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꿈이지만,정화하여 올려봅니다.
,
예전에 아는 노인께서 스태미너가 을메나 좋으신지 3~40년정도가 차이나는 아지매 둘을 상대합니다.
한 아지매는 40대 초반정도 보이고 다른 아지매는 40대 중반정도 보입니다.
노인이 이 두 여인네를 상대하는데 과정이 남사스럽네요.
초반인 아지매(음모를 깎은걸로 보임)와는 정상체위로.. 중반여성과는 변태스럽게 합니다.
노인의 엄지 발가락으로... ;; 발가락 주위에 하얀 연고?(치약?)를 빙~둘러 바릅니다.
먼저 끝낸,초반의 아지매가 히히덕 거리며 뒷물을 하러 부엌으로 가는 도중에 내 머릿맡에 주저앉자
내가 베고 있던 베게에 정액을 묻혔는데 짓눌린 형태에 하얀 액체가 크게 묻어 있습니다.
,
중딩친구가 밴딩(파이프 종류를 동그랗게 각을 잡아주는 유압기계)을 하다말고 내게 담배한가치를 주며
자기도 한대 피웁니다. 공장은 방과 연결되어 있네요.
방안에 낯익은 노인이 보여,자세히 보니 아까 아지매들과 사랑놀음을 하던 그 노인입니다.
그 노인이 내 월급을 계산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난,결근을 많이하여 금액이 얼마 안된다며 걱정하는 모습... 책상달력을 보며 저도 얼추,돈계산을 합니다.
200만원?...250만원정도?... 그 정도로 예산합니다.
,
제가 탈의를 하고 양치를 하는데 입에서 나오는 거품으로 오른쪽 어깨에 묻혀 칫솔로 어깨를 문질러 닦습니다.
"산에 다녀오면 이렇게 깨끗히 문질러 닦아야,츠츠가무시에 안걸리는거야.." 혼잣말을 하네요.
치약을 꾸욱~ 짜서 어깨에 바르고 칫솔로 박박 문질러 댑니다.
입에있는 거품은 뱉지 않고 그대로 물고 있습니다.
,
200회차 5, 6, 13, 14, 17,20/7.
250회차 19,23,30,37,43,45/38.. .. 가능수가 두세개 눈에 들어옵니다.
첫댓글 달력에 숫자들을 보셨는지요?
13번을 추천을 합니다
13번은 생각도 않은수 인데.. 이유를 여쭤봐도 될런지요?
@우리가족 만세 아니에 오타에요 31번인데 잘못적었네요 ^^
제가드리는 추천수입니다
그리고 달력에 숫자들을 보셨나요?
대충 훑어본거라서 기억에 남는 숫자는 없어요...
@우리가족 만세 31위로 나온다면 한수 정도 입니다
이꿈으로는 31위로 많으면 2수까지 기본 한수정도만 챙겨서가보세요 31안으로 앤딩도가능해보기긴하구요
달력 10.12. 양치 32. 칫솔 8.9. 거품 0.16. 공유 감사합니다
정액 묻은 베게는 당번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15 번도 아주 잘주는 수고요.
화목님께 얻은 정액수...글찮아도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지매30 두명31.글씨7.조카 경험수24... 이게,전부입니다...로또... 왜이리,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ㅜㅜ
드림님,고생하셨어요... 672회차에도 좋은성적은 안나올듯...일,월꿈이 없다시피 합니다.
대충 13추천했다가 31추천 31위로 한수 35
대충 끼마춰보니 맞았는데
전 31을 그냥 예상수로 가져간게 성적엔 않좋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족 만세 13이 예상수 31고정 에잇~~~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