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18일)의 聖人 中 화가와 의사의 수호聖人 루카 복음사가 傳記
기본정보
전승에 따르면, 루카 복음사가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 튀르키예의 안타키아) 출신이다.
바오로 사도의 전교 여행에 함께한 그는 주님의 복음과 그 선포 상황,
곧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였다.
그는 다른 복음사가들과 달리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성모 마리아와 함께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실제 성모님을 그렸다는 이야기도 전하여 내려와
‘성모 마리아를 그린 최초의 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그의 직업이 의사였다는 전승이 있는데,
예수님의 치유 기적들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인명 축일 성인구분 신분 활동지역 활동연도 같은이름
루카 (Luke) |
10월 18일 |
성인 |
복음사가, 증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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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
누가, 루가, 루까, 루카스, 루크 |
루카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저자인 성 루카(Lucas, 또는 루가)는 에우세비우스(Eusebius)와 히에로니무스(Hieronymus)에 따르면 안티오키아(Antiochia) 출신의 그리스인 의사였고 (콜로 4,14), 51년경에 있었던 사도 바오로(Paulus)의 제2차 전교여행 때 그를 수행하였으며, 57년까지 필리피(Philippi)에 머물면서 그곳의 공동체를 지도하였고, 바오로의 제3차 전교여행 때에도 수행한 듯 보인다.
또한 그는 바오로가 수감 중이던 61-63년까지 로마(Roma)에 있었으며, 재차 투옥되었을 때에도 함께 있었다. 66년 바오로 사도의 순교 이후 그리스로 건너간 듯 보인다.
믿을만한 전설에 의하면 그는 예루살렘에 머물던 마리아(Maria)를 뵐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마리아의 초상화를 여러 개 만들어 섬겼다고 한다.
그가 언제 어디서 복음서를 기술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아마도 80-90년경 이방인 출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그리스에서 기록한 듯하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승천부터 63년경 사도 바오로가 로마에서 수인 생활을 할 때까지의 교회 성장기를 서술한 것이다. 그는 아카이아(Achaia) 지방과 소아시아 지방에서 전교하며 온갖 고난을 참아내며 주님을 섬기다가 84세를 일기로 선종한 듯하지만 순교했다는 주장도 있다.
그는 화가와 의사의 수호성인이다. 4복음서를 동물로 상징할 때 루카 복음서는 소로 표현된다. 이는 루카 복음사가의 침착하고 강인한 성격과 주님을 위한 그의 희생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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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
첫댓글
+ 慈悲와 사랑의 우리主 하느님 아버지 ,
오늘 이 세상에서 '루카' 를
당신의 從으로 선택하시어 信仰을 꽃피우게 하셨으니,
저희가 그의 모범을 받들어 언제나 福音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충실한 당신의 종, 聖'루카'복음사가의 轉求를 들으셔서,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 '문베드로'와 모든 患友들이
완전히 病魔에서 벗어나는 주님의 慈悲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恩寵을 베풀어 주소서.
+ 아 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