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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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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설문 / 퀴즈 설문 볼턴 강등 당할시, 이청용의 향후 거취에 대한 감휴인들의 생각은?
민느 추천 0 조회 221 12.05.07 23: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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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07 23:37

    헐ㅋㅋ 그런가요

  • 12.05.07 23:41

    유럽축구에 이적불가 조항도 있었나요? 그런건 없는거 같은데

  • 12.05.07 23:46

    혹시 강등시 이적조항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건 이적불가 조항이 아니죠. 강등될 시 해당 옵션에 명시된 금액 이상의 오퍼가 들어오면 무조건 구단측에선 오퍼를 수락하는 바이아웃같은 조항인데...

  • 12.05.07 23:59

    그러니까 이적이 안되는건 아니죠. 그냥 일반적인 바이아웃 없는 선수랑 똑같은 이적절차를 밟는것 뿐. 원래 이적이란게 선수만 원한다고 되는게 아니므로 계약때문에 달라지는건 없다고 봐야죠. 강등시 이적이야 강등됬을 때 이적이 쉽도록 하는 것이지 그 조항이 없다고 해서 강등 안당했을 때랑 이적조건이 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즉 달라진게 없으니 계약상 이적이 안된다는 말씀은 맞지 않는거죠.

  • 12.05.08 00:07

    강등시 이적조항이란게 무조건적으로 오퍼가 들어오면 선수 맘대로 오갈 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강등시 일정금액의 바이아웃을 걸어놓는 거죠. 그게 있다고 해서 바이아웃 이하의 오퍼가 들어와도 선수맘대로 가는게 아니잖아요. 그니까 간단히 그 조항은 강등되면 계약에 바이아웃조항이 추가되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없다고 이적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아니라는거죠 ㅎ 물론 볼튼에서 당연히 절대 내줄리 없다는 전제하엔 하신 말씀이 맞겠지만요.

  • 12.05.07 23:40

    부상 이전의 기량 기준으로 어차피 이청용은 최소한 다음시즌 정도에는 볼튼에서 중상위권 클럽으로 이적할 것이 유력시될 정도의 기량이었기 때문에, 부상으로 인한 특별한 기량저하가 없다면 프리미어 안에서 괜찮은 팀으로 이적하는게 좋을거 같음.
    문제는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상태에서 오퍼가 올리가 없다는 거...와도 어차피 강등권팀 이라면 안가는게 차라리 나을 지도

  • 12.05.07 23:46

    챔쉽이여도 남는것도 괜찮아 보임

  • 12.05.08 00:07

    1번이랑 2번이랑 같은 거잖아요

  • 12.05.20 22:03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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