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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그리움의 끝도 사랑이기를............
내맘풍경 추천 2 조회 213 13.06.12 22:3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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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2 22:51

    첫댓글 밤 길 조심하셔요.

  • 작성자 13.06.13 00:24

    감사합니다. 이사온집 얼빵해서 맴맴돌다 ㅋㅋ 좀 늦게 왔습니다

  • 13.06.12 23:06

    그리움을 조율 할줄 아는 풍경님 멋있어요 !

  • 작성자 13.06.13 00:25

    고맙습니다. 이렇게 글로 써놓았으니 책임이 따르는 감정관리. 잘하겠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3 00:26

    아 별꽃님 예쁜꽃 감사해요. 오늘밤 공기는 너무 시원하네요.
    좀 늦게 자야할거 같습니다. 별꽃님도 편히 주무셔요 ^^

  • 13.06.12 23:57

    내리는비를 바라보며 빗소리 들어가며 음악을 들으면 차암 좋겠지요...저도 어젯밤 비오는 카페에서행복감을맛보았답니다

  • 작성자 13.06.13 00:26

    와 !! 사진만봐도. 낭만이 느껴집니다. 이멋진 카페는 어디일까요?

  • 13.06.13 00:15

    다가 설수 없는 사랑...슬플수 밖에 없져^^
    저는요...'소리새'가 부른 '꽃이 피는 날에'는 노래를 들으면...사랑하고 싶어져요^^
    이 밤...'꽃이 피는 날에'는 노래도 놓고 갈께요..

  • 작성자 13.06.13 00:48

    아랫글은 칸수를 잘못 찾았네요 ㅋㅋ
    꽃이피는날에는... 들었습니다 잔잔한 멜로디가 서정적이네요. 내친김에
    별이지는곳. 이라는 곡까지 듣습니다. 잠자긴 글러버린것 같네요. ㅋㅋㅋ

  • 작성자 13.06.13 00:29

    나무님 너무 반가워요. 나무님 글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느낌들을 전 너무 좋아합니다.
    소리새 그노래는 잘모르는데.. 지금 꼭 들어볼께요 사랑하고싶어지는 나무님의 맘을 함께하고싶습니다 ^^

  • 13.06.13 00:54

    마음이 짠해 지고 슬픔이 밀물처럼 밀려
    오는 이 기분은 대체 어디서 비롯된 거죠?

  • 작성자 13.06.13 01:01

    강산들님 오늘밤 제 불면의 친구가 되어주셨네요
    슬픔도 예쁜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제자리에 돌아온 나를 그냥 속박하지않고 잠시 내버려 두세요.
    뭉클하지만 고운맘으로~ 오늘밤 함께하네요 그래도30분후엔 주무셔요 ^^

  • 13.06.13 05:38

    "사랑했지만"저두 자주 듣는
    곡입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날에는
    더욱더 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ㅎㅎ
    이쁜 목욜 보내세요~~

  • 작성자 13.06.13 11:10

    화이트님 반가워요
    오늘은 햇볕쨍쨍한 날씨네요
    끕끕함을 날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

  • 13.06.13 10:54

    날씨가 시원해서 전 잠을 아주 푹 잘잤어요.. 제가 잠자고있을시간에.
    풍경님은 좋은 노래를 듣고계셨네요..
    글내용이 뭔가 울컥하게하네요.. 음악들을면서.. 기분 좋아지셨지요?

  • 작성자 13.06.13 11:20

    달게 주무시고 햇살아침 !! 기분좋으시죠?
    아침은 또 이런 기분이지요.
    아침모드는 빡세게 모드 입니다. 웃음잃지 않는 하루 열어가요 ^^

  • 13.06.13 10:27

    호흡이 목구멍에 걸리거든 일단 걸음을 멈추세요..
    그리고 하늘한번 쳐다보시구려 ... 별거 아닙니다....

  • 작성자 13.06.13 11:23

    가슴에서 걸리던데요.
    밤하늘 별을세는 맘으로 쳐다볼게요. 가끔 아주 작은 떨림으로
    수줍게 빛나는 별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걸어봐요 ^^

  • 13.06.13 10:29

    그리움의
    끝은
    바라는 대로

    사랑입니다
    그리움이
    깊어 갈수록
    사랑도
    역시 뜨거워
    질겁니다

  • 작성자 13.06.13 11:24

    감사합니다.
    키워놓은 모양대로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요.
    그냥 왜곡시키지않고. 부끄러워하지않기를........감사합니다 ^^

  • 13.06.13 11:10

    밤공기를 가르면서 집까지 걸어가셨군요.ㅎㅎ

  • 작성자 13.06.13 11:25

    얼빵여사 새로 이사간 집 주위를 맴맴돌다가 늦은귀가했지요 ㅋㅋㅋ
    뭬 자랑이라구...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3 12:01

    어제가 그런날들 이였나봅니다.
    음악과 함께 청소하시는거보니 깔끔한 성격 엿볼 수 있네요
    추억을 담고 있는 우리들이 아름다운모습이겠죠? 리플레이해서
    언제고 돌려볼 수 있는건 작은행복중의 하나.. 오늘햇살아래선 홧팅 입니다. ^^

  • 13.06.13 16:34

    시원한 우욜도 다 지나간다.... 유월의 오자이지요? ㅎㅎ
    ㅎㅎ 그렇네요.. 이제 곧 장마가 온다하니 정말 올 여름은 더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6.13 17:05

    아미주님 ㅋㅋ 비오는요일을 제맘대로 쭐여서 표현했는데. 죄송해요
    바른표기법 쓸께요 ㅋㅋㅋ
    올여름 도 무쟈게 덥다고들 하던데..... 그래도 홧팅입니다 ^^

  • 13.06.13 18:31

    ㅎㅎ 네.. 하나 배웠습니다.. 비오는 요일 ... 즉 雨 요일을 ... 우욜...ㅎㅎ

  • 13.06.13 18:36

    뭐 우욜.. 비날.. 또는 비욜... 다좋아요~~

  • 13.06.13 18:42

    아리송해~~~~먼가사연이있는듯한~~~~뭐지????????
    듣자하니이사를하였다고???^^

  • 작성자 13.06.13 19:00

    ㅋㅋ 사랑이!! 사연없는사람은 노사연뿐이야.ㅋㅋ 농담이규..
    모가 모야.. 나 이사했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3 21:29

    반가워요 프리모님 꾸질꾸질한 맘을 접고있다
    비를 핑계로 가끔 이렇게 펼쳐보이기도 하네요.

  • 13.06.13 20:59

    내맘과 같군요.
    자주 좀 글굴을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6.13 21:38

    인연님 맘도 제맘같군요.
    의식적인 무장으로 하루를 마치고
    나로 돌아오는 길목에선 늘 이런느낌이 들곤합니다,
    나만 그런줄 알았지요.
    세상이라는 배경이 그리 팍팍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

  • 13.06.14 09:44

    ㅋㅎㅎㅎ~ 저런 노래 얼마전 까지도~*
    와닿지 않더니~ 요즘엔 가사가 새로록~**
    나를 위해 태어난 노래들 같다니까요 ㅋ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맘풍경님~**

  • 작성자 13.06.14 11:21

    ㅋㅋ 연두님 올만이에요 추가추카할일이죠? 문화적 공감...ㅋㅋㅋ
    오늘도 유쾌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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