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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25기 초참 카페에 다시 올립니다. ^^ 반가워요~~
초로미 추천 0 조회 219 19.11.27 22:0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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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7 22:16

    첫댓글 초로미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초참에 많은 것을 배우시고 삶에서 바로 실천도 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 쭉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28 22:36

    사연 하나하나 정성 다해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는 홍애님 정말 존경합니다. 타고난 수행자 이시네요.
    늘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19.11.27 23:05

    아고 이뻐라~ 초로미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자주 오세요~

  • 작성자 19.11.28 22:38

    네에 저도 이젠 제 안의 아기도 인정해 주려구요.
    그러고 나니 주변의 힘들어 하는 징징이 아기가 있는 다른 사람의 아픔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기를 제가 좀 봐주려구요. 제가 위로 받은 것처럼.

  • 19.11.28 06:40

    초로미님 첫수행을 통해서 현실속에서 아주 근원적인 나의 에고를 꺾고 남편과 딸과의 진솔한 소통이 이루어져셨네요~~
    누구나 그렇게 하고싶지만 머리로는 다할것같아도 실전에서 어려운일인데 거뜬히 자신의 감정에 속지않고 낮추어주시는 도반님을 많이 존경합니다~~
    현실이 곧수행임을 알고 실천하실 초로미님의 미래가 억수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시간되실때 자운선가에 오실꺼죠~~
    언젠가 얼굴뵙고 인사나누고 싶네요~~
    초로미님의 현실이 늘 행복하고 즐겁고 풍요롭고 자유로운 삶을 창조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마니 마니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19.11.28 22:44

    그러게요. 그동안은 화내는 남편이 그렇게 무섭고 미웠는데
    내가 문제인 걸 모르고 그렇게 남 탓만 하고 힘들다고 원망하며 살았더라구요.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가 그 무의식을 알기 전에는
    자운님과 혜라님을 비롯한 마스터님들 자부심을 가지세요. 여러 영혼들 살리고 있잖아용.^^

  • 19.11.28 07:25

    초로미님~
    아니 어쩜 이리 존경스러운지...
    후기를 보는 내내 부러움에 부끄러움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그대는 이미 많이 열려 훅 받아들이고 빛나는 행동으로 옮길수있는 용기도 갖추고 있군요.
    수행의 기본이 이미 갖춰진 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님의 글 한줄한줄이 내 가슴을 강하게 치며 자극합니다.
    멋진 초로미님 수행의 빛나는 문을 활짝열고 거침없이 나가는 그대를 존경합니다.
    그대의 수행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19.11.28 22:49

    이리 고운 시선으로 바라봐 주실 수 있는 꼬북님은 이미 훌륭한 수행자이십니다.
    이제 겨우 껍질 깨고 바깟공기 한번 쐬니 그 상쾌함을 표현해 본 거지요, 아직 저는.
    어떻게 그렇게들 감정들 잘 올리고 잘 따라가시는지 부러울 뿐입니다.

  • 19.11.28 10:06

    초로미님 더할나위없는 초참후기네요♡♡ 가슴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념인지로부터 현실이 바뀜을 아주 잘보여주셔서 감사하단 말밖에 드릴말이없네요. 도반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1.28 22:53

    참 부럽습니다. 어찌 이리 표현도 이쁘게 잘 하시는지 제가 더 감사합니다.

  • 19.11.28 12:24

    초로미님 너무 환영합니다 도반이되주셔서 감사해요 끝까지 수행 놓지말고 진짜 행복 찾을수있도록 함께가요^^고운원에서 얼굴보며 인사하는 날이 오길 바래요❤️

  • 작성자 19.11.28 22:54

    님은 부부가 같이 수행하시는 것 같던데 참으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9.11.28 22:31

    자운선가 홈페이지에 후기 남겼더니 아무도 댓글 안달아 주셔서 쬐끔 버린받은 마음 올라왔었는데 이렇게 사랑 듬쁙 주신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랑 받고 싶은데 그 마음 몰라주고 미움 쓰고 두려움 쓰면서 피해자 살기 쏘며 살았네요. 자운선가 안 갔으면 어쩔 뻔 했어요. 자운선가로 이끌어 준 본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19.11.29 09:47

    반갑습니다. 초로미님!
    초참에 많이 느끼고 가셨네요. 거기다 바로 가족들에게 적응하는 능력까지 대단하십니다.
    행복해하는 가족들맘까지 오롯이 느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 19.11.29 12:24

    초로미님~
    한 번의 초참으로 이렇게 많은 걸 받아들이고 실천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의식이 깨어 있으신 분이시군요~!!!
    초로미님 한 분의 사랑으로 온 가족이 행복해진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그리고 자유로운 공감소통은 카페에서 편하게 하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 19.11.29 17:34

    솔직한 후기 잘 읽었어요
    용감하게 표현하는 초로미님 너무 멋져요!!
    ㅎㅎ 마음표현 많이하시고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19.11.30 09:34

    초로미님 닉네임이 초로미님과 참 잘어울리네요~ 마음속 아기 징징이를 받아들이고 표현하고 실천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사랑하는 가족과 마음 많이 나누시다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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