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어떻게 되든 이스라엘은 이길 수 없다 - 존 미어샤이머

[양말]

하마스의 10월7일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에 AP,로이터,뉴욕타임즈 등등의 기자들이 동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실제 기자들이 아니었고 정보요원들이었습니다. 쇼를 연출하기 위해 이스라엘인들의 납치나 살해등이 기획되었습니다. 1975년 처치 위원회의 청문회에서 CIA가 언론에 침입해서 조작을 했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CIA에 의해 알카에다등의 테러단체가 창설되고 관리 되었으며 중동의 정부를 무너뜨리는 수단으로 이용됩니다. 이스라엘과 모사드는 하마스를 만들었고, 이스라엘 역시 그것을 인정합니다.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PLO)를 무너뜨리기 위함입니다. 이런 거짓깃발 위장작전은 헤겔 변증법(문제 반응 해결) 등의 전략으로 서구의 내러티브를 만들기 위해 설계됩니다. 스탠드업 코미디언 빌 힉스는 이런 사실을 재미있게 풍자 합니다. 서부 영화에서 카우보이가 양치기에게 총을 던져주고 집게 하고 바로 총으로 쏴 죽입니다. 양치기가 총을 갖고있어서 자위권 차원으로 죽여도 된다의 내러티브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현재의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이용해서 하는짓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미국 등 서방의 악행의 역사는 수백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https://tv.naver.com/v/42676153

하마스에 대한 시온주의자들의 지지

https://www.youtube.com/watch?v=dLcNJmkgJX8

병원에 폭격을 가한 이스라엘 미사일기

https://www.youtube.com/watch?v=AbUd6DYHRFEhttps://www.youtube.com/watch?v=AbUd6DYHRFE

[타임]

감사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참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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