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뽑으니 아뿔사 어린형님을 뽑았네요.
그 덕분(ㅋㅋ)에 첫번째 두번째 게임을 에버에 미치지 못했지만 형님 등에 업혀갔네요.
어찌 계속 구멍나고 연속으로 붙히지 못한 게임에 ㅡ..ㅡ 속상했죠.
근데 왜 터키는 게임 마지막에 터지는 건지~ ㅎㅎㅎ
역시 볼링은 멘탈 스포츠 맞아요!!!
겨우 붙잡고 쳤어요. 자주 리그를 열지 못하니 쉬어서 그렇다고 핑계는 대 봅니다.
적은 인원이나마 매주 볼링 치는 날을 기다리고 있는 회원으로서 지난주도 즐거웠어요.
다음주에 또 뵈요. 연습이라도 치자구요~~
첫댓글 현정이 덕에 겨우 살았다 ㅎㅎㅎ
ㅋㅋ 겨우는 맞는데 난 못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