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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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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제 4회 들꽃풍경 참꽃 정모를 마치며,,,,
파아란 추천 0 조회 370 05.05.04 20: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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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2 01:27

    첫댓글 항상 부지런하신 파아란님 수구하셨구요...이렇게 정모 를 준비한 과정이 많이 힘들었는지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죄송한 마음 뿐 이네요

  • 05.04.12 05:32

    님들 수고 많았지요 떡은 잘 드셨지요 화전에 밀려서 빛도 못본 떡 불쌍해라 늦게라도 참석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래도 로사님 앵초 서양민들레보여줘서 고맙습니다

  • 05.04.12 05:33

    이렇게 그날을 다시보니.. 멋지네요... 파아란 님 고마워요!

  • 05.04.12 06:37

    파아란님의 애정어린 글과 행사 사진을 알뜰히 제공해 주신 여러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들꽃풍경을 잘 꾸며놓으신 들풍님의 노고에 감탄만 하다가, 저는 다른 일이 있어 일찍 나오는 바람에, 좋아하는 인삼막걸리도 못 먹고,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와서 - - - 그냥 죄송하기만 했답니다.

  • 05.04.12 07:59

    우리님들의 마음이 하늘에도 전해져 맑고 쾌청한 봄날에 우리들의 잔치 (?) 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파아란님 이렇게 정리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내년엔 더 많은 님들과 같이해요 *^^*

  • 작성자 05.04.12 08:38

    안개마을님,,, 떡을 먹기도 했고요 조금씩 나누어 드리기도 했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많이 기다렸었어요,,뵙고 싶어서,,, 하지만 뵌것이나 다름 없었지요,,무지개떡,,,,

  • 05.04.12 08:40

    아무리 봐도 시원시원한 사진...정말 유 담 님의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 05.04.12 08:46

    참, 뒤치닥거리를 하느라고 기운을 써야했던 바위솔 님과 까망 님, 까망 님은 땀까지 흘리면서 일했었는데...파아란 님과 풀각시의 노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챙겨서 구미구미 싸주어 보내는 파아란 님의 마음씨...들꽃풍경의 보배....그리하여 나는 형체없는 공로패를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많은 박수를 부탁....짝짝짝

  • 05.04.12 08:50

    일이있어 먼저 빠져나와 죄송합니다. 차를 가져가는 바람에 좋아하는 술도 한잔 못하고, 책임받은 사진도 제대로 다 못찍고,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파아란님! 후기를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이제야 감이 잡히는군요. 감사합니다.

  • 05.04.12 09:01

    장하십니다.너무나 앙증맞은<죄송>모습인데 이리뛰고 저리뛰고 아!!든든한 내 다리를 빌려드리지못해 얼마나죄송스럽던지!!!참 훌륭하십니다.많이 배우는 파아란님을닮아가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 05.04.12 09:46

    이번 정모의 열기가 김포시청 전시회에까지 이어져 들꽃풍경이 빛나길 바랍니다. 파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5.04.12 09:57

    마음 조리며 준비하시느라 애 많이쓰셨어요.

  • 05.04.12 10:25

    들꽃풍경 정모가 다시 한 판 벌어진 듯 마음이 흥분됩니다. 너무들 애쓰셨고,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보견심님께서 잡으신 빗자루, 제가 들고 쓸어내야 했는데 끝까지 머물지 못했던 것이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 05.04.12 10:47

    들꽃풍경..정모엔 한번도 못갔지만..마음만은 늘 옆에 있습니다.如如하소서...

  • 05.04.12 11:59

    추카 드립니다 들풍님~ 그리고 카페 회원 여러분~ 같이 참석못해 넘 아쉬운 마음뿐 입니다 모두 행복한얼굴~행복한 봄날 입니다~

  • 05.04.12 12:53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회원들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 05.04.12 13:03

    애써주신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모든사람의 마음이 그리 따뜻하고 행복했지요..깊이감사드리구여~~ 건강하세요...

  • 05.04.13 07:33

    파아란님 !!설래는 마음으로 초행길을 차를 갈아타며물어물어 찾아간 그곳 도착하니 고향에온기분이고 님이 반겨주셔서 행복했어요.친구 한명만데리고갈려는데.꼬리를달고꽃을사랑하는 이웃과함꼐 가게돼어 들풍님에 허락하에 갔어요.그친구들도 너무나좋왔다고 합니다.쑥차만드는 과정만보고 인사도없이..수고하셨어요.

  • 05.04.12 14:34

    파아란님, 힘드신 중에도 이렇게 자세히 글과 사진을 올리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다.

  • 05.04.12 17:22

    참석은 했었는데 선배님들이 워낙 많아서요 ...ㅋㅋㅋ 다녀간 흔적조차 엄네여..ㅠㅠㅠㅠ 암튼 그날 고생들 많았습니다 화전두 못먹어봤네~~^^*

  • 05.04.12 18:15

    마음자리 고운 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파아란님의 글과 사진으로 더욱 리얼하게 되살아났네요.'그 날' 이후 죽~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들풍님, 항아님, 파아란님, 풀각씨님, 14일 점심 시간(12시) 맞춰 시민회관으로 갈게요. 아, 그리고, 저희 신문(씨티21)에도 정모 소개했습니다.

  • 05.04.12 20:41

    진정한 행사는 저 떠나고 모두 진행되었네요 ㅠㅠ

  • 05.04.12 22:53

    아이고 세상에나... 파아란님 정말 애쓰셨어요. 몸살 안나셨나요? 들풍님 항아님 각시님 은보님 까방님 금보님 용담님... 다 열거할 수 없을정도로 수고하신 님들, 참꽃보다 아름다웠습니다.

  • 05.04.12 23:08

    마치 기록영화의 필름이 돌아가듯, 변사의 해설이 구성지듯, 참으로 놀라운 해석력을 지녔습니다. 고생하신만큼 보람도 있으셨는지요? 그랬을것 같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았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날의 매우 적당한 기후의 연유를....... 애쓰셨습니다. 거의 매일이다 시피한 풀각시님두요. 만나 뵙고 싶던 분

  • 05.04.12 23:14

    두루 만난 날, 정모의 참뜻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차도 직접 만들어 보았고, 바위솔님 작품에도 심취해 봤고, 압화도 놀라웁고,더욱 놀라운건 많은 분들의 아니 우리 모두의 대단히 안정되어있는 정서와 심성을 보았습니다.단 한 건의 불상사도 없었음이 그 증거라 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들의 정모 따봉!!!!!!

  • 05.04.13 06:19

    좋은신 분들과 즐거운 만남들..부럽습니다

  • 05.04.13 12:48

    같이하진 못했지만, 넘 부러운 모습이군요^^ 언제가는 저도 저 자리에 있겠죠^^

  • 05.04.14 07:41

    감나무님!! (씨티21)참꽃따는 아낙네들 사진 잘보았어요.기념될만아군요.감사해요.

  • 05.04.13 23:01

    다같이 박수로..............짝짝짝짝짝,,,,,,,,,,,,,,,,

  • 05.04.14 19:35

    정말정말 수고들 많으셨어요. 쑥 캐는거 외에 암껏두 돕지 못해 죄송스럽구,,, 즐거웠던거 감사할 다름입니다. 정말 대~단해요^0^

  • 05.04.14 22:26

    버스가 천둥고개앞을 알리고. 전 버스에서 부터 엷은 미소를 지으며.지금은 아스팔트 길이 된 그 길을 걸으며. 웃음을 지울수없었습니다. 풍경의 모습과, 님들의 환한 얼굴들이 연신 미소를 머금게 했으니까요. 정말 아름다운 만남이였고, 행복한 만남이였고, 즐거운 만남이 였습니다. 늘 이런 행복이 함께하는 풍경이길^^*

  • 05.04.16 07:56

    파아란님 참 잘했어요 (동글뱅이 다섯개 별 세개) *^^*

  • 05.04.16 08:03

    2년만에 갖는 정모...감회도 새롭지만 여러 모든님들을 뵙는 그 마음이 더욱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파아란님 후기 올려주시느라 애쓰셨어요.

  • 05.04.16 08:40

    그 동안 조금 바쁘게 사느라 풍경에 자주 오지 못했더니 큰 잔치를 여셨군요. 가까이 살면 꼭 한번 가 보고 여러 분을 만나 뵙고 싶은 곳인데 너무 멀어 마음으로만 늦은 축하 인사 올립니다. 모두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해 보기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더욱 번성하는 '김포 들꽃풍경'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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