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에 온 탈북자들과 저또한 가장 맘에들었던것이 거주이전의 자유였습니다.
그래서 소수탈북자들과 언론이 북의 인권탄압중 에서 입에 달고사는것이 거주이전의 자유와 려행의 자유가 제한되였다는것입니다.
그 어떤 독재국가든 민주주의 국가든간에 뭔가 제한이 있으면 그에따른 이유가
반드시 따르기 마련입니다.
북의 인권을 떠드는 그 탈북자들도 그곳에서 살땐 그 이유에 대해 잘알고있었고
그래서 불만이 없었던 인간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당연히 그 정책을 이해하고있으니 말입니다.
북은 다들 아시다싶이 60년동안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미국과 대치중입니다. 정전상태라는것은 언제든지 다시 전쟁이 터질수있는 상태라는것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특히 북은 핵전쟁위협에 반세기동안 받아온곳입니다.
그래서 북의 대도시들도 인구가 남에비해 매우 적습니다. 국가에서 도시거주인구를 제한하고 있기때문이죠. 청진시나 함흥시같은 대도시들도 인구가 30만 ~40만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도시들은 농촌에 비해 상대적으로 핵무기 공격으로 부터 안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북에서 대비를 수십년동안 해왔다고해도
도시들에 핵공격이 가해진다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수없겠죠. 설령 핵공격이
아닌 일반 미싸일이나 공중폭격에서도 도시에 인구가 몰리면 안전할수 없습
니다..
6.25때 이미 엄청 경험하였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적정계선에서 도시인구를
제한하는 정책을 지금껏 유지하고있습니다.
또 다른 거주이전제한의 이유로는 북은 전쟁이 일어나면 자기가 사는 고향땅은
자신들이 지켜야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전국 요새화의 군사정책에 따른것이죠.
그래서 북의 농촌마을( 단위:리) 같은곳에도 젊은사람들이 많습니다.
큰 농촌마을 같은곳엔 청년들만 수백명이나 되는곳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제외한 남자들은 절반이상은 군생활을 했던 청년들입니다.
거기에 중장년까지 더해 로동적위대가 편성되여 각기 자신이 맡은 임무에대해
해마다 12월에 한달씩 군사훈련을 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데 이사가야될 사람을 강제로 못가게 하는것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제한이 따른다는것이지 아예불가능하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남에선 자기가 가고싶은곳에 언제든 가고 거주이전등록도 해도되고 안해되고 아무때나 해도 되지만...
북쪽에선 이사가거나 거주지를 옮길땐 먼저 확실한 이유와 함께 거주이전확인서와 함께 군사적 이동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보름안에 이전한 곳에가서 등록을 하여야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는 절차를 밟아야하는것이지만 갈곳은 거의 다 갑니다.
하지만 평양시같은곳엔 정말 특별한 이유가 없이는 들어가기 힘듭니다.
다음 여행의 자유가 없다는것인데...
여행증을 발급받아야 여행할수있는데... 이유가 분명하다면 여행증발급은 백프로
받습니다. 그것도 국가안에 외부세력의 침투를 막겠다는것이 이유죠.
이런 이유를들어 주민들을 설득시키고 거기에 더해 자신의 고향땅을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을 갖도록 하고있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태어난 고향에대한 애정으로 그곳청춘남녀끼리 결혼해서 고향을
지켜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곳에 살때는 모든것을 이해하였고 또 당연히 그렇게해야하는것이 나도 국가도 불의의 전쟁에서 피해를 적게 보는것이라 생각했지만서도..
일단 그곳은 그곳이고 남쪽에와서 절차가 필요없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너무
편한것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북의 제한정책을 비난하고싶은 생각은 결코 없습니다.
그들나름대로 살아남기위한 정책이고 실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게
옳다고 생각하니까요.
첫댓글 잘 보고 추천꾸욱 883아우의 건강을 위하여
남한은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습니다^.^
돈 없으면 도시로 이사 못 갑니다.
여행의 자유도 없어요.
기름값 올라 서울 친구 한번 만나러 가기도 힘들어요^.^
자본 주의 사회 라는게 자유로운 거 같아도 보이지 않는 울타릴 처놓고 자유 로운 것처럼 사람을 속입니다요^o^
^^...........
맞는 말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 잘 맞지 않는 듯..
흑흑흑...
최근년 들어 북한사람들이 중국에 몇만명씩 들락달락 한다는 찌라시 기사들의 내용이
이제야 확실히 이해되는군요.
거주이전의 자유, 여행의 자유가 없다는 북한주민들이
어떻게 그렇게 많이 중국을 들락달락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해하기가 매우 싶군요.
그런 이유가 있는데도 모조건 자유가 없다는 식으로 배워왔으니...
그나저나...
글자 크기가 14 pt(포인트)는 너무 커보이네요.
12 pt(포인트) 또는 11 pt(포인트)의 크기가 적당해 보입니다.
정말 큰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883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 걸 여쭤본다면 북한의 종교의 자유가 어느정돈지가 알고 싶습니다.
북의 일반사람들 모두가 현재 전시 상태고
언제 공격 당할지 모른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이군요.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무탈 하시길
꽃다리님도 무탈하시지요? ㅎ
동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고급정보를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반기고^^
이것도 북한의 실정입니다. 북한체제와 구조를 모르고 북한을 상대하면 판판이 敗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