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2024년 9월 1일(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촌할배 공대봉]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한 줄기 바람에 속삭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도와드릴까요 여기 앉으세요

함께 가드릴께요 어디 아프세요

한 줄기 바람이 되어 누군가에게

이 말들을 전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분명 이 말을 들은 그 사람은

좌절을 잊고

슬픔을 잊고

외로움을 잊고

아픔을 잊고

고통을 잊고

분노를 잊고 활짝 웃으며

또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한 줄기 바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이들이 이런 바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오늘은 9월 1일  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아침에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나가 닭/ 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아침먹고 금왕파크골프장으로 달려가 

 할매와 36홀 을 라운딩 했는데 B 3번홀에서 

홀인원 하고 다른 홀에서 버디도 여럿 잡았어요.

 게이트볼 구장으로 이동하여 11시까지

공치고 집에와서 냥면으로 점심먹고 

 휴식 조금 한후에 15시 경에 농장에나가서 

할매는 고추를 따고 , 내는 배추에 물주고 ,

 블루베리, 고추에도 물을 주었네요 .

농장 울타리에 대추나무가 있는데 

칡과 잡초 덩쿨이올라와 짤라서 토끼 갖어다 주고 

 사료주고 물주고~~
촌할배 (孔 大 鳳) 拜上"
오늘도 좋은날 행복하세요!

[촌할배 공대봉]

안녕 하세요 9월 1일 일요일아침 인사 올립니다.

[촌할배 공대봉]

장마와 폭우로 힘겨웠던 8월이 지나 갔네요.

[촌할배 공대봉]

이제는 시원하고 풍요가 기다립니다

[홍교(영광)]

잘 주무셨나요?
새로운 9월은 행운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촌할배 공대봉]

어제도 새벽에는 강쥐 산책시키고~

[촌할배 공대봉]

농장에 닭/토끼 사료주고 물주고~~

[촌할배 공대봉]

아침먹고 금왕 파크골프장으로 달려가~~

[촌할배 공대봉]

할매와 안성에서 왔다는 관외 회원 한명과 함께 셋이 공을쳤네요.

[촌할배 공대봉]

B 코스 3번홀에서 홀인원 하고 ,
다른 홀에서도 버디를 여러개 잡았네요.

[촌할배 공대봉]

36홀을 돌고 게이트볼 구장으로 이동하여~~

[촌할배 공대봉]

11시까지 게이트볼 치고 집으로~~

[촌할배 공대봉]

집에 돌아와 냉면 만들어 점심먹고~

[촌할배 공대봉]

15시 까지 휴식을 한후에~~

[촌할배 공대봉]

농장에나가 할매는 고추를 따고~~

[촌할배 공대봉]

나는 배추에 물주고 ~~

[촌할배 공대봉]

블루베리와 고추에도 물을 주었네요

[촌할배 공대봉]

울타리에 심어진 대추나무에 올라간 칡넝쿨과 잡초를 잘라서 토끼주고~~

[촌할배 공대봉]

사료와 물도 주고~~

[촌할배 공대봉]

계란 5개꺼내왔네요.

[촌할배 공대봉]

구찌뽕에 새가 덥벼서~~

[촌할배 공대봉]

날으는 독수리 두마리를 세워 주었네요

[촌할배 공대봉]

방문
촌할배 공대봉
박상선
스잔
용봉
강산들
원장정요한
두그루
다다부동산
비트농장 (평창)
총총이3382

[촌할배 공대봉]

함께 하신님 감사 합니다

[스잔]

출석합니다

[홍교(영광)]

9월에는 더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카페지기]

산뜻하고 멋진 구월맞이하세요

[홍교(영광)]

우리 함께하는 인연으로
영롱한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 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인연들이고 싶습니다
사랑스러운 하루길 행복 하세요

[카페지기]

행복한 가을 준비하세요

[이쁜맴(울산)]

출석합니다

[카페지기]

반갑습니다

[닭사랑농장펠렛계분]

9월 첫날 출석~

[카페지기]

9월 행복한 구월 맞이하세요

[시흥사람]

9월의 첫날 !
모두가 좋은시간들 되세요

[카페지기]

새로운 구월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요

[구구절절(계양구)]

출석합니다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카페지기]

가을 멋진 구월 맞이하세요

[박상선]

구월에 첫날 출석 합니다
올갇이 폭염이 오래토록. 지속되는 힘든. 더위.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션하니 살겠습니다
오두막 회원님들 새달 구월 좋은 일만 가득한 나날되세요

[카페지기]

네 올해는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