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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이명박 상대는 정동영이겠군여
동수야 추천 0 조회 983 07.09.15 18: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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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5 18:30

    첫댓글 이명박 되어서..조금은 안심이었는데..........정동영이라.............................................100전 100패..구도로 보여요..

  • 07.09.15 18:34

    글쎄요.. 제주, 울산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섣부른 판단을 하신는건 아닌지.. 저도 정동영이 후보가 된다면 미련없이 이번 투표를 포기할 생각입니다만, 이제 시작입니다.. 이해찬 후보와 단일화만 된다면 아직 유시민 후보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10년이 아니고, 잃어버린 50여년이 아닐까 합니다..

  • 07.09.15 18:38

    누가 나와도 이명박 씨를 제외한 다른 분에게 표를 던질 생각이었지만...글쎄요, 정동영 씨가 나온다면 과감히 명박님에게 한표를...

  • 07.09.15 18:40

    정동영 좀 나갔으면-_-

  • 작성자 07.09.15 18:56

    유시민 이해찬 지지하며 사퇴했네여 글 나중에 다시 써야겠네여

  • 07.09.15 18:54

    정치글에 자음어쓰셧네요..

  • 07.09.15 18:52

    도대체 저 잃어버린 10년이란 개념은 무슨 근거에서 비롯되나요? 궁금하군요

  • 07.09.15 18:59

    동수야님 오랜만이군요~~~한나라당 절대지지자 중 한분 이시죠~~뭐 나름 근거를 갖추시고 글 쓰시긴 합니다만.......한나라당 까페라면 환영할 글일뿐 그 외에선 뭐~그닥;;

  • 07.09.15 19:46

    유시민 후보 사퇴했다고 방금 문자받았습니다. 아쉽기만 하네요.

  • 07.09.15 19:48

    리니지하세요? 랩업을 위한 좋은 경험을 하게.. -_ -

  • 07.09.15 20:01

    그런데 왜 정동영은 아니라고들 하시는건가요? 며칠 전 한겨레에 나온 인터뷰 보고 제가 잘못 생각해왔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그건 그렇고 아깝군요, 유시민...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후보였는데....이렇게 된거 정말 정동영 밖에 답이 없어 보입니다..

  • 07.09.15 20:11

    유시민..방송에서도...유시민 안좋게 몰고 가더군요. 경선 토론상황을 보여줄때도 공격적인 멘트를 날리는 장면과 굳은 얼굴표정만 내보내고 말이에요.

  • 07.09.15 21:38

    동수야님 아~ 반갑네요... 언제나 저에게 비스게에서 즐거움을 주시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그닥 긍정적인 건 아니지만^^::) 잃어버린 10년에 대해서는 그닥 동의하기 어렵네요.....

  • 07.09.15 21:52

    저는.. 되찾은 10년이고.. 명박이형 되면.. 다시 5년 잃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 07.09.15 22:41

    되찾은 10년이라기 보다는 되찾으려고 발버둥치던 10년이었죠. MB형 되면 발버둥 친 것도 허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07.09.15 23:09

    범여권 여론조사에서 가장 앞순위인 후보가 나서야지..정동영이라...범여권 다끌어모은다고 해도, 정동영은 전라도에서만 승이지 과연 수도권 서울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에서 과연 이명박에 앞서면서 표가 나올까요...동원선거 조직 선거나 하면서 뽑은 후보로 과연 여론몰이를 할 수 있을까요...여론 조사에서 범여권 1위하는 후보가 범여권 대선후보로 나오기를 바라고 계속 지지하겠지만, 지금 여세로 간다면 참 범여권 암담합니다..

  • 07.09.16 00:21

    전라도 표심도..힘들거 같아요..이상태에서는.

  • 07.09.15 23:23

    잃어버린 10년이라니.. 우리 세대에는 이런 얘기를 이렇게 당당하는 사람도 참 보기 드물죠. 10년동안 뭘 잃어버렸는지 써줄 수는 있나요?

  • 07.09.16 00:37

    10년전 그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얘기죠. 대학생한테 다시 초등학교 들어가라는 말이네요.

  • 07.09.16 07:07

    다시 잘 살아보자는 얘기같은데요-_-

  • 07.09.16 09:27

    다시~ 잘산다라... 10년전에 우리나라 상황을 기억하십니까?

  • 07.09.16 00:03

    정동영은 김대중이 그렇게 밀어준다고 하니..;; 결국 경선에서는 승리하겠군요... 결과는 어떻게 될지..

  • 07.09.16 00:10

    국민연금, 의약분업등등...몇가지는 지난 10년동안 좋지 않게 흘러간게 있습니다...물론 대부분의 다른 부분이야 imf로 인해 잃어버린것이지만요....

  • 07.09.16 00:35

    의약분업은 결과적으로는 의사 약사 한의사 이익집단에 의해 변질되어 결과론적으로 이렇게 되었지만 그 자체의 취지는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 07.09.16 00:39

    사회의 발전과 역사의 진보라는 것은 그 사회의 전체적인 정신의 발전으로 평가해야지 어느 특정분야의 퇴보나 제자리 걸음 으로 평가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07.09.16 01:20

    국민연금은 dj시절 전국민으로 확대되면서 불만이 높아졌고, 설계의 잘못과 인구감소에 따른 재정난과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불만이 폭발하긴 했지만 이것 역시 취지 자체를 비난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전국민 확대는 언젠가는 했어야 할 것이고, 인구감소에 따른 재정부실화는 전세계적으로 국민연금을 운용하는 나라 모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항이며, 설계자체가 잘못되어 재정난 오는 건 올해를 법안 통과되면서 약간 완화되었고, 추후 계속 보완될 거라 생각하는데요.

  • 07.09.16 01:13

    취지야 좋죠...당연히...하지만 결과가 어떻게 갈줄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는게 문제 아닙니까...그리고 의약분업이 무슨 의사 이익집단에 의해 변질이 되었습니까...의약분업 제대로 안지키는 집단이 의사 입니까, 약사입니까...의약분업 이후 의료비 상승의 주원인이 의사입니까, 약사입니까...그 의약분업 찬성했던 집단이 의사입니까, 약사입니까...그 의약분업 내놓았던 복지부에 의사가 많습니까, 약사가 많습니까...

  • 07.09.16 04:06

    의약분업 제대로 안지키는 집단이 의사 입니까, 약사입니까 -> 이 부분은 님께서 먼저 대답해주세요.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군요.

  • 07.09.16 04:06

    의약분업 이후 의료비 상승의 주원인이 의사입니까, 약사입니까 -> 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 07.09.16 04:07

    의약분업 찬성했던 집단이 의사입니까, 약사입니까 -> 의사들 반대했고, 약사들 찬성했습니다. 의약분업이 잘못된 거라 생각하시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써주시고요.

  • 07.09.16 04:09

    그 의약분업 내놓았던 복지부에 의사가 많습니까, 약사가 많습니까 -> 이것도 님께서 답을 알고 계시는 거 같으니 자료를 제시해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의약분업에 대한 궁극적인 님의 생각 혹은 의사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그래야 토론이 되겠죠.

  • 07.09.16 00:55

    스스로 뉴라이트라고 떳떳하게 밝히시다니.......... -_-

  • 07.09.16 01:02

    침묵했던 10년이라... 언제 침묵했던 적이 있었나싶지 말입니다. 10년동안 징징대는 스킬만 써왔는데, 제대로 레벨업 안되어있으면 5년뒤면 또 정권 바뀌겠죠.

  • 07.09.16 01:23

    잃어버린 10년................... 도저히 동의할 수 없네요... 그마나 10년동안 대한민국을 정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멀었지만..

  • 07.09.16 01:54

    좋은세상이 올꺼같지가 않네요~

  • 07.09.17 09:57

    한나라빠라는건 이해해줄 수 있지만, 뉴라이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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