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ˇ-ˇ………………교정* 지방직으로 일하다가 내년 교정연수원 입소 가능한가요?
kyh84 추천 0 조회 2,428 18.09.20 23: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21 05:56

    감사요. 교정기획과에도 여쭤봤는데도 막상 그만두려니 문제가 있을까 걱정이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1 01:08

  • 작성자 18.09.21 06:00

    기술직인데 능력보다 중시되는 뭔가가 있습니다. 일만하다 승진 밀리고 그외 이것저것 불이익 예상. 타지사람 배척 기타등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21 06:04

    여쭤보고 심지어 인혁처에도 문의했습니다. 교정기획과에선 입소전에만 신분이 없음 가능이라 하셔서 안심하고 발령받고 내년 1차 사이버교육2주전쯤 면직하려고요. 그런데 지방직이 제 생각과 너무 달라 새삼 다시 불안해지네요. 이곳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혹시나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21 07:03

    기본3과목과 전공 2과목이요. 교정은 국영국행사로 보고요.

  • 18.09.21 13:34

    입교일 전날까지 면직처리되면 됩니다

  • 작성자 18.09.21 14:03

    교정기획과에서 같은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처지가 이러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1 19:28

  • 작성자 18.09.22 12:30

    왜요? 이유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2 08:3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22 12:34

    사람들 어울리는게 피곤하고 끊임없이 전화에 초근에 타지인 취급에 그 지역, 직렬에서 상대적으로 쓸데없이 고학벌이다보니 피곤한 일들이 좀 있습니다. 그외에 말씀 못드리는것들이 더 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2 14:23

  • 작성자 18.09.22 18:22

    그러시군요. 지방직도 광역시나 수도권 벗어나면 좋은분들도 많지만 수준이하도 많은듯 해요. 같은 교정공무원으로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18.09.22 19:28

    이 사이트에서 이런 글을 쓰는게 부적절한 것 같지만, 님의 불평 수준이라면 수용자 상대하는 것이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직원들과의 관계도 힘든 부분이 많아요.

  • 작성자 18.09.23 08:19

    그런가요? 아무래도 수용자는 제가 관리를 해야 하는 입장이니 어떻게든 할 것 같긴 합니다. 직원들간의 관계는 어떤 부분이 힘든지 약간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23 08:24

    어떤부분에서 후회하게 될지요? 지금 제 상황이 교대근무보다 강도가 높아서요. 교정직 분들을 현실서 뵐 기회가 없다보니 정보가 없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23 17:34

    댓글 감사합니다. 점수는 국가직 기준 일행 제외 전직렬 합격권이었던지라 컷이 낮다거나 인식문제에는 오히려 무심했던것 같습니다. 점수가 낮아서 교정간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고 다만 직렬마다 적응이 편한 성격이 있다고 하더군요. 교정직이 제 성격에 더 적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방직에 계속 재직할 경우의 얻게 될 많은 장점을 포기해야 되겠지만 모든건 양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감사하고 같은 교정공무원으로 뵙든 이직을 하시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뭐 오지 말라는 이유는 1.교대근무, 2.격오지 근무확률 높음, 3.범죄자 대면, 4. 군대문화
    위의 4개가 아니겠습니까?? 위의 4개를 감당할정도로 지방직 근무가 버티기 힘들다면
    옮기는 거죠.. 어딜가든 장단점이 다있고 파랑새는 없습니다. 참을 수 있는 한도 내로 스트레스가 오냐 안오냐 정도의
    차이지.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9.23 17:42

    감사합니다. 1, 3, 4는 감당 가능하고 2번은 일단 등록번호가 높아서 별 걱정은..다만 지금으로선 청송 가라해도 네.할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27 10:22

    교정직을 중복합격해놔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27 11:39

    말씀 감사합니다. 다 좋을 순 없겠지만 지금 제 상황에선 이동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말씀대로 타직렬로 다시 시험을 칠 수도 있으니.

  • 18.09.26 23:46

    지방직 해본 사람 압니다. 진짜 술자리 가면 생각보다 충격 많이 받습니다. 과장, 팀장 성격에 따라 주말도 나와서 일하고 술마시고...게다가 술잔돌리고 주고받고... 고기굽고 술따르고...술자리에서 온갖 잔소리에 시답잖은 농담.. 상사 모시고 밤11시에 끝나죠. 예민한 상사만나면 살얼음입니다.

    악성민원도 많고요. 매주 국민신문고, 정보공개청구 수 십개 쏟아지고 행정심판 걸리면 답변서쓰고, 공사나 사업하면 사업 계획서 쓰고, 예산잡고 등등.

    승진도 승진명부순위 올라도 뒤집히는 경우 허다하죠. 특히 소도시는...능력보다 술, 접대, 인맥이 중요합니다

    교정직이 어떤 점에선 지방직보다 깔끔하게 끝나는 부분도 많습니다

  • 작성자 18.09.27 13:00

    ;;;막줄에 살짝 기대하고 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힘든 일도 어려운 성격이 각각 다른것 같아서요. 개인 성격마다 버티기 쉬운 부분이 있고 어려운 부분이 있을텐데 또 경험해 보면 다를지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