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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우리 이야기 내가 사는 방식
탄천. 추천 2 조회 429 24.08.19 08:4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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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9 08:54

    첫댓글 너무 노골적으로 밝힌다!
    좋아좋아 열심히 산으로 들로 바다로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이쁘게 많이 박히도록 하셔요! ㅎ

  • 24.08.19 12:38

    이 느낌은 뭐지..
    아마도 롱님과 탄천님은 한번 했다는 느낌이..
    그래서 지금 롱님의 생각은 벅찬 사람 만나 후회하는 느낌...ㅎㅎ
    아니면 말고..ㅎㅎㅎㅎ

  • 24.08.19 09:13

    @  율 하여간에 사진찍는걸 말하는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난 키 175이상이면 안봐요 ㅎ

  • 작성자 24.08.19 12:35

    @  율 ㅎㅎ 저 촉은 뭘까?
    전생이 의심스러운..

  • 24.08.19 12:40

    @탄천. 작두값없어 무당 못했다는..ㅎㅎ

  • 24.08.19 12:58

    @  율 으이~ 씨!
    잘들 노셨으면 얌전히 돌려둬, 자갸야들~~ ㅎ

  • 24.08.19 12:59

    @롱⁶⁸ 몬소리래..
    하여간 세상남자들 다 지꺼야..ㅎㅎ

  • 24.08.19 13:02

    @  율 누가 상남지라는 건지…!
    내기분에는 절대로 상남자보다는 언늬들 같은데 ㅎ

  • 24.08.19 08:54

    네 멋집니다.
    남에게 피해나 혐오감 주지 않으면
    문제 될게 있나요.
    하루 하루 즐겁게 삽시다!

  • 24.08.19 08:54

    재미있게 사시네요.

  • 24.08.19 08:58

    허걱....
    나 관리자 규제에 걸릴만한 댓글을 안적었는데...

  • 작성자 24.08.19 10:03

    날 욕하신건 아니고?
    날 욕하면 규제 된다는 사실..ㅋ

  • 24.08.19 10:11

    @탄천. 그건 절대 아님.
    버 ㄱ차다 했는데

  • 24.08.19 09:32

    안보이게 해놓으니
    더 보고싶네요
    나무를 자르자

  • 24.08.19 10:12

    지산님 그냥 사우나에 가서 골고루 부페로 보세요ㅎㅎ

  • 24.08.19 10:29

    재밌고 멋지게 사시네요. 철 안들어도 될 것같습니다. 오히려 다들 부러워 할 것같아요~~

  • 24.08.19 11:35

    부럽습니다.
    나도 해 보고싶네요 ㅎ

  • 24.08.19 12:03

    멋지게 잼나게 사시네요....아~~나도 계곡 알탕하고 싶다.

  • 24.08.19 12:59

    요즘 계곡에서 알탕했다
    경범죄로 쇠고랑 찹니다. ㅎ

  • 24.08.19 18:17

    @롱⁶⁸ 사람들 보이는데서 알탕을 하면 예나 지금이나 쇠고랑이죠.
    깊은산 사람 안다니는 곳에서 해야되겠죠ㅎㅎ

  • 24.08.19 13:02

    멋지십니다
    나도 20여년 전에 앤하고 강원도 산에서 한번했었는데 아주 짜릿한 기분, 그리고 실내보다 의외로 더 흥분되는 기분이 들어 좋았던 아련한 추억이 있네요

  • 24.08.19 17:24

    전에
    하남 수자원공사. 계곡 올라갔더니~
    자전거 타고온. 두분이 알탕중~~
    몰래 눈요기만. 했네요 ㅎ

  • 24.08.19 20:12

    저도 10년 전 그날이 떠오르네요 ㅎ

  • 24.08.20 00:18

    일찍 산중문화를 겪으셨네!
    능구렁이가 들어앉은것 같은 별달해님! ㅎ

  • 24.08.19 20:33

    요즘~ 아무데서나 알탕하면 벌금!!!
    아무도 안보는데서 하면 자기만족 ㅎㅎㅎ
    2~3년전 양평 어느 계곡에서 알탕 해본적 있다는 .....

  • 24.08.19 20:54

    나는 드넓은 바닷가에서 알탕.....
    강원도 해수욕장보다 더 큰 곳에서....

  • 24.08.20 00:20

    @  율 난 알팅은 안해보고
    고초땡초탕만 했다는..ㅎ

  • 24.08.20 04:33

    계곡에서 사장님과 알탕을 하다 먼저 나와 기다리는데 나뭇가지에 벌집이 있기에 툭 건드렸더니 벌들이 공격을 하여 홀딱 벗은 몸으로 도망가는 사장님을 보고 웃지도 못하고 참느냐 죽을 뻔했었는데...ㅎㅎ

  • 24.08.20 22:52

    와~ 부럽습니다
    전원님은 사장님과 연애도 해보고 계곡에서 알탕도 해 보고~
    사장님이 좋아 할 정도이면~ 전원님이 정말로 궁금합니다.

  • 24.08.21 06:36

    @솔로몬 오래전에 등산 갔다 너무 더워서 계곡물에 들어간 것뿐입니다. 더구나 일반인과 연애라니요? ㅎㅎ
    난 그런 재주도 없고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 24.08.21 08:50

    와우
    대단하십니다
    누군가는 꿈꾸는 상상을 현실로
    실행한 당신이 진정 프로입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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