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기 3번째 수행 후기

[깐도리]

첫날 자운님 강의 때 부터 수치심이에 머리로 올라오고 있었다.  왜이러지 ? , 왜이러지?

강의 때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다. 첫강의 부터 수치심이 꽉차서 머리가 아플지경이었다.

계속 참고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에너지가 계속 올라온다.

그런데 왜이렇게 피곤하지? 점심시간이 되니 너무 피곤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2일째도 너무 피곤하고 무기력이 올라오고 잠자고 싶어졌다.

헤라님 강의때도 마찬가지로 수치심이 머리에 꽉차 있어 왼쪽뇌가 아파서 손으로 눌렀다.

아 ~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테마방은 풀어내기 입문반  가기로 맘먹었다. ..왠지 끌렸다.

징징 대면서 울었따...온몸다해 징징 거렸다... 많이 울었다... 벌벌 떨고 있는나 .,..

3일째부터 기분이 좋았다. 피곤하지도 않았다..

헤라님 특강에서 ( 엄마 ~. 엄마 ~. 나 아퍼 . 나 외로워 ~. 나 힘들어 ~. 엄마 미워 미워 ~)

그렇게 헤라님 사랑받고 나니 모든게 다 좋다. 다 좋아보인다.  점심때 배도 불렀다.

이때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난 사랑 받으면 말도 잘듣는 애기가 되는아이구나. 모든게 사랑으로 가능한 애기였구나.

고집안피우고 사랑가득한 애기. 너무 오래간만에 느끼는 기분이었다.

어린시절 사랑받는 기분이 , 느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사랑많이 주고 싶다.. 많이 사랑하고 싶다... 감싸안아 주고 싶다..

청산 많이 해야겠다....그렇게 할 수 있도록...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자운님, 헤라님 그리고 마스터님들 과 도반님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홍애]

깐도리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사랑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깐도리]

홍애님 항상 큰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꽃나무]

사랑하는 깐도리님~ 3번째 수행 잘 해내셨어용!! 혜라님의 사랑 명약 받으시고 배부르시다며 식사도 조금 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두려운 수행길 함께 해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어용♡♡♡ 우리 혜라님 품안에서 쭉~ 함께하며 두려운 아가에서 조금씩 성장해가요. 사랑 많으신 깐도리님 축복합니당!

[깐도리]

귀여운 아기 꽃나무님 .. 수행후 귀여움이 뿡 ~ 뿡 ~ 나와

엄청 귀여워요 ♡♡ 앞으로 함께 어른이 되어가요 ♡♡ 사랑하고 항상 응원해요 ♡♡

[꼬북]

아구~ 우리들의 멋진 깐도리님.
혜라님의 사랑으로 금방 싱글벙글 귀여운 아기되신 깐도리님.
우리들이나 관념들이나 다 사랑에 울고웃는 사랑고픈 아이들이네요.

우리 순천팀이 하나로 모인 이번수행...
깐도리님이 차를 태워주신 사랑으로 너무 즐거운 수행길이었답니다.
그대는 우리들의 멋진 연단 파트너이자 활력소랍니다.

꼬북이가 항상 그대의 멋진 배려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이 수행길에 서로 힘이되어 주며 멋지게 한걸음씩 함께 가봅시다.
깐도리님을 항상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깐도리]

꼬북님 이렇게 사랑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 꼬북님과 이 길 함께 갈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나중에 이런 관념들이 재미있는 추억이 될수 있도록 ~ 함께 청산 해요 화이팅요 . 사랑하고 감사해요 ♡♡

[원오]

닉네임이 너무나 귀여우신 깐도리님~~
이번수행에서 아픈아기 혜라엄마 폭풍사랑 마~니 받으셨군요~~
너무 부러워요
깐도리님께서 시간과 돈과 마음의 의지를 내셨어 몸을 움직여 선가까지 가셨기에 이런경사스런 사랑도받고 아픈마음 치유도 일어날수가 있었든것같아요~~
대단하신 도반님
도반님은 사랑받으실 자격이 충분이 갖춰신분이셔요~~
덕분에 후기를보는 원오가 덩달아 사랑받는기분 덩실덩실 신명나는 하루가 시작될것같군요~~
앞으로도 신명나는 수행과 후기로서 함께못간 도반들을 위해 수행후기 자주 올려주세요~~
깐도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대각을 꿈꾸는 깐도리님을 빡세계 응원~~

[깐도리]

목요일 아침 사랑 주신 원오님 감사해요 ♡♡. 오늘도 활기차게 지내요 ..저도 원오님 빡세게 응원할께요

[뮤즈~]

아잉~~뭐야 이번에 순천지역 세분다 가신거잖아 ㅎㅎ
아기처럼 징징대고 사랑받고 오신 귀여운 깐도리님 얼굴이 바로 상상이 되네요 이렇게 용기내어 후기까지 쓰시고 ~
정말 순천지역 넘 부럽당 ㅋ~하나가 되어 뭉치는 그모습~부럽습니다~저도 그길 함께 하고 싶네여ㅎ~^^

[깐도리]

뮤즈님 ♡♡ 고단 하고 힘든 관념에 길.... 멋지게 바꿔가요 ♡♡ 멋진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하고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헬렌]

우리 이쁜 깐도리님 후기도 귀엽게 쓰셨네요. 사랑받고싶은 깐도리님 사랑많이 받고 사랑많이 주는 깐도리님이 되시길 바랄께요~
아고 이뻐라~♡ 또 만나요~

[깐도리]

헬렌님 아고 이뻐라 ♡ . 진짜 큰사랑이 느껴지네요 ♡♡ 가슴이 따뜻한 헬렌님. 감사합니다..

[혜인●]

깐도리님~
그렇게 사랑받고 싶은 아이는 또한 그렇게 사랑 주고싶은 아이인거 아시죠~?
그 애기는 인정해주고 사랑만 해주면 못하는 게 없는 슈퍼맨이랍니다.
셀프 인정 셀프 사랑 많이 해주다가 또 오세요~~
사랑합니다~~

[깐도리]

혜인님 ♡♡ 보고싶어요 앙~
답글로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또 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