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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바비큐 경기대회 막강 9조...고기에 치이고 사람에 취하고...
담이네 추천 0 조회 869 07.10.16 19:0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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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6 19:58

    첫댓글 저도 그랬네요...집 열심히 지키고 있는 개라도 싸다 줘야하는데..왜 그런 생각도 못했는지..동네에서만 먹어도 한점이라도 일부러 남겨오는데....뭐든지 너무 많아 이성을 잃었던게 틀림없습니다...반성합니다.

  • 작성자 07.10.17 09:48

    과유불급을 늘 잊지 않고 산다고 생각하는데도 실제로 그러질 못하네요...

  • 07.10.16 20:17

    회원님 모두가 열심히 굽고 만들고 하셔서 비엔비 할일이 없어 졌습니다..^^감사 합니다...잘~ 아 ~알 놀다 왔습니다..^^

  • 작성자 07.10.17 09:49

    요리하실 때 화려한 신공을 많이 보여주셔서 잠시 넋을 잃고 쳐다보았습니다... ^^ 다음에는 더 많은 요리를 구경할 기회가 있었음 합니다...

  • 07.10.16 21:07

    예.. 저도 참 아깝더라구요... 약간은 모자란 듯해야... 소중함을 아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반성~ 글 잙읽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계셨네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 작성자 07.10.17 09:50

    저도 다음에는 진짜 요리대회 함 나가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담이랑 연습할 시간이 될라나....ㅎㅎ

  • 07.10.16 21:37

    사조마을에 제일 먼저 도착하신분은...토토님, 제일 마지막에 철수하신분은...담이네님...두분의 공통점은...9조!!! 도끼에 전기톱까지 준비해 주신 덕분에 모두 따듯한 밤을 보냇습니다^^ 말씀처럼 음식이 버려지는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더군요... 다음엔 무슨 대책을 마련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07.10.17 09:52

    전기톱, 도끼야 뭐 언제나 들고 다니는 장비인데요 뭐... 여하튼 이번에 쏠트밀님이 조장으로 계셔서 마음 놓고 기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 07.10.17 08:36

    훌륭한 후기입니다..담이네님의 여유로움..조금 창피한 마음을 지울수없네요..^^

  • 작성자 07.10.17 09:53

    남도분들이 갖고 계신 부부의 넉넉한 마음에 저희가 복을 받고 왔습니다...^^

  • 07.10.17 12:23

    후기를 보니까 또 행복 하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 투투엄마가

  • 작성자 07.10.17 18:08

    일찍 자리잡아 놓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2시간이나 헤매시면서..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잘 지내다올 수 있었습니다. ^^

  • 후기를 읽다보니까 페퍼밀님의 요플레/된장 럽 신공이 궁금해집니다. 전수받으신 요플레/된장 신공을 쬐금만 알려주세용...^^

  • 작성자 07.10.17 18:09

    아직 해보지 않은 걸 말씀드리긴 좀 그렇겠죠... 한번 도전해보고 말씀드리죠...^^

  • 07.10.18 10:40

    9조한테만 특별히 가르쳐드린 비법인데요............ㅋ

  • 저는 13조였는뎅.. 페퍼밀님 요플레/된장 신공하시는거 알았으면 잠시 가서 보고오는건뎅..^^

  • 07.10.17 17:55

    고기보다 글을 맛나개 읽엇 습니다...^^

  • 작성자 07.10.17 18:09

    아무렴 맛나는 고기보다야 더하겠습니까... 암튼 고맙습니다.

  • 07.10.18 09:00

    글로 사진으로 그날의 분위기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항상 하는 말이지만 끝까지 있지못해 아쉽고 아쉬운 한스입니다^^..시간계획을 잘 잡아 마지막까지 남아보는것이 소원^^...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07.10.18 11:22

    다음 번에는 꼭 마지막까지 남으시길....^^

  • 07.10.18 12:17

    11월1째주 고운이랑같이 갈려하는데...초대해주세요^^.물론 마지막까정ㅋㅋㅋ

  • 07.10.18 15:06

    어라? 저 감 잡았습니다...11월 1주에 몰래 뭉치실 계획인가요??? ㅎㅎㅎ

  • 07.10.17 20:40

    잘 읽었습니다..항상 느끼는 아쉬움입니다. 남는 음식과 쓰레기,특히 일회용은 .. 다음정모때는 많이 연구해봐야 겠습니다.. 게시판에 이런내용으로 글도 좀올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보시고 느끼실 것 같네요..시작과 ?마침까지 9조회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10.18 11:23

    배짱이님이 아셨으니까 다음 번 정모 때 미리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초보인 제가 게시판에 올리기도 뭣하고... 다음에도 멋진 추억의 노래 듣고 싶습니다...^^

  • 07.10.18 15:08

    담이네님댁과 함께하는 캠핑은 참 즐겁습니다....그래서 만득이 된 심정으로 자꾸만 따라붙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7.10.18 15:10

    실 없을 때가 많은 거 압니다. 그래도 귀엽게 봐주삼....^^

  • 07.10.19 16:03

    근무와 동네일때문에 참석을 못하였지만 ~~ 후기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멋진후기와 마지막 메세지~~ 명심하고 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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