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회장님의 카톡에서]
☔️ 일요일
아침편지!
🙋Happy
Good Sunday
🌹7월의 마지막 날 '덕분에 행복했던 7월을 마무리하며'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어느새 7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 건지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참 빨리도 갑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곳에 살든
고운님들은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만나지 못해도
이렇게 이런저런 경로라도
소식을 전할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7월은 그 어느때보다 무더웠고
끝날것만 같던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참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날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부를 물어와 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고운님들이 있어 잘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7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가볍게 여름휴가도
다녀오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태양의 계절 8월에는
포도가 주렁주렁 열리듯
고운님의 삶에 좋은 일들만
주렁주렁 열리시길 기도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7월의 마지막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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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씩 읽어봐도 재미있는 유머 모음😆
●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사람
4. 와이프
5. 애들엄마
● 아들이란?
- 낳을땐 1촌
- 대학가면 4촌
- 군에서 제대하면 8촌
- 애 낳으면 동포
- 이민가면 해외동포
-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 빚진 아들은 내 아들
● 자녀들은?
-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 며느리는 좀도둑
- 손자들은 떼강도
● 아들, 딸, 며느리는?
-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미친 여자 3인방?
-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메달 순위
- 딸 둘에 아들 하나면 金메달
- 딸만 둘이면 銀메달
- 딸 하나 아들 하나면 銅메달
- 아들만 둘이면 木메달
● 엄마의 일생
- 아들 둘 둔 엄마는 이집저집 떠밀려 다니다
노상에서 죽고
- 딸 둘 둔 엄마는 해외여행 다니다
외국에서 죽고
- 딸 하나 둔 엄마는 딸네집 씽크대
밑에서 죽고
-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요양원에서
죽는다
● 재산 분배
- 재산을 안주면 맞아 죽고
- 반만 주면 쫄려 죽고
- 다 주면 굶어 죽는다
● 남편은?
-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 마주 앉으면 원수 덩어리
- 혼자 내보내면 사고 덩어리
-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오늘도 활짝 웃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사랑💕 하고
사랑 💚받으며
무조꼰 멋진 일욜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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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 것처럼
삶에는 즐거움이 따라야 한다.
즐거움이 없으면 그곳에는 삶이 정착되지 않는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행해진다.
남과 비교하면 불행해진다.
억지로 꾸미지 말라.
있는 그대로가 좋다.
아름다움이란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니다.
본래 모습대로가 그만이 지닌 특성의 아름다움이다.
즐거움은 밖에서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인생관을 지니고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
일상적인 사소한 일을 거치면서
고마움과 기쁨을 누릴 줄 알아야 한다.
- 법정스님 -
https://youtu.be/gxFIOEt11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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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속에 잠자듯
소식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걸어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 인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고 싶은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봅니다...
https://m.blog.daum.net/jokh1125/15863933?category=27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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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목)
-아침편지-
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황혼에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
온 몸으로 맞부딪히며
살아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온도를 내려놓는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한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오늘하루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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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거성(水到渠成)💜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는 뜻으로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된다는 의미입니다.
물이 흐르면 도랑을 이루고,
외가 익으면 꼭지가 떨어집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절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든다면
이룰수도 없고, 인생이 덩달아 피곤해집니다.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복(福)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禍)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을 보고 싶은데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데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훌륭한 상인은 물건을 깊숙이
숨겨 두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군자는 아름다운 덕을 지니고 있지만
모양새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입니다.
불길이 무섭게 타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물결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성취하려면 어렵더라도 뜻을 굳게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꺽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病) 없는 것이 제일가는
이익(利益)이요,
만족(滿足)할 줄 아는 것이
제일(第一)가는
부자(富者)이며,
고요함에 머무는 것이 제일가는 즐거움이다.
☆ 말 씀 ☆
♡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립보서 1 : 1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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