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박근혜 지지자들아 너희 이런 연못 속에 안주하면서 지지율만 쳐다보는 못난이들 같은 것들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미래가 어떻게 바뀔 줄도 모르는데 이렇게 안주해서 무엇을 얻을려는 것이야
추한 인간들 그나마 갈 곳을 잃었을 때 유일하게 박대표의 다이얼리응 보고 나라사랑 민생사랑을 보고 겨우 힘들게 버티는데 말이다 물론 내 문제일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은 진정 박근혜를 지지하고 사랑하지 않는가? 난 박근혜에 대한 실물조차 내력조차 모르면서 설치고 있다 .그러면서 말로만 육갑 떨고 있담 말이다.
박사모던 난 알바가 없다 추한 모습들이 얼마나 박대표에게 마이너스를 초래하는지 더러운 인간들이 이렇게 포근한 곳에서 쳐박혀 있어니 알 수가 없으리라.............
정신차랴라 이미 노무현이는 레임덕에 빠졌다 온갖 사이트엔 이명박의 알바들이 난리를 치는데 하잖은 박사모던 싸이던 너희들이 한일 이 무엇인가 반문해 보고 싶다 기껏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아님 활동을 해서 웃기지 마라!! 내 말이 더럽게 들렸을테고 하지만 말이다
ㄴ내가 이 곳 싸이에 하루 이틀이면 쑷밭을 반들 자신이 있다 알어!!
정신차려라 언제 내가 변할 지를 모른다 진정 그대들이 박근혜를 지지한다면 준비를 하라 아직은 별 관계는 없지만 그래도 나서라 박사모던 싸이던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진정한 논객들을 배양해 주길르 바란다
_____________________
등급 토끼풀 둘 필명/아이디 리니지 / tkfkd9999
조회수 83 추천수 4
난 무지하게 죄를 많이 지은 사림이다. 내 짧은 인생을 살면서 단 1년사이에 너무나 많은 죄악을 범해 밤다다 소리 없이 찾아 오는 고통과 괴로움에 몸부림 쳐야 했던 아련한 옛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간다.
노사모의 특수筆軍에 가입하여 블랙위자드팀에 편성되어 암호명 편충 보들레르를 받고 한 없이 기쁘 뛰던 날이 어저께 같은데 이제는 모든 것을 접고 나의 限을 筆에 담아 배신을 향한 마지막 一喝을 위해 복수의 칼을 든다.
노무현의 매니아로서 강력한 지지자로서 나의 맡은바 사명감에 충실했고 임무도 완수했다 돌아 오는 것은 배신의 아픔이요.실망의 분노인 것이다.단군이래 최고의 성군이 될 것이라는 나의 믿음과 신뢰가 철저히 무너지든 날 12편충들은 목표의식을 잃고 방황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제는 노무현에 대한 무능을 그리고 지지자들에 대한 기만과 허구를 향해 마지막 筆力을 동원해 본다.
첫댓글 신경끊고...니나잘해라!!!
이명박시장을 들먹이는거보니 혹시 박대표와의 분열을노리는것이 아닌가?
블랙솔져, 이 양반이 지금 작금의 분란을 질타하고 있구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