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힘, '면역'이 답이다! - 건강 베스트셀러 작가 류은경이 전하는 면역의 모든 것. 더 건강하게, 더 활기차게 살기 위한 생활 면역 실천법
당신이 피곤한 건, 면역력 때문입니다.
1장 면역력, 원리부터 알아야 한다
ㅇ 피곤하고 살찐다면 면역력을 의심하라 - 피곤하고 살찌는 원인은 면역력이다. 약과 병원에 의존하는 안일한 태도가 몸을 망가뜨린다. 질서를 회복하면 면역력도 커진다
ㅇ 세균과 바이러스가 문제는 아니다 - 세균은 미생물이고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물질이다. 질병은 환경의 변화에서 시작한다. 세균과 바이러스보다 몸을 지키는 내부환경이 중요하다
ㅇ 내 몸의 1차 방어선 피부와 점막 - 피부와 점막의 건강이 면역력을 결정한다. 구내염, 위염, 대장염 등이 점막질환이다. 나쁜 음식을 먹어도 바로 병이 걸리지 않는 이유는 점막이 항원으로부터 몸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ㅇ 2단계 면역 전략이 내 몸을 살린다 - 선천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는 대식세포, NK세포, 호중구이다. 후천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는 T세포와 B세포이다. 면역반응은 살기 위함 몸의 작용이다
ㅇ 왜 면역항암제는 노벨상을 받았을까? - 세균설로만 접근하면 부작용이 심한 약이 만들어진다. 내부환경설로 접근하면 몸의 질서가 회복되는 약이 만들어진다. 몸의 질서가 회복되어야 병이 근본적으로 해결된다
ㅇ 기저질환, 왜 문제일까? - 기저질환은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으로 보통 지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자는 건강한 세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기저질환자는 해동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기저질환자는 건강한 면역세포의 생성과 역할에 문제가 있다
ㅇ 전염병과 백신에 대하여 - 감염과 전염을 구분해야 한다. 백신이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과학 자체보다 몸이 회복되는 원리를 알아야 건강하다
ㅇ 병들지 않도록 만들어진 몸 - 인체는 질서정연한 시스템이고 질병은 몸의 질서가 깨진 상태이다. 후성유전학은 질병유전자와 가족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의 환경은 장수유전자가 잘 작동되도록 돕는다
2장 면역력, 왜 떨어졌을까?
ㅇ 꺼져버린 면역스위치 - 유전자보다 유전자의 발현과정에서 암세포가 만들어진다. 세포의 생명 효소 에너지로 면역스위치를 켜라. 노화세포가 면역을 방해한다
ㅇ 매일 먹는 식사가 잘못됐다 - 배달 주문이 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ㅇ 습관적으로 먹는 약은 내 몸을 죽인다 - 약은 몸의 질서를 깨뜨린다
ㅇ 손이 너무 깨끗해도 문제다 - 무균상태가 건강을 보장하지 않는다
ㅇ 지나친 단백질이 내 몸을 망친다 - 보통의 식사로 단백질이 결핍되기 어렵다
ㅇ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면역이 깨진다 - 백혈구는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는다
3장 이렇게 하면 면역력이 커진다
ㅇ 면역력이 약하면 밥 먹지 마라 - 정제탄수화물이 주식이 되면 건강이 나빠진다. 하루 한 끼의 열매 식사가 건강한 몸을 만든다
ㅇ 홍삼보다 해독이 먼저다 - 좋은 음식을 먹는 것보다 중요한 건 나쁜 성분을 해독하는 것이다. 해독의 중심 장기는 간과 장이다. 자연식이 해독음식이다
ㅇ 완전소화로 고품질 면역단백질을 만들어라 - 완전 소화되지 않으면 독소가 된다. 자연식으로 완전소화하라. 간이 건강하면 스스로 면역물질을 만든다
ㅇ 혈액순환만큼 중요한 림프순환 - 알레르기의 원인은 림프일지도 모른다
ㅇ 면역세포에 필요한 최고의 영양제 - 비타민과 미네랄. 과일과 야채의 성분이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ㅇ 코와 소화기 점막건강을 살려라 - 점막이 우리를 지켜준다. 점막재생에는 양배추, 브로콜리, 건과류와 통곡식이 좋다
ㅇ 장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 미생물과 함께 사는 우리. 식이섬유가 필요하다. 장 건강에는 단쇄지방산이 필요하다
ㅇ 뇌 스위치를 켜면 암도 낫는다 - 스트레스가 DNA를 바꾼다
4장 700% 면역력이 올라가는 면역 밥상
ㅇ 최강 면역 밥상 - 살아있는 음식의 중심은 과일이다. 혈액과 피부가 맑아지는 밥상
ㅇ 기본 면역 식단 ; 아침 - 딸기 200g, 사과 1개. 점심- 현미+쌈채소, 다시마. 저녁- 딸기 300g, 바나나 2개, 오렌지 1개
ㅇ 저녁에도 다리가 붓지 않는 밥상 - 국물 요리를 먹으면 잘 붓는다. 칼륨이 풍부한 음식이 붓기를 빼준다
ㅇ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이 증가하는 밥상 - 과일과 야채 중심.
ㅇ 폭식과 과식이 사라지는 밥상 - 과식은 효소 부족의 증상이다.
ㅇ 50년 변비도 해결되는 밥상 - 변비는 수용성 식이섬유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ㅇ 소화가 잘 되는 밥상 - 천연 소화제인 야채과일
ㅇ 고소한 항염 밥상 - 좋은 기름은 염증을 줄여준다. 기버터와 견과류를 활용한 식사
과일은 언제 먹는 것이 좋은가요? - 식사 3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