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자금을 지원하는 우크라이나 군대는 무고한 러시아 민간인을 고문하고 살해하며 심지어 먹습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1월 11일
FSB 요원 안드레이 자카로프(Andrei Zakharov)와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Valery Zaluzhny) 장군이 러시아 국방부로 보낸 끔찍한 영상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이 고코보(Gokovo) 시 근처 국경 정착촌에서 러시아 노인들을 납치하고 고문하고 불구로 만들고 살해하고 소비했다고 합니다.
자카로프는 우크라이나의 정예 제10산악 돌격여단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특수군사작전이 시작된 이래 수많은 국경 침범을 했으며, 매번 노인과 어린이를 포함한 러시아 시민을 납치하고 국경을 넘어 끌고 가서 상상할 수 없는 가학적인 고문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군이 개입하여 여러 번의 습격을 막았지만 제10산악여단은 미국의 폭동 전술을 채택한 것으로 보이며 교묘하게 스페츠나츠의 순찰을 피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이 괴물들에게는 스파이가 있어요. 그들은 우리 군인들이 언제 어디서 순찰하고 보호되지 않은 도시와 마을을 공격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자, 여자, 어린이를 납치하고 영상에서처럼 그들에게 끔찍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자카로프는 말했습니다.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보여진 해당 영상에는, 우크라이나 군인이 마체테(정글도)로 연약한 여성의 팔꿈치를 자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두 명의 군인이 그녀를 고정시키자 그녀는 비명을 질렀고, 그녀의 팔 그루터기는 진홍색 피를 땅에 흘렸습니다. 군인은 "Ty vsse odno staryy" 또는 "어쨌든 당신은 늙었군요"라고 말한 다음 그녀의 목을 베었습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말 한 마리가 사람의 팔다리에 묶여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남자가 찢어지는 것을 보고 소란스럽게 웃습니다.
세 번째 장면에서는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강제로 지뢰밭으로 건너게 했습니다. 한 남자가 거절하고 얼굴에 총을 맞았습니다. 두 번째 남자는 초조하게 들판으로 들어와 열두 걸음을 걷다가 폭발합니다. 군인은 11세쯤 되어 보이는 소년에게 "Perekhreshchuyeshsya i ydesh dodomu" 또는 "만약 건넌다면, 집에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소년이 성공적으로 들판을 건넜을 때, 군인이 능숙하게 들판에 들어가서(분명히 길을 알고 있음) 날아간 남자의 손가락을 회수하면서 "우리는 당신을 집에 데려다 줄 것입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 씹고 삼킵니다. “맛이 좋네.” 그가 말합니다.
자카로프는 이러한 일이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걱정스러운 점은 제10산악돌격여단이 현재 미군 무기(M16A3, M27, XM7)와 차량(브래들리 IFV(보병전투차량), 스트라이커 보병 수송 차량)으로 무장하고 이를 이용해 무고한 러시아 시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신들의 가짜 대통령과 돼지새끼 젤렌스키가 이런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카로프가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젤렌스키에게 수십억과 수십억과 수십억 달러와 전쟁 기계를 제공하고 나서, 전장에서 우리와 싸우지 않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데 사용합니다. 그리고 당신들 서방 언론은 공모자이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바이든이 자금을 지원하는 사람은 우리 시민들에게 전쟁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그들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대해 모든 큰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격노하며 끝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수많은 어린이를 고아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마을에서는 50개, 때로는 100개가 짝이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진흙투성이의 얼굴을 하고 날아다니면서 음식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떠들고 있습니다. 때때로 우크라이나인들은 아이들을 납치하기도 합니다. 다른 때에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도록 내버려두기도 합니다.
“이건 멈춰야 합니다. 미국의 돈이 아니었다면 젤렌스키는 우리 국민을 상대로 비밀 전쟁을 벌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사악합니다.” 자카로프는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1/biden-funded-ukrainian-military-tortures-kills-and-eats-innocent-russian-civilians/
첫댓글 끔찍하군요...
네. 끔찍하네요. 땅이 원체 넓으니 일일이 대응하는 게 쉽지만은 않지요. 본거지를 찾아내서 싹 쓸어버릴 수 있도록 뭔가 대책이 있었으면 합니다. 저런 야만적인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저놈들이 지고 있는 전쟁이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이 괴리를 어찌할까요? 한쪽에서는 이리 사악하게 사람을 죽이고, 한쪽에서는 그것도 모른 채 푸틴을 욕해대고... ㅠㅠ
얼른 이 전쟁이 끝나고,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든이가 실제로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르고(저는 죽었다는 데 한표), 사실 중요하지도 않지요. 바이든이라는 허상을 내세워 저놈들이 온갖 악독한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죠. 허깨비로 대중들을 속이고 위협하는 이 짓이 과연 얼마나 오래갈까요? 그 허깨비가 사라지는 순간 저 잔당 놈들은 죽은 목숨이라는 걸 알기에 필사적인 것 같습니다. 저놈들의 저런 필사적인 몸부림은 좀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절실함이 없으면 될 일도 안되지요. 절실하면 안될 일도 되는 기적이 되기도 하고요.
ㅠㅠ
젤렌스키 저 뛰룩뛰룩 살찐 국방색티셔츠 입은 돼지 새끼는 저놈들이 한 짓처럼 능지처참형으로 잡아 족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뿌린 대로 거둬야지요. 그리고 저 10산악돌격여단 놈들은 잡는 족족 처형!! 2차대전 당시 나치 친위대 SS(슈츠슈타펠)을 잡으면 포로대우건 뭐건 없이 그냥 죽여버렸다지요. 그렇게 해야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악한 딥스 놈들을 모조리 제거할 때까지 화이팅(Fighting)입니다!!! 국민들 등쳐먹는 정치꾼놈들, 깡패기업들, 고리대금은행업자들, 인신매매 범죄자놈들, 거짓선동한 미디어놈들... 모두 처단 대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먹기까지 ᆢ ㅜ
그 정도면 거의 제정신이 아닌 거고, 그놈들이 멘붕에 빠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그냥 이판사판 달려드는 것 같습니다. 그놈들을 모조리 관짝으로 보내버리길 바랍니다. 러시안들이 절대 가만 놔두질 않을 겁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악에 받쳐서 갈데까지 간 야만인들의 군상들이네요. 그놈들의 전형적인 전술인 공포 및 두려움을 조장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알아서 설설기고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지배하려는 정책들이지요. 그게 카발의 본성입니다. 용기로서 맞서고, 사람들이 단결하여 뭉쳐야 합니다.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를 모두가 알아야만 합니다.
오.. 이런.. 토악질 나오는것들..ㅠ
🐊 잡는 🦁 님 댓글로 언제나 풀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들의 싸우는 방식이나 생활패턴을 보면 그 소속 국가의 행태가 고스란히 드러나지요. 저렇게 갈때까지 간 야만적인 짓을 벌이고 있다는 건 완전 개막장 사회가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되네요. 저 놈들은 군인이 아닙니다. 그저 미친 광기가 지배하는 폭력배들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