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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아이들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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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해 쉼터 소식입니다 (동해보호소) 2012년 3월 30일 동해보호소 소식이에요
낚자0w 추천 0 조회 303 12.03.30 22: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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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0 22:37

    첫댓글 헐...소장님글보고 진짜 어이가없어서 멍해서있었어요...보호소에 온이유가 참내..정말조심해야할거같아요..이런경우가앞으로 종종생길텐데 정말 시보호소라 너무 하지말라는것도많고..정말보안장치 필요성이 절실하게느껴집니다..아우~정말 내가옆에있었음 그아줌씨는 나한테오늘 죽었다

  • 12.03.30 22:54

    천사같은 우리애기들 소식 쭈욱 듣다가,
    마지막 말씀에 정말 ..보호소란걸 알고 왔을건데, 개고기가 어쩌고 이런말 하는거보면
    정말 욕먹으러 온거 맞네요. 징글맞은 그런것들 ..

  • 12.03.30 22:55

    나참~기가맥혀서..... 제가 이러니 소장님은 오죽했겠습니까?
    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개고기감 찾으러온 무식한여편네들은 대체 개념이 있는건지......
    엄연히 보호소인데 누구맘대로 고깃감을 찾으러 온거랍니까~~~아?
    보호소까지 와서도 이러니 개가 동네에 돌아다녀봐요....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 12.03.30 23:58

    시추아이와 젖먹이는 아롱이, 새끼들 사진까지... 반가운 얼굴들 보니 힘이 불끈나네요 ㅎㅎ ㅎ 사실 하루종일 소장님 사진올리시는것만 고대하고있어요~ 제가 키운건 아니지만 그동안 봐왔던 아이들이라 늘 궁금하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미친인간,. 나중에 아마,. 죽어서라도,. 그 죄를 꼭! 받기를,. 자자손손대대로 잘 안되기를,.
    아... 진짜,. 화가 치밀어올라,.
    시골의,. 아니,. 그런 사람들의 그런 생각이 주위까지 퍼져서,. 영향이 가서 문제입니다.
    도시에서는 거의 볼수 없지만,.시골 구석구석에서는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잔인한 인간들에 의해,. 죽어간다생각하면, 숨이 막히고, 정말이지 그런 인간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 너무 괴롭습니다.

  • 12.03.31 01:09

    매일매일아이들담긴사진잠깐이나마
    보려구들어와요 항상감사합니다
    다들넘이뻐요 제눈엔어찌다깜찍한지!ㅎㅎㅎ
    마음못연아이들도 여러회원님들의 노력으로
    금새 마음열것같아요 동해에보호소가
    있다는걸 왜이제야알게됐는지...ㅜ_ㅜ
    해피가아직있었네요!! 요렇게생긴아이였구나
    ㅎㅎㅎ새로워요 저도기쁜마음으로
    스크롤내리다가 마지막이야기에
    진짜 기겁을했어요..
    할말이있고 못할말이있지 정말 너무 못됐네요!!!!!! 화가나요..!!!!!

  • 12.03.31 01:39

    아이고 진짜 기가막히네요...기분좋게 보다가 끝에 그 아줌마..제정신이 아닌거죠???? 나참....

  • 12.03.31 08:56

    보호소주변에경고판부착해야겠어요이아이들은시소속으로 다등록되어있고가져가면벌금문다고용?

    ?

  • 12.03.31 10:31

    진짜 토끼님 의견에 한표요!! 경고판 붙여야지 세상에 미친인간들 많네요ㅠㅠ

  • 12.03.31 11:14

    시소속 재산권 침해는 벌금이 아니고 "형사고소" 당한다고 강하게...
    그리고 서울동물약국 02-2632-8687 알아놓으시면 좋으실듯합니다. 다이소, 다택배 래요(그린틱스 5병은 일단 월욜 발송한다 합니다)

  • 12.03.31 12:54

    미친폭력 할배부터 시작해서 미친아줌매까지 시골이라 그런지 아직 개는 아무렇게나 다뤄도 된단 썩어빠진 구세대적생각!!어제쯤 반려견으로 생각할날이 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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