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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것들 군비하 순서)
1) 군가산점 폐지.
2) 열 받은 남자들이 여자도 군대가라고 요구...
3) 이에 이대것들이
" 전쟁은 남자가 일으키고 군대가 있어 전쟁이 난다." 는 궤변을 개발해 내어 자기방어를 함과 동시에 先攻을 취합니다
그리고 말이 안 되는 것이 전쟁반대한다면서 한 편으로 모병제를 지지한다는 모순을 보입니다. 결국 지들은 군대 가기 싫고, 전쟁 나면 누군가 나가 지켜 달라는 것이지요.
4) 지난 대선 때 이대생들이 정몽준에게
"전쟁은 남자가 일으키고 여자들은 강간당하는 피해를 입는데, 군대가 없으면 전쟁이 안 날 것이니 양심적병역기피를 지지해 달라." 고 합니다.
정몽준이 거부하자 이대것들이 "정후보는 여자의 정조에 무관심하다." 면서 한탄을 합니다.
http://news.media.daum.net/politics/200209/28/ohmynews/v3115349.html
6) 이대것들은 양심과는 무관하게 "여자도 군대가라!" 는 논리 차단하기 위해 뻔뻔하게 양병거를 지지합니다. 그래서 진짜 양심적병역기피자들도 이대것들은 양병거운동에서 제외시키게 됩니다.
7)이대것들이 군대를 사악한 집단으로 왜곡시키기 위해 국방부 건물에 페인트 뿌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8)이라크파병반대, 즉 반전운동이 있었는데 이대것들도 반전운동대열에 합류합니다. 그런데 이 것들이 대한민국군대가 침략군이라면서 대형태극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이에 반전단체에서 어이가 없어 이대는 반전운동에서 제외시킵니다.
http://www.unitypress.com/cgi-bin/way-board/way-board.cgi?db=Korean&j=v&no=2394&pg=1
(9) 양병거와 반전운동을 여성징집반대의 명분으로 이용하려다 실패하고 왕따당합니다. 결국 외톨이 되고 아무도 안 붙여 주자, 군인이 모성을 파괴한다면서 희안한 퍼포먼스나 하면서 지들끼리 혼자 놉니다. 얘네들은 부모도 없는 얘들 같아요.
http://kdaq.empas.com/dbdic/dbdic_ing_view.jsp?ps=is&num=3959966
군가산점 폐지 반대 싸이트 http://my.netian.com/~wtt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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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 폐지 사건의 전개 과정에 대한 설명 <-- 의외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서요
펀곳: 극렬페미들의 갱생을 위한 시민의 모임
지금도 끊이지않고 남녀 성대결의 근간이 되고 있는
"군가산점 폐지"사건.....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지만
의외로 그 전개 과정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께서
잘못알고 계시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그 당시(99년 말~00년 초) 모든 사태가
인터넷보다는 주로 PC통신(특히 나우누리)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되었기 때문에
그 사태의 중심에서 모든 것을 지켜 본 사람의 수가 의외로 적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사건을 알고 계신 분들 중 많은 분이 대략적인 사건 전개의
개요만을 알고 계시거나, 어떨 땐 굉장히 잘못된 지식을 알고 계십니다.
특히나 며칠 전, 한류열풍이란 곳에서 군가산점 관련 내용을 모았을 때
많은 분들께서 틀린 사실을 진실로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약간은 어처구니가 없기도하고 멍~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졸필입니다만, 그 당시 "나우누리"에서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았던 제가 그 당시 보고 들었던 내용을 이렇게 글로써 다시금
정리하여 올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다소 감정이 많이 섞인 표현이 나올 수도 있지만 최대한 담담하게 적겠습니다.
제가 "군가산점 위헌"결정이라는 소식을 들은 것은 1999년 12월 24일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 시 군필자에게 부여되는 5%의 가산점은 위헌이라는 내용의
헌법소원을 5명의 이대생(소위 이화5적)과 1명의 장애우가 제출하였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설마 진짜 폐지되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던 차였습니다.
이 소식은 즉시 각 PC통신에 알려졌고, 각 통신의 게시판은 대다수 군필자의
통탄으로 가득찬 내용으로 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각 통신의 페미니즘 동호회에서는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둥의
헛소리로 게시판이 채워졌습니다만, 이 단계에서 꼴페들은 최대한 대외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왜냐하면 결과는 기쁜 것이지만, 이로 인해 대다수의 남성과의
충돌은 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사태로 인해 충격을 받은 예비역들의 성토의 대상은 꼴페들이 아닌
헌법재판소였습니다. 의외로 꼴페들에 대한 공격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며칠 후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게시판에 여자들(꼴페가 아닌)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한 겁니다.
그 글의 거의 대부분은 "남자가 쪼잔하게....."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돈 없고 빽 없어서 군대 갔다온 게 무슨 벼슬이냐?"라는
예비역과 남성들의 분노를 충분히 살만한 내용까지 나왔습니다.
이 때부터 남성들의 분노가 헌법재판소에서 여성들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쯤에서 엄청난 정보가 입수됩니다.
바로 "군가산점은 원래 합헌으로 결론났었으나, 판결 하루 전 재판관들이
대통령과의 만찬을 가진 뒤 위헌으로 결정이 바뀌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소문이고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한류열풍에서 어느 분께서 말씀하신 "재판관들이 커트라인을 조사하니
커트라인은 90.09 점이었고,
만점도 합격하기 힘들어서 위헌이라 판결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러한 조사는 있지도 않았구요, 커트라인은 90,91점입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만점을 받아도 합격이 안 된다면 합격자 백프로가 군필남성이었단 말입니까?
언제 공무원시험 백프로 남성만 합격한 적 있습니까?
이화여대생들이 학연까지 동원하여(이희호씨가 이대출신이죠)
그러한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심증을 굳힌 사람들은, 이대 게시판으로 몰려가서
단체로 항의하기에 이르렀고, 이대총학은 이화5적과 자신들은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발뺌을 시도했으나, 거짓은 금방 들통이 나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남성과 예비역들의 분노를 폭발시킨 사건이 벌어집니다.
일명 "개야 짖어라"사건입니다.
이대 정문에 걸려있던 대자보에 누군가가 군가산점 폐지에 항의하는 글을 쓰자
이대 학생 중 한 명이 그 글에 "개야 짖어라"라고 쓴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대총학측에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이대총학의 답변은 "언급할 가치도 없다"였습니다.
결국, 남성들의 분노는 폭발하였습니다.
분노의 대상이 헌법재판소에서 이화여대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각 통신의 이대 게시판은 항의의 글로 가득차게 되었고
게시판으로서의 기능을 상실, 폐쇄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 때, 꼴페들의 조직적인 개입이 시작됩니다.
각 통신의 페미니즘 동호회는 이 사태에 대해 온라인에서의
적극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하기로 내부적으로 합의하고
각 통신사 자유 게시판의 장악을 시도했습니다.
당시 각 통신사의 자유게시판에는 "추천"을 일정 수 이상받으면
"추천 의견 게시판"으로 옮겨지는 기능이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추천 의견 게시판의 내용을 여론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꼴페들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착안,
꼴페 중 한 명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대부분의 내용이 군필자와
군인 모독, 그리고 남성 모독이었습니다) 이 글을 다른 꼴페들이
조직적으로 추천하여 그 글을 추천 의견 게시판으로 옮기는
방법으로 여론을 몰아가려 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실제로 페미니즘 동호회 게시판에서 그러한 내용을 보았고
그 당시 게시판에서 몇몇분들이 증거를 확보하여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당시 유명했던 꼴페가 "jjang21"로서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테러리스트로서 언론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나중엔 지 스스로 무덤파고 자폭해버렸습니다만....
(너무 허무하게 자폭해버려서 웃음도 안나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군가산점 폐지와 관련하여 TV토론회가 펼쳐졌습니다.
이 때 김신명숙이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합니다.
군대를 안 가도 후방에서 제 일에 충실하며 열심히 산 사람도 결국은
국방의 의무를 한 것이라는,
그러자 방청객의 한 예비역의 "저도 군대에서 총잡는 것 대신 사회에서
책을 잡고 공부하고 싶었습니다"라는 말에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유명한 망언인 "그래서요?"를 시전합니다.
그리고 이연숙은 손숙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에서
"군인들은 땅만 지켰을 뿐, 집 지키는 개와 같다"는 망언을 했죠.
또다시 남성들의 분노는 폭발하였고, 이 때 힘을 얻기 시작한 의견이
바로 "남녀 공동 병역"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성들은 현행 징병법에 대한 헌법 소원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꼴페들은 처음엔 어떻게 대항하려 발악을 하지만,
이미 처음 의견 제시 때부터 논리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던
"남녀 공동 병역"의견에 밀려서 별다른 대항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나온 말도 안되는 의견이 바로
"여자는 출산한다"였습니다.
이 의견이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어느샌가 모든 꼴페들이 입에 달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소위 "병역과 출산의 비교"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게 몇 달동안 출산과 병역의 지리한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 제출된 남성들만 징병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은
"각하"되고 말았습니다. 제출자가 남자이므로 헌법소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기가막힌 이유로 헌재에서 논의 자체를 거부한 것입니다.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논쟁이 계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말한 jjang21의 활약(?)도 컸지만, 무엇보다도
이대생들이 적절하게 사고를 쳐서 사그라들려고 했던 남성들의 분노를
다시금 불타오르게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이대생들이 단체로 육군 사관학교로 병영체험(?)을 갔다왔습니다.
그 때 참가했던 이대생들이 "군대가면 시설 좋은 데서 잠자고, 승마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자기 공부라든가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데 뭐가 군대 가면 고생이냐?
월급도 준다면서? 차라리 이 참에 군 복무 기간을 5년으로 늘리자!!!"라는 헛소리를
각 통신에 올렸습니다.
이대생들이 이렇게 적절한 타이밍(?)에 매우 적절한(?) 사고를 쳐주는 바람에
참으로 지리하게 논쟁이 이어져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때 이대는 미운털이 제대로 깊숙히 박히게 되었죠.
이렇게 군 가산점 폐지 사건은 꼴페들 때문에 어느 순간
병역과 출산 논쟁으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지금도 군 가산점 폐지 사건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군 가산점 폐지 사건은 이제 공동 병역 논의로 바뀌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알아두셔야 할 것은,
군 가산점 폐지에 대한 남성들의 분노가 여성으로 향하게 된 것은
여성들 스스로, 특히나 꼴페들이 자초하였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군요. 좀 주저리주저리 한 것도 있구.....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http://ssaw.co.kr/ssaw3/ 군의무복무자를 위한 연대
http://my.netian.com/~wtt516/ 가산점위헌
http://cafe.daum.net/mwdraft 남여공동병역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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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 폐지 이후, 이대출신 이연숙의원이 손숙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에 나와 망언을 합니다. 이연숙 두 아들은 조기흥분증후군으로 군면제입니다.
손숙 : 군가산점 폐지 잘 된거예요
이연숙 : 맞아요, 그 까짓 땅덩이 지키는데 가산점을 왜 줍니까?
땅 지키는 것은 우리집 개도 할 수 있어요.
손숙 : 요즘 여군이 인기쟎아요,
난 다른 엄마들이 아들 군면회가서 사진 찍는 것 보면 부럽더라
이연숙 :손숙씨는 아들 없어요?
손숙 : 헤헤, 전 딸만 둘이예요.
-------둘이 이런 씹주구리 망언을 주고 받자, 이연숙게시판에 불이 납니다.
그러자 이대생들이 이연숙 옹호발언을 합니다.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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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연숙 선생님 대학교 아주 먼 후배입니다.
남자분님들 그만 하시죠.
솔직히 군대가는건 땅지킬려는게 맞자나요.
땅지키는것빼고는 없자나요.
그리고 이연숙 선생님의 두 아드님중에
한분만 조기흥분증후군입니다.
두명다는 아니구요.
도대체 왜이리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글쓰신 분들은 대학 안나오셨나요?
이런말 하는건 안됐지만
고졸은 사실 학교다닐때 다 놀고 멍청하자나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올린사람들도
고졸이나 전문대 사람일것입니다.
고졸,전문대 나온남자들은 상대도 안합니다.
제발 속이지 마세요.
그리고 이연숙님 욕하지 마십시오.
이러니까 군인들이 욕먹는 겁니다.
그리고 이연숙 아드님들이
아프셔서 못갔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두 한심합니다.
솔직히 6.25 끝나고 군대에서 하는일이 뭔가요?
놀고 먹자나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저희 이대를 왜 욕하시나요?
대학문턱도 못갔으면서 욕하시는건가요?
그래도 다 알아줍니다.
그리고 거의 글쓰는 사람들이 민주당 옹호자들일겁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글 안쓰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서럽고 가난하고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글쓰는거 보면 알죠.
대통령이 이회창님이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제목 : 군대간게 무슨 벼슬인가여?
지희
지나가다 한마디 올립니다
저두 이대 나왔디만 너무하네요
왜 이대를 그런식으로 바라보는지
그리고 어짜피 이렇게 백날 떠들咀종?님들 손이나 아픕니다.
이런다고 뉴스나 신문에 나올거 같나요?
하여튼 남자들이란.. 쯧쯧
왜이리 냄비들이 많은건지.
한 일주일만 지나면 잠잠해지겠죠?
군대간게 무슨 큰 벼슬입니까?
사람이나 죽이고.
편하게 놀다 먹고오는데 그것도 불만?
그리고 미사일 하나에 수억원이라면서요?
그거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 먹여 살릴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낭비하니 참 아깝네요.
저희 선배 이연숙 국회의원님은 그걸 강조하신겁니다.
왜 아깝게 미사일을 허공에 날리냐구요
그 돈이면 수많은 사람 먹여 살릴수 있는데
하는짓 없이 먹고 사는 수많은 군인들이 놀다가 제대하면
우리 여성들과 비슷하게 사회적 지위를 하고 싶다는건
정말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아이를 낳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아십니까.
먹고 놀다온 군인들보단 100배 힘듭니다.
그리고 대학좀 나오세요.
대학 안나오니 욕이나 하고
불쌍하네요
어짜피 일주일 후면 다 관심이 없어질테니 여기도 썰렁하겠죠.
제발 이런데 글쓰지 마세요. 누구도 안알아줍니다
이래서 대학안나온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아야 된다니까.
제목:해보자는건가?
이대생
이대를 싸잡아 욕하다니
너희들은 이대이상 공부는 했나삐리리?
공부도 못하니깐 욕이나 하는거 아냐...
논리정연하게 우리 의원님을 반박해 보라고
말도 못하는것들이....
군대갔다와서 머리는 비었지?
돈도 없고 빽도 없으니 간 주제에 말이많아...
우리오빠는 미 영주권 있어서 안갔다...
세상을 살려면 머리를 쓰며 살아라
머리 안좋아 군대 간주제에 안간사람 욕하지 말고
그전에 니 자신을 아라라...-.-
제목 : 남자들은 모두 사상개조 필요
북한 공산당도 미국 부시도
우리나라 군인들도 모두
정신 개조가 필요해
왜 전쟁을 하려 하지 모두 평화롭게 살자고
이 더러운 사상을 가진 세계의 모든 남자들아
다 평화로우면 군대 안가도 돼잖아
왜 세금을 그 헛대다 쓰고 있나
군대가면 맨날 축구하지? 매점가서 매일 사먹고
쫄따구 괴롭히구
심심해서 그런거 아냐
지금 전쟁중도 아니니 할일도 없잖아
전쟁때나 싸움하는거 아냐? 평소엔 놀고
쩝..암튼 남자들은 다 머리를 어케 하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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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망언)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 이대를 욕하지 마라
요 밑에 별 이상한 인간이 이대를 2진급으로 분류해 놓은걸
봤는데,이대는 그렇게 분류하는게 아니다.
역사상 우리 이화여대는 수많은 정.재계의 인물들을 배출해 냈고 지금도 주요 요직에는 이름만 대면 벌벌 떠는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꼭 그렇게 순위를 매긴다면 나도 한번 해보자.
A급.이화여대
나머지는 다 그 대학이 그 대학이다.
이제 고귀하고 품위 높은 초엘리트 집단들이 모인 우리 이대
의 얼굴에 제발 먹칠하는 행동은 삼가해 주길.
그리고 지성과 교양을 중요시하는 신지식인의 산실은 오직
우리 이대만이 배출한다는것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
그 옛날 미 하버드 총장이 과감하게,그리고 수없이 우리
이화여대를 극구 칭송했던 일을 잊지 말길.
순위보다 수능 커트라인의 처사보다,인간성을.
고교때 반에서의 성적만 가지고 서울대니 일류대를 따지던
시대는 지났다.
우리 이대는 반에서 5등을 해도 1등한 사람이 도저히 범접
할 수없는 그 어떤 것이 있다.
이제 제발 그만 하자.
그렇게 이대가 부러워 시기하는것이라면 표현방법을 달리
해도 될 것인데.
참 풀어쓰기가 힘들다.
여기오는 사람들의 언어이해 능력이 많이 처지니,내가 평소
학교에서갈고 닦은 어휘들을 뒤로한채 일반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풀어쓰자니 내가 힘이 든다.
대학의 순위는 졸업생의 얼굴로 평가된다.
한국사에 길이 빛나는 인물을 어느 대학이 많이 배출했나?
정말 못배운 자들의 티가 철철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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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사망진단서 E-mail
조 회 수 64 등록일자 2004.11.16
참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오는데 분을 삭혀 글 쓴다.
이대가 당신들 한테 뭘 달라하데?
왜 그리 못 씹어 안달이지?
아님 대학을 못 들어간 것에 대한 실패한 인생들의 반란?
이게 맞다면 내 참지.
이화여대...역사상 지금까지 이만한 대학
즉 교양과 품격,지성,사람 됨됨이,품격,인격을 확실하게 가르치고,전가한 대학이 있었던가.
이대는 명문중의 명문이다.
시건방 떨지마라.
이화여대는 결코 니네같은 인생 쓰래기들이 함부로 입을
주절주절 할 정도로 하찮은 대학,아니 대학이 아니구 그 이상
의 뭔가가 있다.
군가산점은 필요없다.
아니 논의하는 군인들은 법을 무시하므로 즉시 법대로 해라.
아님 니네들이 헌법을 뜯어고쳐 다시 부활 시키든지.
한심한 남자들아.
3년내내 놀다가 온게 뭐 자랑이라고 가산점 타령이나?
내가 이리 한다 욕하든 말든 전쟁은 니들부터 시작했다.
왜 내글에 말도 안된 욕들 뿐이냐?
국민 세금만 축내고 온 경제 파탄범의 주역들아.
니네들 보고 누가 나라 지키라 하던?
니네들 아니어도 나라 잘 돌아 가거든?
제발 깝죽대지 말아줄래?
누가 니네들 보고 나라 걱정하래?
아님 니네보고 누가 군대 가라했어?
다 니들이 원해서 갔잔아.
병신같은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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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재들만 모인곳,그리고 가장 가고 싶어하는 재원들이 모인 이대를 졸업한지도 어언 3년째.
아직도 나는 취업이 안되 세월을 허비하고 있다.
그동안 낸 서류값,사진촬영비,교통비,식비까지 합하면 농담으로 승용차 하나를 하나 사고도 남을 돈을 허비했다.
이렇듯 나라가 어렵고도 긴 불황의 터널에서 헤어날줄 모르는데,남자들은 좋겠다.
막말로 취직이 안되면 도피처로 군대라는 곳을 선택하니...
이 얼마나 여자는 불리한가 말이다.
그런데 그런 놀러가는 곳이나 다름 없는 군대를 유지하고
국민의 세금을 수돗물 쓰듯이 하는 군인들은 왜 필요하고 왜
월급까지 주면서 대우해 주는지
막말로 군대라는게 전쟁시에나 필요한데..
그렇다면 지금은 수십년째 휴전 중인데 과감히 없애고 만약
그런 전쟁이 일어 난다면 남자들을 모집해 싸우게 하면될거
아닌가.
일반사회도 마찬가지 아닌가.
회사생활을 해보진 않았어도 그 회사에서 무능하고,일처리
능력이 딸리고,그러면 자연히 도퇴되듯,또한 회사에서 쓸모가 없으면 짤리는게 현실인데 군대는 지금 당장 필요도 없는데 왜 유지케 하는지 알수가 없다.
지금은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총체적으로 부실하니,지금있는
군인들은 다 제대 시키고그런 쓸모없는 곳에 예산을 허비
하지 말자는 애기다.
술좌석에서나 남자들 모이면 군대애기 뿐이던데,놀다 온게 뭐
자랑이라고 그렇게 떠벌리나들.
아무나 가는곳이 군대이다.
돈없고 빽없고 부모 잘못 만나면 가야 하는게 군대란 집단이
아니던가.
그런 쓸모 없는곳에 잘나가고 부모 잘만난 사람들 또는 연예인들은 안가는게 자연스런 현상이다.
왜 그들을 욕하고 폄하하며,손가락질 해대며 비난 하는가?
마치 '내가 갔다 왔으니 너도 가야한다'는 이같은 억지는
못배운 사람들의 현주소가 아닌듯 싶다.
예산만 한해 수백조를 쓰는 군대란곳은 이제 우리 국민들에게 고통만 안겨줄 뿐이다.
우리나라가 그런곳에 예산만 갔다 붓지 않아도 지금의 나라
사정은 훨씬 아니 일본을 제치고 미국과 자웅을 겨루고 있을텐데 군대의 존재가 원망스럽다.
......................................................................................
No: 170938 나라경제 갉아먹는 군대를 없애 버리자
글쓴이: qwer607 수정시간: 2004-11-06 14:21:37 조회: 112
군대가 왜 필요한지 사실 여자인 내가 보기에는 너무 궁금하다.왜 그 많은 돈을 그런 쓸모없는곳에 쏟아붓는단 말인가?
경제도 어려운데 그런 곳에 세금이 쓰이니 그런곳에 세금을
줄이기만 해도 이 험난한 경제는 살아남는다 생각한다.
왜 남자들은 쓸데 없이 전쟁을 하려 하는지.
전쟁만 없으면 그런곳이 뭐가 필요한가.
군대가 뭐하는곳인가?
맨날 놀고,공이나 차고,월급이나 축내고,예산이나 낭비하고
그런 곳을 왜 존재케 하는지.
싸움이나 하고 일이 없으니,사람이나 괴롭히고,
그래서 나를 포함한 내 친구들 역시 군대는 무용지물이란걸
느낀다.
소위 못배우고 힘없는 자들이 군대를 가기를 거부한 연예인
이나 운동 선수들을 욕하고 험담하는데.
능력이 되면 안가도 무방한곳 아니던가.
2년여 놀다 오는 군대란곳은 더 이상 이제 그대로 방치해
둬선 안된다.
국민의 피땀흘린 세금이 왜 그런곳으로 흘러들어가는지
경제가 어려워 매일 수백개의 가게가 문을 닫고,국민들은
백원짜리 하나에도 벌벌 떨고,나같은 이대를 나온 인재가
3년째 취업도 안되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답답하기 짝이 없다.이렇게 백수 아닌 백수로 놀려고 그 좋은 대학을 그렇게
공부해 가며 졸업한걸 생각하니 분통이 터진다.
그런 쓸모 없는 군대에 쓰여지는 돈으로 기업이나 지원해주고,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는게 나라가 할 일이 아닌가.
No: 170988 미사일 하나 만드는데 수억이라는데 왜 군대가 필요하나?
글쓴이: qwer607 수정시간: 2004-11-07 16:04:28 조회: 49
왜 그 많은 백만 군대를 먹여 살리고 월급까지 주고서 그것도
모자라 재워주고 월급주고 경제가 이모양인데 제발 그런
쓸데없는 군대에 놀고먹는 군대에 돈 투자하지 말고 ㅁ나같은
우수한 인재,나같은 좋은대학 나온 재원이 사회서 썩고 있는걸
방관만 하지 말고 그 실탄 무기 만들 돈으로 회사나 하나 더
지어 실업자 대책이나 세우길 간절히 바란다.
국민은 죽어가고,일류 명문대 나온 나같은 여자들은 들어갈곳
이 없어 집에서 눈치만 보는 현 세상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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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성부 계시판에서 남자들이 뭐하나?
성 명 대학원생..... E-mail
조 회 수 42 등록일자 2005.08.04
28세의 여성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다.
참 한심들 하다.
이곳이 남자들의 놀이터인가?
뭔 한이 맻혔길래 도배질에 여성비하 발언들인가?
과연 이곳이 대한민국의 한 많은 여성들이 모여 토론하는
장소인가?
도배에 비방에,그것도 모자라 욕설에...
왜 이곳 운영자는 이런 남자들을 출입을 시키는지 의문스럽다.
나는 솔직히 남자란 동물은 다 여자의 적으로 간주한다.
대학에서도 그렇게 배웠고 지금도 난 애인을 안사귄다.
쫓아 다니는 남자는 많은데 굳이 그들과 어울리거나 더
나아가 그런 동물들과 애기도 하기 싫다.
살이닿는것도 싫을 뿐더러 구태여 애써가며 그들과 결혼이
란것도 하기가 싫다.
더욱이 요즘 세상은 남자 없이도 애도 낳을 수 있고 생활의
발달로 인해 남자란 동물이 없어도 얼마든지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도 대행해주는 곳도 많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내가 요즘 관심있게 공부하는 분야는 여성학 중에서도 "21
세기 여성들의 리더쉽"이란 것을 공부한다.
정말 재미가 있을 뿐더러 여기서는 남자들의 중심으로만
살아왔던 한국이 이제 과연 어떻게 바뀌는가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뭐 이런데서 나의 배움을 여기 있는 멍청한 남자들에게 설명
하긴 싫고 해봐야 차라리 불어를 해독하는게 났겠다 생각
한다.
이런데서 남을 비방하는 남자들
대부분이 고졸이라 생각한다.
즉 못배웠고 대학이란 문턱에는 가보지도 않은 어줍쨚은
실력,대부분이 사무직 보다는 힘든 육체노동이나 생산직,
또는 현장직에 근무하리라 본다.
이런 남자들은 연봉도 겨우 5천만원 내외일 것이고 대부분
여자에 한두번 차여 여자란 사람에게 한이 맻힌것으로
치부하고 싶다.
즉 이런 남자들은 여자와 그리고 세상에 불만이 쌓일대로
싸여 이런데서나마 세상에 대한 분풀이를 해대는것이다.
단지 얼굴이 안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참 한심하고 쪼잔하고 남자답지 못한 행동임에 틀림없다.
과연 이들의 이런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정작 평범하게 살아
가는 남자들이 들으면 이 곳 남자들은 정신병원행일 것이다.
이들은 또 30%정도가 직업도 없이 은둔생활을 하는 사람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즉 종합해 보면 잘 배우고 잘나가고 연봉이 7~8천이상이고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남자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잘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은 이런곳에서 여자를 비하하지 않을
뿐더러 이런곳에 오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육체적으로 미성숙한 여자들에게 군대를 가라하는
말은 하질 않는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작금의 우리 사회는 조금이라도 군비를 감축하려는데
어느 정부가 여성을 군대에 보낸단 말인가?
그리고 예로부터 군대는 남자들이 만들지 않았는가?
그런곳에 우리 여성들이 왜 간단 말인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런류의 남자들은 욕밖에 리플달게 없을
것이다.
제아무리 다른 쌓인 현안에 대해 설명한들 개한테 하는게
났지 않겠는가....
쪼잔하고 한심스런 남자들.
지금의 우리 사회 분명 아직도 성차별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그에따라 피해자는 우리 여성인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남자들이 지금 피해를 보는게 뭔가?도대체....
여성부 운영자는 당장 이곳을 남자들을 통제시켜야 한다.
진정으로 고통받고 차별받는 여성들만이 이곳의 주인인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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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글하나 올렸더니 못배운 남자들이라 틀리더군.여성계서 나가라...
성 명 대학원생... E-mail
조 회 수 77 등록일자 2005.08.05
이틀전에 글 올렸던 28세의 여성학을 공부하는 그리고 보다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게 될
여성이다.
내가 이틀전에 한말이 하나도 안틀리다.
소위 못배우고 쪼잔한 그리고 기껏해야 고졸 수준들이라서
댓글들의 수준이 저질 스럽고 상대하기 버거운 내용들이다.
욕설에 여전한 비방....
정말이지 실망스럽다.
아무리 지금 한국이란 나라가 남자 천국이라지만 이런 못배운
남자들까지 여성을 비하하는 현실에 기가 막힐 뿐이다.
도대체가 남자가 이사회에서 뭐가 차별 받는가?
뭐가 여자에 비해 불리한가?
미국 영국 런던등 세계 200여 나라중에 한국처럼 여자의
인권이 낮은 나라가 저 아프리카 이름도 생소한 나라 빼고
어디에 있는가?
인권은 커녕 땅에 떨어질 것도 없는 비참한 삶을 사는 여자
들이 한국에 얼마인가?
오늘 이순간도 형편없는 보잘것 없는 근로조건에서 남자보다
더 불리한 생존경쟁에서 눈물을 뒤로하고 꿋꿋이
일하는 여성이 얼마인가?
사정이 이러한데도 이곳의 못배우고 은둔형의 남자들은
여성을 더 깍아내리기에 여념없고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연일 비하를 해대는 현실에 아이러
니한 세상이다.
과연 이들은 보통의 남자들이 보이지도 않는걸까?
소위 잘 배우고 아니 잘배우고가 아닌 대학이란 간판만
나왔어도 이런 곳 따윈 오질 않을껀데...
보통 4년제를 졸업하고 웬만한 기업 다니는 보통 직장생활
7~8년차의 직장인들은 연봉도 그에따라 많이받고 항상
웃으며 뭐든지 여자를 편하게 또는 따뜻한 시선으로 대하
는데...여기서의 남자들은...
잘 나지도 그렇다고 남들처럼 평균 임금도 못 벌면서 기껏
해야 연봉 3~4천 벌면서 뭐 잘난게 있다고 이모양들일까?
내가 이틀전에 말한 연봉 7~8천.세상에 이정도도 못 벌면 이게
사람축에나 드는가?요즘 말이다.
혹 자는 7~8천이 누집 강아지 이름인가 하고 반문하는데
어느 누가 이정도도 못버나?
그게 남자인가?
갓 입사한 공기업 대기업 여직원도 6~7천은 버는데....남자가 이정도도 못벌어 무슨 일을 한다고...
의사 변호사 하다못해 요즘 이슈인 항공사 기장도 몇억씩
버는 시대에 7~8천이 많다고?
하긴 못배운 남자들은 이게 많게 보이겠지.
강남부자와 강북부자가 틀리듯이 말이야...
이런 고졸남자들이 많을 수록 한국의 미래는 어둡다고 본다.
제발 못 배웠으면 티를 내지 말던지.
갓 데뷔한 연예인도 CF하나 찍으면 몇천은 우습게 버는
세상.
왜 이들은 이런걸 모를까?
할 일없이 군대 가지고 평생을 울궈먹는 마초들같으니라고.
남자라면 누구나가 다가는 군대 이런것 가지고 유세부리
며 힘이든다 어쩐다.
정말 남자면 당연히 수행해야 할 의무를....
이들은 뭐 큰 일이라도 한냥 떠들어댄다.
비유하면 누구나가 받는 초중고등학교 졸업장 하나가지고
대단한거 받은 것처럼 유세떠는 거랑 뭐가 다르나?
혹 모른다.대학 그중에서도 나처럼 잘나가는 소위 이름만
대면 전국에서 알아주는 그런 대학을 나오고 하면 유세를
떨어도 그러려니 하지 않은가.
제발 남성계 만들어 거기서 토론하던지.
이런 여성계좀 출입좀 하지마.
내가 너희들 때문에 정말 한국인이란게 창피스럽다.
혹 알아?내 선배언니가 미국에 유학중인데 그 언니 왈
교포 유학생중에도 3가지 레벨이 있대.
상위 클래스 보통 그리고 여기있는 너희처럼 하류말야.
그런 하류와는 아는체도 안한데...
웬줄 알어?그런애들과 아는체 했다간 다른 애들에게 왕따
당하니까 말이야....
쓰다보니 열받네.
아 그래두 참자 좀만 있으면 아름답고 젠틀한 도시 프랑스가
나를 기다리지 않는가?
세느강의 새벽은 푸른 눈빛을 가진 순백청년의 눈처럼
푸르고 아름답겠지...
상상만 해도 즐거워.
난 결혼은 생각없지만 이런류의 남자들과는 결혼도 괜챦다고
생각해...멋지쟎아..
하룻밤 풋사랑도 괜찮구
대략 한심
No: 68335 프랑스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글쓴이: alclsskawkem 수정시간: 2005-08-05 23:33:11 조회: 12
어제 프랑스로 유학을 준비중이라는 28세의 여성학을
전공하는 김현미이다.
아 물론 가명이고...솔직히 이런 못배운 남자들한테
내 이름을 밝혀봐야...
내가 그젠가 솔직히 결혼 생각도 별루 없다 밝힌바 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프랑스 남자라면 한번쯤 결혼같은
걸 해도 무방하다 생각이 든다.그것도 문득
생각해 보라.
멋진 몸매.이국적인 눈빛,강한 카리스마,향수의 도시라
여성을 배려할줄 알 것이고,이것은 곧 여성을 존중해 준다
는 의미이기에 한국 남자들과는 뭔가 달라도 크게 다르지
않은가?
거기에 세느강의 푸른 강처럼 파란 눈을 가진것도...
정말 이런남자라면 어느 여자가 환상에 젖지 않을 수
있겠나...
결혼을 못한다면 한번쯤 그들의 애를 낳아 키워보구도 싶다.
정말 괜찮은 생각이다.
솔직히 한국 남자들
못배우고 무식하고 군대애기만 평생 해대는 거기다가
허약해 빠진 그런 남자들...백트럭을 실어다 줘도 어느
여자가 환상을 꿈꾸겠나...
거기다가 여자를 존중하긴 커녕 세계에서 여성들의 인권
또한 가장 낮은 나라...
내가 이런 생각 한다면 분면 이곳의 못배우고 무식한
남자들 또 욕을 해대겠지.
왜냐?
한국 남자들은 내 여자가(즉 한국여자)딴나라 남자한테
가는 꼴을 못 보니까...그게 무식이 탄로나는거지만.
정말이지 난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봐도 괜찮다.
솔직히 말해 나같이 잘 배우고 잘나고 근사한 몸매에
어느하나 모자란것 없는내가 뭣때문에 한국남자들 같이
못배우고 여자나 비하해대는 남자랑 결혼을 하겠나?
그러려고 내가 배움의 길을 택한건 아니지 않는가?
고졸이 태반인 한국 남자들..
연봉 3~4천만원 벌어 평생을 벌어도 돈 백억대도 못만지는
그런 남자들과 일생을 함께 할 바엔....
능력좋고 또 프랑스에서 대학을 나왔으면 얼마나 지성과
교양,매너가 넘처나겠는가?
여성학 속에 이런 내용이 있다.
남자를 리드한다는건 곧 여자가 대우받는다는것이다.
즉 리드하며 살아야만 성차별도 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남자와 같은 동급대우를 받는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스스로를 이겨내며,남자로 하여금 여자에게 복종하게 만드는
그런 리더쉽이야 말로 진정으로 현 사회에서 여성이 가야
할 길이잖은가.
그런데 한국남자들은 보통 판검사,2급이상 공무원,의사
운동선수,좀 더나가 개인사업도 있지만...
아뭏튼 이런부류의 사람들빼고 누가 연봉&천이상을 버는가?
그런 돈도 못버는 소위 말하는 고졸들과 여성학에 대해
애기해 본들 커피마시다 눈만 멀뚱멀뚱 뜨지 않겠는가...
좌우지간 난 프랑스 남자가 아니어도 유럽남자들은 다
좋을 것 같다.
오늘 내 생각을 내 친한 친구에게 했더니 그 애 또한 "어쩜
자기생각과 똑같다 하는것이다"
그애도 나랑 비슷하게 유학을 가는데 걘 미국쪽을 선호한다
한다.
미국이란 나라가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세계를 이끌고 남자들
또한 여성을 존중해 주고 상호 간섭하지 않으며 우리나라
처럼 결혼하면 정말 시부모에 시동생에 시누이에...시자 들어간 사람들을 다 챙겨애 하는 그런 더러운 일은 없을 것이라
한다.
물론 미국뿐만 아니구 어느 나라가 결혼하면 남자와
살면 되지 왜 시부모를 공경하고 챙겨야 하는지..울화통이
치민다.
여자들이 남자들 집안에 하녀 노릇하러 간것도 아니고...
시부모..정말 생각만 해도 난 미혼이지만 처다도 보기 싫다.
왜 한국은 시부모를 보고 살아야 하나?
안모시고 살아도 가끔씩 집에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올거
아닌가?왜 시부모가 결혼 시켰으면 그만이지 감놔라 배놔라
하는 식으로 참견을 하는가?
이런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을까?
정말 땅에 떨어진 여성의 인권. 이런식으로 가다간 큰일
아닌가?
평소때고 명절때고 왜 여자만 집안일에 그렇게 매달려야 하나
이게 어느 나라에 있나?
프랑스고 어디고 그런데는 명절이고 평소 생활이고 자가기
먹을 건 자기가 준비하고 자기가 먹은건 본인 스스로
정리한다.
이 얼마나 현명한 생각인가?
왜 우리나라만 옛 관습에 젖어 있나?
이럴거면 차라리 법이라도 개명해 명절도 없애고 없애기가
힘들면 명절 음식은 각자가 남여 구분없이 같이 마련해야
옳지 않나...
왜 여자가 종인가?
대략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