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FpuNUOzou1A?si=kc_TSWcMot3G_3jf
※ 더 도움 정신의
아내
"아내" 를 국어사전에서는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라고 정의합니다.
"아내" 란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하며,
가장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아내" 라는 이름은 생각 할수록 소중한 사람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얼핏 보기에
내 짧은 식견으로는
‘행복한 아내가
행복한 인생을 이룬다.’ 의
정도의 뜻으로만 해석하게 되는데,
즉 ‘아내가 행복해야만 인생이 행복하다’ 라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아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고
남편이 편한 것입니다.
남편의 운명은,
아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나이 들어 가면서 이러한 현실은 두드러 집니다.
오죽해야,
7, 80대를 넘겨
해로하면서, 아내가 해주는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이란 말이 있겠습니까?
한편 ‘칸트’ 는
‘남편 된 사람은 아내의 행복이
자신의 전부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베이컨은
“아내는 젊은이 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고,
늙은이에게는 간호사다.” 라고
했습니다.
아내를
칭송하는 아름다운 말들이 많습니다.
영국 속담에 이르기를,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 시킨다.” 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아내라는 말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아내를 이르기를
내가 한 살 더 먹으면같이 한 살 더 먹으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
아침에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까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
집안일 반쯤
눈감고 내버려 둬도 혼자서 다 해 놓는 사람,
너무 흔해서
고마움을 모르는 물처럼 매일 그 사랑을 마시면 서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
가파르고,
위태로운 정점이 아니라 잔잔하게
펼쳐진 들녘 같은 사람,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 졌다가도 다시 누그러져 나란히 누워 자는사람‘ 이라 했습니다.
별들이,
밤하늘에 나란히 빛나듯,
이 땅 위에 나란히 곁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말없이 곁에서 지켜주는
아내 덕분입니다.
고마운 사람
참 고마운 사람..
"아내라는 이름 입니다."
부부가,
마음이 안 맞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이 생기 더라도, 그리고 가끔씩 잔소리 하고 이따금 화를 내서 마음에
상처를 주고 받더라도..
남편과 아내가
서로 옆에 있어 준다면 그것만 이라도 그 가정은 행복한 가정 그 자체가 아닐까요?
아름다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가 먼저가 아닌
"당신이 옆에 있어
주어 정말 행복 하다.“ 라는 이 말을 해야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부부의 사랑 입니다.
더 도움 무궁인
♧ 男子의 人生 ♧
●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 하나는 妻子를 위한 굳건한 家長의 길이고,
○ 하나는 社會的 地位의 上昇과 成功의 길이고,
○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 수 있는 自由의 길입니다.
● 남자의 인생에는 세 女子도 있습니다...
○ 하나는 아내가 닮았으면 하는 어머니이고,
○ 하나는 全能한 어머니였으면 하는 아내이고,
○ 하나는 가슴에 숨겨두고 몰래 그리는 女人입니다.
●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重要한 것도 있습니다...
○ 하나는 人生을 걸고 싶을 만큼 貴한 親舊이고,
○ 하나는 고단한 길에 指針이 되어주는 先輩이고,
○ 하나는 自身을 成熟케 하는 책입니다.
●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가지 가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하나는 자신을 징그러울 만큼 꼭 닮은 아들이고,
○ 하나는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고,
○ 하나는 목숨 다할 때까지 孝行하고픈 父母입니다.
● 남자의 인생에는 세 번의 몰래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
○ 하나는 첫사랑을 보낸 후 흘리는 成熟의 눈물이고,
○ 하나는 失敗의 苦杯를 마신 후 뼈 아픈 눈물이고,
○ 하나는 부모를 여의었을 때의 不孝의 피눈물입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평생 동안 3가지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1.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2.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 "그대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
이 질문에 대해 '톨스토이'는 정답을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그대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 "가장 값진 시간은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톨스토이'가 여행 중 한 주막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주막집에는 몸이 아픈 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톨스토이가 가지고 있던 빨간 가방이 좋아 보였는지 그 가방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빨간 가방에는 짐이 있고 지금은 여행 중이라 줄 수 없으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들러서 주겠다고 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 얼마 후 여행을 마치고 약속대로 그 아이에게 가방을 주려고 주막집에 들렀을 때, '톨스토이'는 그가 떠난 뒤 그 아이가 곧 바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톨스토이'는 그 아이의 무덤을 찾아가 '비석'에 한 글귀를 새겼습니다. 바로 “사랑을 미루지 말라!"라는 글이었습니다.
인간이 알몸으로 태어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충만한 사랑으로 넉넉히 생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몸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체험하고 쌓은 사랑을 모두 이 세상에 그대로 놓아두고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시간은 나의 '게으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사랑할 때'입니다. 가장 값진 시간은 바로 지금 이 순간입니다...
https://m.blog.naver.com/kimy6202/5019308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