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팀과 서기팀으로(심광자.이봉옥.김정복.박영자 .신영희)그리고 김정복님 딸 진주와 조카상원이 함께하여 상종이 8박스 접고 일회용수저 담기와 샤워볼 담는 작업하였습니다.그리고 그 곳에서 박영자님 아들과 친구도 만나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작업하고 왔습니다 .
첫댓글 방학을이용하여 자녀도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도되었구요
첫댓글 방학을이용하여 자녀도함께하는
아름다운 만남도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