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백두산 답사때 선 보이는 '공포의 검은 봉다리'
이종원 추천 0 조회 197 05.08.18 23: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18 23:23

    첫댓글 와~아 대단하네요. 몸도 편찮으신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수와 함께 잘 다녀오세요.

  • 05.08.19 00:08

    저도 공포의 검은봉다리 받고 싶습니다.

  • 05.08.19 00:24

    대장니임~~~몸도 부실하다며 또 만들었습니까?...정수엄마가 또 고생 했겟네요...정수도 성수도...수고 많으셨어요..ㅎㅎ

  • 05.08.19 00:40

    낼 품목에서 빠진 거 있나 봐야지.... ㅋㅋㅋㅋ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 05.08.19 04:26

    굉장하십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 편히다녀오세요.

  • 05.08.19 07:03

    수고 많았습니다....나중에 뵈요~~~

  • 05.08.19 07:12

    드디어 전설의 검은 봉다리를 받아 보는군요. 오호 감격이어~ ㅎㅎ 정상 컨디션도 아니시다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 05.08.19 20:30

    '한 사람이 고생하면 여러사람이 편하다..' 라는 말이 실감되는 현장입니다.. 모놀이 대장님 하나는 잘 건졌어...히힛~~

  • 05.08.19 09:33

    캬..대단하십니다..잘 다녀오시구요.../ 전 제목만 봤을때는 백두산에 건너기 힘든 검은 봉의 다리(브릿지)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 05.08.19 16:14

    ㅋㅋㅋ몬살어..전 얼마전에 노모봉양..이란 글자를 노모봉 양..으로 읽었드랬어요..ㅋㅋㅋ

  • 05.08.19 09:34

    고생많으셨습니다. 헐~

  • 05.08.19 09:41

    역시 모놀의 대장님 이셔요.. 이 세심합... !! 잘 다녀요세요.

  • 05.08.19 10:32

    정말 대단하십니다.....이런 정성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면서 따뜻함을 느낌니다. 잘 다녀오세요....

  • 05.08.19 12:19

    캬오 ~~~

  • 05.08.19 13:14

    아 공포의 검은 봉다리가 되고 싶다.ㅎㅎㅎ.

  • 05.08.19 14:10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저도 검은 봉다리 받아 볼 날을 기다리며 노력하렵니다~..ㅎㅎ

  • 05.08.19 23:04

    남들은 아세아국을 옆집에 마실가듯 한다는 데... 이 사진만 보면 불현 듯..... 주변머리 없음을 느끼네여...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헐~ 하늘나라 가기 전에 함 받아 보고 싶당 ^^

  • 05.08.19 16:12

    공포의 검정봉다리...못간 사람들은 산타할아버지 선물보다 더 부럽네요..언제나 한번 받아보남!!!

  • 05.08.19 19:26

    ㅎㅎ 이슬은 각 한팩씩~~ 못먹는 사람 아까워 워쩐대요. 진짜 공포다! 암튼 대장님 덩치에 안어울리게 자상맨이랑께.잘 다녀오세요.

  • 05.08.19 23:34

    처음 발령을 받고 직원 여행을 갈 때 받은 검은 봉다리 생각나네요. 대장님이 챙긴 음식과 비슷한 것들이 들어 있었어요. 떡이며, 과일이며 껌 사탕.쿠키등 그 땐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재미있었던 추억이었는데... 대장님의 자상함과 희생? 봉사 때문에 우리 모놀이 더욱 발전하고 뭉쳐지는것 같네요.

  • 05.08.19 23:37

    모놀가족도 정말 멋지고 따뜻하신 분들이 많은 것도 모놀의 자랑이죠?

  • 05.08.20 13:27

    사람이 건너야 하는 다리인줄 알았습니다... 잘다녀 오세요 ^^

  • 05.08.21 16:15

    먹거리까지 챙기시느라 애쓰십니다..공포의 검은 봉다리...ㅎㅎ

최신목록