28자를 새로 만든것은,
제후국 말이 천자국 중국과 달라 미국에서 28자를 만들었다는 의미.
영어도 우리 한자의 음과 뜻을 알파벳으로 바꾼것.
예를들면
朴 (나무껍질 박) = PARK 발음이 박 ..뜻은 나무껍질)
汝 (너여) =YOU (너)
樓 다락 루(누) =ROOM 루=룸=방.
기타 등등
1910년 조선총독부에서 칙령을 내려 대한제국을 조선이라고 개명시켰다고 함.
조선은 나라이름이 아니고 천자인 한민족이 다스리는 전세계를 대조선이라고 부름.
그래서 임진전쟁이 아니고 임진란.
병자호란도 병자전쟁이 아닌 병자난..
스페인이 진짜 일본인데,(유럽을 가야가 지배)
칼레해전에서 스페인 무적함대를 물리친 드레이크경(토요토미 히데요시)이
조선 제후국 스페인= 일본이 유럽을 통일하고,
교황권을 탈취하여 선박에 십자가를 달고,
500만명 군사를 동원하여
미국 뉴올리안즈(부산포) 를 쳐들어 온것이 ㅡ한산대첩.
이때 천자인 고려 제후국들 군사 460만명과 싸운것이 임진란.
인조때 정묘호란.병자호란도 전쟁이 아닌 대조선 제후국이 반란을 일으킨것.
이때 인조가 소도인(신의땅) 한반도로 도망와서 난이 끝난후 대조선 미국으로 돌아감
.
인조때 부터 한반도에 궁궐을 건축하기 시작..
이때부터 한반도에서 일식관찰 가능.
왓슨 연구소 글이 증명하지만,
미국은 건국후 250년간 전쟁이 없던기간이 약 20년.
미국은 국가가 아닌 두목 2명이 운영하는 조폭집단 증거??
1902년 이후
로스차일드가 지시하여
8개국이 합작으로 대조선을 멸망시키고,
조선 제후국 왜놈한테 자금지원하여 러일전쟁 승리후,
미국과 각국에 퍼져 살고있는 양반과.,
대륙고려 사람을 한반도로 쫓아보내고,
가쓰라 태프터 밀약을 맺고,
자금 지원해주며 지배하라고 시켜 40년간 왜놈한테 지배당함??
이후 월가 대주주 큰손인 고종황제의 황금을 탈취하여
1913년 설립한 달러 찍어내는 연준은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개인 소유.
1.2차 대전도 로스차일드가 양쪽에 자금을 대주어 전쟁을 일으킴.
소련.중공 공산국가도 로스차일드와 록펠러가 지금 대주어 건국시킴.
로스차일드 부하 교황청이 히틀러한테 자금 대주어 전쟁일으킴.
2차대전 당시 독일에 포드 등 미국 대기업 10여개가 가동중이었다고 함.
독일전차 50% 이상은 포드자동차에서 납품.
전투기는 보잉에서
전자계통은 IBM에서 납품.
히틀러는 자살한게 아니고 애인과 함께,
잠수함으로 아르헨으로 탈출하여 80세 넘게 살았다고 함.
메르켈 총리가 히틀러 딸??
부시 가문도 나치와 긴밀.
두목 2명 소유 연준이
100달러 찍을때마다 수수료로 미국정부한테 4달러 정도 받아 챙기는 모양.
100년 넘게 챙겼다면 수수료만 얼마나 챙겼을까요?
그리고
미국 주루언론. 록히드 마틴 같은 군산복합기업.
영화사.연예인관리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구글.애플.마이크로 소프터, 아마존.포드.지엠등 자동차 회사.석유회사.
금융.보석등 판매하는 기업. 지하자원 기업.
하여튼 핵심적인 산업 전부 두목 2명이 실제 주인..
그리고 세계 전쟁.테러 95%를 뒤에서 조종해서 일으키는 cia도 록펠러 개인소유.
cia 책임자 덜레스가 64년 bbc에서 박정희를 도와 5.16도 성공시켰다고 밝힘.
여운형.김구 암살도 cia..
제주 4.3사건 학살 배후도,
보도연맹 수십만명 학살 지시도 cia.
이라크 침략 ㅡ 석유탈취 목적.
아프칸 침략.ㅡ 마약재배 목적.
월남전 일으킨 배후도 CIA.ㅡ 재고무기 소진하고 새무기 미국 정부에 팔아먹기 위해서?
한반도 분단시키고,
북진통일 한다고 3000회 북침으로 전면전 일으킨 6.25도
2차대전후 남은 재고무기 소진 목적.
추가로 대륙이 대조선 땅인것을 아는 한민족 학살 목적.
현재 중국대륙의 중화민국은 손문이 건국,
이후 가짜 유태인 모택동이 장개석한테 승리하여 중공으로 개명.
우리가 1905년 멸망후 한반도로 쫓겨온후
딥스 하수인 조선인 손문이 1911년 건국한 중화민국은,
제자 장개석이 모택동 한테 패배하여 대만으로 쫓겨 감.
세계를 지배하던 조폭 두목 로스차일드가 지시하여
서방 8개국이 합작으로
1902년까지 월가 대주주 큰손인 고종과 대한제국을 멸망시킴?
이후 엄청난 황금을 탈취하여
왜넘한테 지원하여 러일전쟁 승리후
가쓰라 테프터 밀약을 맺어
탈취한 조선황금을 대주며 지배하라고 시켜 우리가 40년간 왜놈한테 지배당한것?
윤봉길이 1932년 폭탄 던지기 전에 김구한태 보낸 선서문에,
중국을 침략한 장교를 도륙낸다고 나옴.
훈민정음에서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의 중국은,
세계의 지배자인 세종 부친 천자가 직접 다스린 중국대륙.대만 ,신의땅 한반도를 말하고
윤봉길이 말한 중국은,
천자가 직접 통치한 중국대륙, 한반도를 가르켜 중국이라는 의미라고 봄.
CORE = 중심(핵심)= 코레=코리아
(1926년 히로히토가 즉위하여 조선총독부를 서울로 이전.
ㅡ 중국대륙에 있었는데 이름이 조선총독부? ㅡ
1910년 조선총독부가 나라이름을 조선이라고 개명시킴.)
시나=신라 = 지나는 같은의미.
구한말 외국에서는 우리를 지나라고 부름(고려)=전세계를 조선이라고 부름.
모택동이 지나를 차이나로 바꿈?
신해혁명후 1914~ 28년 까지 대륙의 우리역사를 뽑아,
황제훤원부터(한민족) 한족이 중국을 지배했다고 조작해서 펀찬한 책이 25사.
이때 한반도 지배하는 왜놈한테 넘겨주어
위 1910년 조선총독부가 조선으로 개명시켰듯이
세계를 지칭한 대조선(고려)를 한반도를 조선이라고 축소하여,
조선은 한번도 한반도를 벗어난적이 없다고 역사를 조작하여 지금까지 가르침?
가짜 유태인 모택동이 70년대까지 1억명 학살 ㅡ 대부분 한민족이라고 봄.
중공 정부 소속 연구원 사소동이
몇년간 유전자 조사해서 2002년인가 순수한족은 없다고 발표. ㅡ이후 감옥살이.
천자인 이성계가
천상열차분야지도에서 별자리 12개로 세계를 나누었듯이,
밑에 12명을 제후국 황제로 임명하여.
다스린 전세게를 부르는 이름이 조선...
1911년 건국한 중화민국 손문이 지시하여
진독수.채원배.외 2명한테 지시하여
졸개들을 데리고
1914~28년까지 우리역사에서 뽑아,
중국은 황제훤원부터 한족이 지배했다고 조작하여
전세계의 이름이 조선인데 국명으로 바꾸고,
한반도가 조선이라고 축소 조작하여
1920년대 일제한테 넘겨주어 ,
이병도가 주도하여,
한반도가 삼국시대,고려 조선으로 이어졌다고 조작한후 지금까지 가르치는것?
대한제국 이전은 조선이 아닌 고려, 명성황후 이름이 에밀리 ㅡ글 참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할린 동포나 우즈 베키스탄 동포들은 자신들은 고려인이라고 함.
우리가 배운 고려는 1392년 멸망?
그런데 지금도 위 소련에서 독립한 스탄국가 동포는,
왜 자신들을 고려인이라고 하는지 생각해보면,
위 설명대로 1897년 대한제국 이전까지 조선이 아닌 고려였다는것을 증명??
스탈린이 일제시대 대륙에서 우리 역사 책과 자료를 가져갔는데
현재 러시아에 대조선 역사 원본 45만권 보관중이라고 함 ㅡ 장계황 박사.
고르바 초프가 단군조선 부활시킴.
푸틴도 이어받음.
둘다 단군의 후손 같음.
소련에서 독립한 스탄국가들 대부분 단군 후손 같음.
돈바스 지역 2개주와
자포리아 헤르손을 어제 주민투표를 해서,
90% 이상 찬성으로 러시아와 합병.
우크라가 이곳을 공격하면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거와 같아서
특수 군사작전이 아닌 전쟁으로 비화해서 우크라는 작살날거라고 봄.
결국 14년 러시아에 합병한 크림반도와 돈바스지역까지 연결하는 중요도시인
오데샤.하리키프를 먹어면 푸틴의 작전은 끝날거라고 봄.
어제 체코와 루마니아,독일,프랑스,이태리 등
자국에서 수천.수만명이 반나치.반유럽.반나토 시위를 벌렸다고 함.
미국은 러시아와 밀착한 독일을 몰락시키고,
러시아 대신 비싼 미국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14년부터 친미 대통을 세운후,
본격적으로 민스크 평화협정 안지키고.
돈바스 지역 러시아계 주민 14.000명을 학살하고,
매일 학대하며,
19년 부터 잘난넘을 부추겨 나토가입한다고 하고,
미사일을 러시아 국경 근처에 배치 한다고 위협하여,
푸틴이 2월 바이든과 통화할때 바이든이 민스크 협정 지킨다고 했는데,
며칠후 없던일로 한다고 발표.
마지막으로 경고해도 변함이 없어 2월 24일 돈바스 지역 침략한것?
1990년까지 우크라는 소련영토.
미국은 조폭집단 증명??
이전 대통 몇명과 링컨과 케네디는 두목한테 반발하여 암살.
트럼프도 두목한테 반발해서 부정선거로 조작하여 낙선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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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476
이 전쟁은 8년 전, 미국이 시작했다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719
왓슨연구소 "미 20년 '테러와의 전쟁'
이재민 3,700만, 최대 1,200만 살해" ㅡ 조폭집단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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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와 일본은 다른나라,대한제국 이전은 조선이 아닌 고려,
ㅡ 명성황후 이름이 에밀리 ㅡ
미국과 일본의 정체 ㅡ매국노 이승만의 정체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87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과 경제 전쟁중인 대한민국
ㅡ 고려시대 세계지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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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1400만명, 한반도로 대이주
ㅡ 조선신사 대동보는 조선신사 인명록ㅡ조선이주 수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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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할미 =마고할미는 누구인가?
몽고반점= 삼신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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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참깨 ..견우. 직녀(마고,삼신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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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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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도 원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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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88만년전 구석기시대 유적 발굴 "조선이 인류 발상지"
3만9000년前 한반도 눈금돌… 10진법으로 발전해 동방에 퍼졌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52001031412000001
2020.5.20
현재 세계 학계의 인류문명사 연구는 10진법이 이집트문명에서 형성되어
세계에 전파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설명은 이제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인류문명의 최저변의 과학적 기초가 된 10진법은
2개의 기원을 갖고 있음이 판명됐다.
그 하나는 동방에서 고한반도에서 탄생한 고조선문명의 10진법이다.
동방의 10진법은 고중국문명을 포함해
모두 고조선문명에서 전파된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집트문명의 10진법이다.
서양의 10진법은 이집트문명의 10진법이 전파된 것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87
북, 평양 강동 구석기동굴서 2만년 전 인류화석 발견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5693
박정희 새마을 비서관 이병화 박사 유세 증언 연해주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5943
일본과 손잡고 동족을 치자는 윤석열의 뇌구조 ㅡ 매국노 청산?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17
매년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 있다 ㅡ1%가 나눠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