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만두도 먹고요... ^^
아르바이트(피아노 반주)해서 수입이 생겼다나요..
언제 대전에 오시면 사 드릴께요.
해물 칼국수 랍니다.
아빠가 칼국수 좋아 하시는데... 하며,
아빠 오시면 우리 식구 다 사 준다나요...^^
어느새 커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여하튼, 추운 퇴근길에 딸래미랑 만나
같이 먹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걸어 오니
기분이 훈훈합니다.
...
황 형제님 말씀대로,
하나님이 주신 분량에 미달한 것은 우리의 신실치 않음과
몸을 섬김에 대한 부족이라는 것에 아멘입니다.
우리 모두는 몸 안의 각 부분의 지체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주신 기능과 분량을 따라서
몸을 섬기는 것이야 말로
최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안에 머물지 않고,
집회 가운데 영을 훈련하고 강화하는 모습,
또 몇 마디 신언으로 동참하는 모습에도
유익을 얻는 지체가는 반드시 있지요.
이렇게 이 곳에다 이런 신언을 하는 것도
몸을 위하는 것이겠고요...
가장 영적인 것은 바로 몸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몸을 위할 때
주는 우리를 위하신답니다.
아멘, 할렐루야!!
형제님 안에 있는 기능을 마음껏 누리기 원하며...
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Re: 근영이가 칼국수 사줘서 먹고 왔어요...
grac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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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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